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친구는 저랑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었던 남자애예요그때 같은반이었던 애들이랑 담임선생님이랑 단합도 잘되고 서로 서로 그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좀 특별한반이었어요. 이 남자애랑 저랑은 그렇게 뭐 학생때 같이 놀거나 한적은 없엇구요.그냥 같은반이니까 학교에서 친하게지내는 그런정도?였어요 중학교때도 같은 중학교를갔구 그냥마주치면 인사하고 장난치는정도따로 뭐 물어볼꺼 외에는 연락을 한다거나 밖에서 만나 논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제가 그후 중2때 전학을 갔구 그냥 전학갔나 이런 연락만 했었구고등학생때 생각날때 한번씩 잘지내고있어? 이런연락했었죠20살때인가 연락이 끊겼구, 우연히 직장에서 네이트온을 켰는데초등학교때 다른친구가 들어왔어요. 반가워서 잘지내냐 너 우리학교 누구랑 연락하냐하다가 그 친구랑 연락한다길래 반가워서 연락처를 물어봤구 연락을했어요. 오랜만에 연락하니 그친구도 반가워하더라구요. 서로 언제한번보자 하고 약속은 안잡았는데어느날 새벽 부재중전화가 와있었어요. 물어보니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학교구경하다내얘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전화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떄 우리언제보냐하다가급 오늘볼까? 해서 보게되었어요. 10년만에 만나는거라 약간의 어색함이 있을 것 같았지만만나서 술먹고 얘기하다보니 너무 잘맞는거예요. 서로 좋아하는것두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고, 그친구가 어느날 너가 안보여 애들한테 물어보니 너전학갔다고 하더라. 말도없이가서 서운했다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아.. 내생각하긴했구나? 하면서 좀 고마웠어요 함께 술을 먹고 얘기하는데저를 보고 웃는거예요 그래서 야 왜자꾸웃어! 이랬더니 너 귀여워서 웃는거야 왜케 귀엽냐 이러고 그러다 제가 취했고 같이 잤어요. 걔는 다음날 출근이어서 먼저 출근을했구서로 지금 1달넘게 쭉 카톡하고있는데. 그런거에 대한 언급이 없는거예요.차마 어색할까봐 제 책임도있고 해서 너왜그랬어? 이러진못하고카톡으로 너 그날 취했어? 이랬어요. 그랬더니 취했으면 집에갔지~ 안취했으니까 집에안간거야 이러는거예요.. 차라리 취해서 실수였다고하지..아님 그냥 딱 말해줬음 싶은데... 대체뭘까요... 카톡도 얘가 원래 친절한건지 친구에 대한 예의인건지 ㅠ10년만에 본 애라 뭐 아는것도없고제가 기분 별로라했더니 자기 어렸을때 사진을 막 보내주더니 너껀없어? 이러더니넌 어렸을때 엄청 이뻤을꺼같아 물론 지금도 괜찮구 이런말을하구자전거탈줄아냐 그럼 같이 페달여행하자 이러고.. 성격이 원래 그런 것 같기두하고.. 별거 아님 카톡 씹고그랬었는데만난뒤로 지금까지 쭉 이어하는거보면.. 아닌 것 같기두하고.. 저는 얘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저 친구는 저와 같은 마음 아니면 서로 어색해질까봐차마 고백도 못하겠구 고민되요ㅠㅠ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 것 같으세요?
10년만에 만난 동창생 대체뭘까요.?(댓글부탁)
저는 여자구요
친구는 저랑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었던 남자애예요
그때 같은반이었던 애들이랑 담임선생님이랑 단합도 잘되고 서로 서로
그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좀 특별한반이었어요.
이 남자애랑 저랑은 그렇게 뭐 학생때 같이 놀거나 한적은 없엇구요.
그냥 같은반이니까 학교에서 친하게지내는 그런정도?였어요
중학교때도 같은 중학교를갔구 그냥마주치면 인사하고 장난치는정도
따로 뭐 물어볼꺼 외에는 연락을 한다거나 밖에서 만나 논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제가 그후 중2때 전학을 갔구 그냥 전학갔나 이런 연락만 했었구
고등학생때 생각날때 한번씩 잘지내고있어? 이런연락했었죠
20살때인가 연락이 끊겼구, 우연히 직장에서 네이트온을 켰는데
초등학교때 다른친구가 들어왔어요. 반가워서 잘지내냐 너 우리학교 누구랑 연락하냐
하다가 그 친구랑 연락한다길래 반가워서 연락처를 물어봤구 연락을했어요.
오랜만에 연락하니 그친구도 반가워하더라구요. 서로 언제한번보자 하고 약속은 안잡았는데
어느날 새벽 부재중전화가 와있었어요. 물어보니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학교구경하다
내얘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전화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떄 우리언제보냐하다가
급 오늘볼까? 해서 보게되었어요.
10년만에 만나는거라 약간의 어색함이 있을 것 같았지만
만나서 술먹고 얘기하다보니 너무 잘맞는거예요.
서로 좋아하는것두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고, 그친구가 어느날 너가 안보여 애들한테
물어보니 너전학갔다고 하더라. 말도없이가서 서운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생각하긴했구나? 하면서 좀 고마웠어요
함께 술을 먹고 얘기하는데
저를 보고 웃는거예요 그래서 야 왜자꾸웃어! 이랬더니
너 귀여워서 웃는거야 왜케 귀엽냐 이러고 그러다 제가 취했고
같이 잤어요. 걔는 다음날 출근이어서 먼저 출근을했구
서로 지금 1달넘게 쭉 카톡하고있는데.
그런거에 대한 언급이 없는거예요.
차마 어색할까봐 제 책임도있고 해서 너왜그랬어? 이러진못하고
카톡으로 너 그날 취했어? 이랬어요.
그랬더니 취했으면 집에갔지~ 안취했으니까 집에안간거야
이러는거예요.. 차라리 취해서 실수였다고하지..
아님 그냥 딱 말해줬음 싶은데... 대체뭘까요...
카톡도 얘가 원래 친절한건지 친구에 대한 예의인건지 ㅠ
10년만에 본 애라 뭐 아는것도없고
제가 기분 별로라했더니
자기 어렸을때 사진을 막 보내주더니 너껀없어? 이러더니
넌 어렸을때 엄청 이뻤을꺼같아 물론 지금도 괜찮구 이런말을하구
자전거탈줄아냐 그럼 같이 페달여행하자 이러고..
성격이 원래 그런 것 같기두하고.. 별거 아님 카톡 씹고그랬었는데
만난뒤로 지금까지 쭉 이어하는거보면.. 아닌 것 같기두하고..
저는 얘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저 친구는 저와 같은 마음 아니면 서로 어색해질까봐
차마 고백도 못하겠구 고민되요ㅠㅠ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 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