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전도연, 송강호 주연영화 ‘밀양’ 남편을 잃고 남편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밀양으로 신애(전도연)는 아들과 함께 내려오던 중 차가 고장나 정비사 김종찬(송강호)를 만나게 됩니다. 종찬은 신애가 밀양에서 자리를 잡게 도와주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신애는 하나뿐인 가족 아들 준이까지 납치당해서 잃게 되고 그로 인해 교회를 가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의 아이를 죽은 살인자까지 용서하겠다면서 교도소에 가게 되는데..
살인자도 교도소 안에서 기독교인이 되었다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해주었다고 이미 자신이 용서받은 양, 신의 아들인 양 행동을 합니다. 그에 충격을 받은 신애는 신에게 지지 않을 거라며 거역하는 행동만 하게 되죠. 예를 들어 도둑질 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라는 10계명이 있는데, CD를 훔치고, 교회 장로를 꼬셔서 간음을 하는 등 그런 신애를 종찬은 계속해서 돌봐주고 지켜봅니다. 종찬의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로맨티스트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도 계속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라는 제목만으로도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멜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던 이 작품은 정우성과 손예진의 만남만으로도 이슈가 됐었죠. 건망증이 심하지만 누구보다 귀엽고 아름다운 여인 수진(손예진)과 다수 까탈스럽기도 털털하기도 한 묘한 매력을 지닌 어른스러운 남자 철수(정우성)의 만남과 사랑을 그리는 그림 같은 연애담 행복이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그들..
단순 건망증이 인생의 노년기에나 올 것이라 생각하던 ‘알츠하이머병’으로 전이되어가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는 주변인과 정작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어있는 듯 그 주변인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당사자의 인생이 한데 모아져 눈물샘을 자극하죠. 울고 싶어지는 날 보기 좋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입니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돈이 궁한 세명의 남자가 한방을 노리며 납치를 계획하게 됩니다. 도범은 교도소 안에서 산달을 맞이하게 된 아내를 위해 근영은 사기원정 결혼으로 날린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도범의 처남인 종만은 얼떨결에 그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이들의 목표는 하루 3천 그릇을 판매하는 국밥집 사장 권순분 여사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권순분 여사가 스스로 인질극에 동참하여 몸값을 받아 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독특하고도 아이러니한 스토리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분명 인질인데 오히려 납치를 벌이는 어리버리 3인방의 끼니를 챙겨주고 몸값을 협상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몸값을 500억원으로 부르라고 얘기하고 자식들, 경찰, 언론을 상대로 꾸미는 대규모 납치 사기극!!! 웃음과 감동 두 가지를 모두 선사해주는 영화랍니다 ^^
-1번가의 기적-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임창정). 이 마을에서 ‘천하의 나쁜 놈’이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마음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하지원)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명랑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 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게 된다. 이루어지기 힘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가족과 혹은 친한 지인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밀양 등 무료보기
제가 영화볼때 쓰는 어플에서
무료영화 카테고리에 충무로 여배우들 작품이
쫙 떴길래 가져왔습니다.
-밀양-
전도연, 송강호 주연영화 ‘밀양’
남편을 잃고 남편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밀양으로 신애(전도연)는 아들과 함께 내려오던 중
차가 고장나 정비사 김종찬(송강호)를 만나게 됩니다.
종찬은 신애가 밀양에서 자리를 잡게 도와주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신애는 하나뿐인 가족 아들 준이까지 납치당해서 잃게 되고
그로 인해 교회를 가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의 아이를 죽은 살인자까지 용서하겠다면서 교도소에 가게 되는데..
살인자도 교도소 안에서 기독교인이 되었다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해주었다고
이미 자신이 용서받은 양, 신의 아들인 양 행동을 합니다.
그에 충격을 받은 신애는 신에게 지지 않을 거라며 거역하는 행동만 하게 되죠.
예를 들어 도둑질 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라는 10계명이 있는데,
CD를 훔치고, 교회 장로를 꼬셔서 간음을 하는 등
그런 신애를 종찬은 계속해서 돌봐주고 지켜봅니다.
종찬의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로맨티스트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도 계속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라는 제목만으로도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멜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던 이 작품은 정우성과 손예진의 만남만으로도 이슈가 됐었죠.
건망증이 심하지만 누구보다 귀엽고 아름다운 여인 수진(손예진)과
다수 까탈스럽기도 털털하기도 한 묘한 매력을 지닌 어른스러운 남자
철수(정우성)의 만남과 사랑을 그리는 그림 같은 연애담
행복이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그들..
단순 건망증이 인생의 노년기에나 올 것이라 생각하던
‘알츠하이머병’으로 전이되어가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는 주변인과
정작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어있는 듯 그 주변인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당사자의 인생이 한데 모아져 눈물샘을 자극하죠.
울고 싶어지는 날 보기 좋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입니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돈이 궁한 세명의 남자가 한방을 노리며 납치를 계획하게 됩니다.
도범은 교도소 안에서 산달을 맞이하게 된 아내를 위해
근영은 사기원정 결혼으로 날린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도범의 처남인 종만은 얼떨결에 그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이들의 목표는 하루 3천 그릇을 판매하는 국밥집 사장 권순분 여사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권순분 여사가 스스로 인질극에 동참하여 몸값을 받아 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독특하고도 아이러니한 스토리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분명 인질인데 오히려 납치를 벌이는 어리버리 3인방의 끼니를 챙겨주고
몸값을 협상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몸값을 500억원으로 부르라고 얘기하고
자식들, 경찰, 언론을 상대로 꾸미는 대규모 납치 사기극!!!
웃음과 감동 두 가지를 모두 선사해주는 영화랍니다 ^^
-1번가의 기적-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임창정). 이 마을에서 ‘천하의 나쁜 놈’이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마음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하지원)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명랑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 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게 된다.
이루어지기 힘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가족과 혹은 친한 지인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그럼 영화 즐감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