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미치겠어요!!!!!!!!!!!!!

ㅜㅜ2008.09.09
조회345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22살

광주사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자판 두둘겨봅니다

 

현재 대학 2년 휴학한 생태인데요

전 1년은 팽팽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꽃다운 21살을 물처럼 흘려 보냈습니다ㅜㅜ

 

아,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올해 6월달부터

친언니 옷가게 일을 도와주고있는데요

(참고로 언니랑 원룸에서 둘이삼)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떤, 무슨 일을하든간

아는사람?이든 가족?이든

절대 가까운사람 밑에선 일하지말라는 말

 

전 솔직히  사회 나와서

일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이 말 뜻을 이해못했죠

.

.

.

거두 절미하고!!

 

친언니 밑에서 일한지

거의 3개월이 되어가네요

 

근데, 저희언니나저나

술자릴 매우 좋아라해요;

 

둘다 여자치고 술 쫌 잘 마시는편이구요

 

근데 전 부어라마셔라 하다가도

낼 일 나가야 된다는 생각에

자제하고 집에 들어가는데요

 

저희언니는 절대 그렇지않아요

끝까지 그 자리에 남아서 곤드레만드레

될때까지 마셔 버리지요

 

그리곤, 저 집에서 자고 있으면 취해서들어오고

그 다음날 속아프다며 저 먼저 일나가라해놓곤

가게에서 전화하면 안받아요

 

그리곤 거의 밤 어둠컴컴 해질때가되서야

문자가 오죠

 

"미안, 나 머리아프다 오늘 혼자 일해라

낼 2마원줄께"

 

어이가 없어서

 

한두번이면 이해해요

근데 맨날 나온다나온다해놓고

거짓말만해서 거기에 지쳐버린거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깐 짜증도나고

더 이상 이렇게 일하다간

울화병에 내가 뒤져버릴것같아서

또 오늘 안나온 언니한테 문자를보냈죠

 

"나 언니한테 질렷다

한두번도아니고 맨날 거짓말에거짓말

나 12일까지만하고 그만 둘려니깐 그렇게알어"

 

이러니깐 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 다시는 안그럴께

낼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할께

낼 2만원줄께"

 

저희언니는 무조건 자기가 잘못하거나

일이 안풀리면 돈 2만원으로 밀고나갑니다

 

우리 언니 어찌고 이 버릇 고쳐야할까요?

저 일 그만 두고나면 딴 직원 구할텐데

 

그럼 분명......... 그 직원

일주일도 못버티고 그만둘꺼같아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