여자친구와의 결혼문제입니다.

대에에에박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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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현재 7년정도 사귄 커플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연예를 시작해서 내년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 커플입니다.

 

먼저 여자친구 어머님과 인사를 하기까지 6년이 걸렸습니다.

 

여자친구가 관심을 받는걸 꺼려하여 소개를 잘 안시켜줘서 1년전에 겨우 어머님과 식사를 하면서

인사를 하게 되었네여 

 

저희집에서는 여자친구와 사귄지 오래 되었으니 결혼을 하라는 말을 자주 하였고 여자친구 집에서도 저란 존재를 알게되고 30살이 넘어가니 결혼을 하라는 말이 나와

여자친구와 상견례 관련하여 말을 하여 10월에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는 이번 휴가기간에 내려가서 미리 말을 하였고 여자친구는 자기가 직접 말씀을 드린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여자친구가 상견례 관련하여 언제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과 식사를 하게된것도 2달넘게 싸우면서 애기를 하여 여자친구가 어머님한테 당일날 절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여 점심을 먹게 된겁니다.

 

문제는 3일전에 여자친구 어머님과 식사를 하고 어머님이 너네는 언제 결혼할꺼냐고 올해 하냐며 물어 보셨습니다. 여자친구 회사가 내년에 지방으로 이전을 하여서 지방으로 갈 확률이 상당히 높아서 여자친구 어머님은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거 같기도 하였습니다.

전 기회다 싶기도 하였지만 식사를 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쓸대없는 말은 하지 마라고 하여서 장난식으로 여자친구 얼굴을 보면서 사실 어머님 드릴말씀이 있는데 이말을 하면 여자친구가 화를 낼꺼 같아서 말씀 못드릴거 같네여 하면서 여자친구쪽을 보면서 장난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자꾸 계획같은건 있냐 여자친구한테 언제 결혼을 할꺼냐 물어보시지만 여자친구는 대답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드라구요.

 

밥을 먹고 난 후 이문제로 여자친구랑 약간 다툼을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말을 할껀테 니가 그자리에서 그런식으로 행동을 해서 마음이 상한다

저는 어머님이 물어보시고 나도 있는데 내년에 결혼을 하겠다 한마디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결혼관련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기는 하였냐 하면서 다툼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 생각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