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베톡은 많이 읽어봤지만 글은 처음 써보는 흔남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지라 재미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끝까지 읽고 답글을 달아주는 당신에게 로또 당첨되게 기도 해 드릴게요 저에겐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무슨 고민이냐구요?? 제 나이 32살에 애인이 생겼어요 30살 애인이요,,, 그런데 이게 왜 고민이냐구요??? 제가 보기엔 제 여자 친구가 너무 쿨합니다 쿨하다 못해 추울정도네요 ㅠㅠㅠ[재미없는 개그 죄송 (--)(__)] 1. 이성과 1:1로 밥을 먹고 술도 먹는 여친 - 아 물론 있죠. 하지만 저에게 소개 못시켜 주는 사람과는 조금 싫네요. 소개 못해주는 이유는...우리는 사내 커플이랍니다. 공개를 못해요~~~하지만 다른 회사 사람과 먹는(우리회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데 굳이 소개를 못해준다고 하니 전 질투아닌 질투가 나네요... 2. 이성과 술마시고 난뒤 바닷가에서 단둘이 대화를 하는 여친 - 회사에서 같은 라인에서 야유회를 갔어요 술마시는 도중 같은 라인 남성분이 불러서(그 남성분은 유부남) 야밤에 둘이 바닷가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단둘이요....저는 이해가 안됫죠 굳이 따로 나가서 이야기를 해야 했냐~~ 별 이야기 안했다고 하는데 심각한 고민상담한것도 아니고 굳이 따로 불러 냈어야 했을까요? 3. 이성이 어깨를 주물러 주는데 괜찮다고 하는 여친 - 위에 그 유부남과 같은 사람이예요~~ 그 유부남은 술자리가 있으면 유독 제 여친을 챙기죠. 술마시러 오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 여친의 어깨를 주물러 줘요~~~가끔?? 제가 여친 어깨 안 주물러 주냐고요??아니죠 여친이 말만하면 자동반사로 주물러 줍니다. 제가 여친 술마시는것도 체크 해요...왜냐고요??술마시면 필름이 끊기거든요?? 요즘에는 제가 계속 말해서 많이 고쳤지만 걱정되는게 애인의 입장이잖아요?? 저의 여자친구 입장은 이렇습니다. 1. 난 아무런 감정이 없다2. 회사 동료인데 뭐 어때3. 그냥 친구야~~~4. 넌 나를 너무 구속한다 답답하다~ 예...여친은 감정없이 회사 동료로 친구로 대할수도 있겠죠....하지만 그 당사자들도 그럴까요? 아니죠~~아닙니다~~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상황이 감정을 유발하는 것이죠.... 그리고 술마시고 필름까지 끊겼다??남친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아닐까요?? 유부남은 남자 아닌가요??회사 동료는 남자 아닌가요?? 친구는 이해 합니다. 대학, 고등학교 친구 만나라고 해요~~~~ 그런데 회사에서 교육을 가서 알게된 남자가 있는데 따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친하게 지내요 1:1로요.... 그리고 제가 가장 불만인것은 이성과 놀때는 연락이 안됩니다. 만나기 전에 전화를 했는데 회식자리에서 폰 충전시켜 놓는다고 못받아서 제가 전화 했는데 안 받더라구요....물론 못받은 거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했으면 그 자리에서 전화나 톡이라도 보내야 되는데 헤어지고 나서 톡을 보내네요....전화도 아니고... 그리고 대망의 4번째.... 4. 외국인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여친 - 여친이 어학연수를 다녀 왔습니다. 반년 넘은것 같구요 거기서 친하게 지내게된 외국인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어학연수 끝나면서 그 외국인 이성친구의 나라로 놀러도 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랬나 싶었죠. 일주일에 한두번 연락온다는데 옆에서 제가 볼땐 3~4번 연락이 오는것 같구요 이것도 처음엔 친구와 톡 주고 받는갑구나~생각했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 휴가때 기회되면 그 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겠답니다. 7박8일로 가족은 일단 같이 안살고 혼자 사는지 친척이랑 사는지 확인은 안된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갈거랍니다. 7박8일 동안??남자 집으로??이게 이해가 되나요??? 친군데 뭐 어때~라면서 나 친구 만나는것도 안되?? 이러는데 이게 이해가 가는 상황인가요??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결혼해서도 다른 남자 집에 7박8일 놀러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구요친한 친구 사이에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그것도 그 나라 시간까지 저장해 놓고 톡 주고 받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 예전에 여친과 싸울때 여친이 저에게 한 말인데 "회사 일하다보면 새로운 사람알수도 있고 친해지면 사적인 이야기도 서로 주고 받을수 있지 않냐" 고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업무적인 일을 톡으로 주고 받구요 그러면서 사적인 이야기도 좀 하죠 제가 고지식한것도 있지만 1번 말고는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이런 경우 여자들의 심리는 어떻게 되죠??제 애인 계속 만나도 될까요?? 411
내겐 너무 쿨한 그녀
안녕하세요.
판에 베톡은 많이 읽어봤지만 글은 처음 써보는 흔남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지라 재미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끝까지 읽고 답글을 달아주는 당신에게 로또 당첨되게 기도 해 드릴게요
저에겐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무슨 고민이냐구요?? 제 나이 32살에 애인이 생겼어요 30살 애인이요,,,
그런데 이게 왜 고민이냐구요???
제가 보기엔 제 여자 친구가 너무 쿨합니다
쿨하다 못해 추울정도네요 ㅠㅠㅠ[재미없는 개그 죄송 (--)(__)]
1. 이성과 1:1로 밥을 먹고 술도 먹는 여친
- 아 물론 있죠. 하지만 저에게 소개 못시켜 주는 사람과는 조금 싫네요.
소개 못해주는 이유는...우리는 사내 커플이랍니다.
공개를 못해요~~~하지만 다른 회사 사람과 먹는(우리회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데
굳이 소개를 못해준다고 하니 전 질투아닌 질투가 나네요...
2. 이성과 술마시고 난뒤 바닷가에서 단둘이 대화를 하는 여친
- 회사에서 같은 라인에서 야유회를 갔어요
술마시는 도중 같은 라인 남성분이 불러서(그 남성분은 유부남)
야밤에 둘이 바닷가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단둘이요....저는 이해가 안됫죠 굳이 따로 나가서 이야기를 해야 했냐~~
별 이야기 안했다고 하는데 심각한 고민상담한것도 아니고 굳이 따로 불러 냈어야 했을까요?
3. 이성이 어깨를 주물러 주는데 괜찮다고 하는 여친
- 위에 그 유부남과 같은 사람이예요~~
그 유부남은 술자리가 있으면 유독 제 여친을 챙기죠. 술마시러 오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 여친의 어깨를 주물러 줘요~~~가끔??
제가 여친 어깨 안 주물러 주냐고요??아니죠 여친이 말만하면 자동반사로 주물러 줍니다.
제가 여친 술마시는것도 체크 해요...왜냐고요??술마시면 필름이 끊기거든요??
요즘에는 제가 계속 말해서 많이 고쳤지만 걱정되는게 애인의 입장이잖아요??
저의 여자친구 입장은 이렇습니다.
1. 난 아무런 감정이 없다
2. 회사 동료인데 뭐 어때
3. 그냥 친구야~~~
4. 넌 나를 너무 구속한다 답답하다~
예...여친은 감정없이 회사 동료로 친구로 대할수도 있겠죠....하지만 그 당사자들도 그럴까요?
아니죠~~아닙니다~~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상황이 감정을 유발하는 것이죠....
그리고 술마시고 필름까지 끊겼다??남친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아닐까요??
유부남은 남자 아닌가요??회사 동료는 남자 아닌가요??
친구는 이해 합니다.
대학, 고등학교 친구 만나라고 해요~~~~
그런데 회사에서 교육을 가서 알게된 남자가 있는데 따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친하게 지내요
1:1로요....
그리고 제가 가장 불만인것은 이성과 놀때는 연락이 안됩니다.
만나기 전에 전화를 했는데 회식자리에서 폰 충전시켜 놓는다고 못받아서
제가 전화 했는데 안 받더라구요....물론 못받은 거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 했으면 그 자리에서 전화나 톡이라도 보내야 되는데
헤어지고 나서 톡을 보내네요....전화도 아니고...
그리고 대망의 4번째....
4. 외국인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여친
- 여친이 어학연수를 다녀 왔습니다. 반년 넘은것 같구요
거기서 친하게 지내게된 외국인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어학연수 끝나면서 그 외국인 이성친구의 나라로 놀러도 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랬나 싶었죠. 일주일에 한두번 연락온다는데
옆에서 제가 볼땐 3~4번 연락이 오는것 같구요
이것도 처음엔 친구와 톡 주고 받는갑구나~생각했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 휴가때 기회되면 그 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겠답니다.
7박8일로 가족은 일단 같이 안살고 혼자 사는지 친척이랑 사는지 확인은 안된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갈거랍니다. 7박8일 동안??남자 집으로??
이게 이해가 되나요??? 친군데 뭐 어때~라면서 나 친구 만나는것도 안되?? 이러는데 이게 이해가 가는 상황인가요??
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결혼해서도 다른 남자 집에 7박8일 놀러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구요
친한 친구 사이에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그것도 그 나라 시간까지 저장해 놓고 톡 주고 받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
예전에 여친과 싸울때 여친이 저에게 한 말인데
"회사 일하다보면 새로운 사람알수도 있고 친해지면 사적인 이야기도 서로 주고 받을수 있지 않냐" 고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업무적인 일을 톡으로 주고 받구요 그러면서 사적인 이야기도 좀 하죠
제가 고지식한것도 있지만 1번 말고는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이런 경우 여자들의 심리는 어떻게 되죠??제 애인 계속 만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