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려는 핑계였던 것 같아 힘들어도 사는게 엿같아도 너 한사람 먹여 살릴 수 있을텐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랬던걸까. 매일 피곤하단 말만 입에 달고 살고 만나도 짜증만 내고 말도 잘 안하고 밤이면 자는 척하고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뭐가 그렇게 잘나서 그렇게 행동했을까. 조금 더 멋진 곳에 데려다 줄걸. 멋진 선물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 줄걸. 야. 너. 가 아니라 더 예쁘게 불러줄걸. 창피하다고 피했던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 해줄걸. ㅁㅇ아 ㅇㅁㅇㅋ 미안해. 너무 많이 후회가 돼. 근데 니 옆에는 나같은 쓰레기보단 더 좋은 남자가 생기게. 나 그냥 이렇게 있는게 맞는걸까. 1
후회
너와 헤어지려는 핑계였던 것 같아
힘들어도 사는게 엿같아도 너 한사람 먹여 살릴 수 있을텐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랬던걸까.
매일 피곤하단 말만 입에 달고 살고
만나도 짜증만 내고 말도 잘 안하고
밤이면 자는 척하고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뭐가 그렇게 잘나서 그렇게 행동했을까.
조금 더 멋진 곳에 데려다 줄걸.
멋진 선물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 줄걸.
야. 너. 가 아니라 더 예쁘게 불러줄걸.
창피하다고 피했던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 해줄걸.
ㅁㅇ아 ㅇㅁㅇㅋ 미안해.
너무 많이 후회가 돼.
근데 니 옆에는 나같은 쓰레기보단
더 좋은 남자가 생기게.
나 그냥 이렇게 있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