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편의점알바가 의사선생님한테고백하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편돌2014.08.12
조회925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전문대자퇴하고
현재 종합병원내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요..

한달째 짝사랑중입니다..

편의점에 오는 어떤여자분때문인데요..

키는155~160사이로 아담하고
깡마른체격에
얼굴이하얗고 손연재를닮은20대초반정도로보이는
여성분이신데..
시간이일정하진않지만
거의매일오시고
하루에두세번오실때두있어요..
컵라면이랑샌드위치삼각김밥사가시고
컵라면물부어서 들고나가셔서테이블에서혼자드시다가
전화받고뛰어가시고..
드시다만것들 어쩔땐 반도못드실때도계시고..

사복차림으로오실때두있는데
거의 수술복차림으로오시고하셔서
나이는어려보이시길래
간호산가보다했는데
어느날은 그위에 흰가운입고오시고 명찰이랑사진목에걸고계신거보니 의사쌤이시더라구요..

매일마주치는데 눈이정말이쁘신데
자주우시는지 눈이충열되시고..
눈물자국보일때도많은데
그런날은 먹을거사가지고 테이블에서 드실때도
먹으면서우시고..

그러던어느날은 좋은일있으셨는시 표정이밝으시더라구요..
그리구저한테먼저말도걸어주시고..

어려보이시는데학생이시냐해서
그냥 네 라고만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동생이랑비슷한또래같다며
공부하면서알바까지하기힘들텐데
착하다며..

그뒤로오실때도아는척해주시고..
저두 대화이어나가게노력한다고는합니다..

많이피곤해보이시는데 병원일힘드시죠?
이런식으로..
커피도공짜로드리고..

아무튼그냥딱여기까지..
인사정도는하는그런사인데..

전처음부터 그분이 의사인거몰랐을때부터 좋아한거같구요..

그리고.. 지금은 더좋아졌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친구들한테상담하니깐

어딜넘보냐고

여의사는못생기지만않아도
여신취급받는데

더구나예쁘면 같은동료의사가들이대도 다른의사들한테욕먹는다네요..

그분 의사인거빼고봐도..

진짜청순하게이쁘신데..
차라리 고졸에 아무것도안하는분이셨음좋았을거같고..


저그냥 마음접는게좋겠죠??

제가 누나들한테도 고백많이받아봤고..
어디가서 잘생겼다소리듣는편인데요..

이건다소용없는말이겠죠??


그래두일단고백은하고싶은데..

그러다차여도 누나동생도좋은데..

그분위해서라면

지금부터라도 뭐든열심히해서

조금이라도 어울리는사람되고싶습니다..


고백..

해두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