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서 열린 3차 만국평화회의17세기 이후 많은 국제회의가 열렸는데 1907년엔만국평화회의도 열렸다고 하는데요2014년3월24~25일 헤이그에서 열리는 3차 핵안보정상회의는54개국이 참석하는 안보 분야 최대 다자 정상회의라는 점에서당시 만국평화회의와 같다.전임 의장국으로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개막 연설을 했는데요박 대통령이 연설하는 24일은 107년전 이준이 고종에게 '헤이그특사' 밀명을 받은 바로 그날이다.국제평화도시 헤이그는 우리에겐 '조선 최후의 외교전'이 펼쳐진 가슴 아픈 곳이다.이 사건으로 고종은 이토 히로부미에게 겁박을 당해 퇴위하고 3년후 조선은 멸망했다, 특사 3인은 조선 최고 엘리트였다, 그중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자결한 이준은 우리나라최초 검사였으며 이준이 순국한 곳은 바겐슈트라트 124번지 드 융 호텔이다.철거될뻔한 이 호텔을 이기항, 송창주부부가 사재를 털어 사들여 1995년 이준열사기념관을 열었다, 유럽에 단 하나뿐인 애국열사 기념관이다. 1963년 헤이그에 잠든이준 열사 유골을 고국으로 모셔온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뉴스출처: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4&no=431048 1
헤이그에서 열린 3차 만국평화회의
헤이그에서 열린 3차 만국평화회의
17세기 이후 많은 국제회의가 열렸는데 1907년엔
만국평화회의도 열렸다고 하는데요
2014년3월24~25일 헤이그에서 열리는 3차 핵안보정상회의는
54개국이 참석하는 안보 분야 최대 다자 정상회의라는 점에서
당시 만국평화회의와 같다.
전임 의장국으로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개막 연설을 했는데요
박 대통령이 연설하는 24일은 107년전 이준이 고종에게
'헤이그특사' 밀명을 받은 바로 그날이다.
국제평화도시 헤이그는 우리에겐 '조선 최후의 외교전'이 펼쳐진 가슴 아픈 곳이다.
이 사건으로 고종은 이토 히로부미에게 겁박을 당해 퇴위하고 3년후 조선은 멸망했다,
특사 3인은 조선 최고 엘리트였다, 그중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자결한 이준은 우리나라
최초 검사였으며 이준이 순국한 곳은 바겐슈트라트 124번지 드 융 호텔이다.
철거될뻔한 이 호텔을 이기항, 송창주부부가 사재를 털어 사들여 1995년 이준열사
기념관을 열었다, 유럽에 단 하나뿐인 애국열사 기념관이다. 1963년 헤이그에 잠든
이준 열사 유골을 고국으로 모셔온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뉴스출처: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4&no=43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