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청년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전 정말 소심한 성격이여서 이런데 글을 쓰는데도 부끄럽고 하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고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27살에 야간대를 다니면서 회사를다니고 있는 소심한 청년 입니다. 요즘 따라서 자꾸 머리 속에 맴돌이 치는생각 때문에 미쳐 버릴꺼 같아요. 어느 방송에서 요즘 20대 30대에 최대 고민이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라는데 제가 딱 그러네요.제 나름대로 야간대를 다니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항상 제가 마음속으로 하는 소리는 "여자친구는 나중에 사귈꺼야","노는건 나중에 놀꺼야",지금이 아니 여도 성공만 하면 할수 있어 입니다.근데 정말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자꾸 의문이 들어요.. ㅠ.ㅠ 인생이너무 재미가 없거든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사니까 부모님이 원하니까 ..나만 이런 건 아닐꺼야. 제가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 사고를 정말 많이 쳤거든요고교 결석 80일에 근데 그때는 거침이 없었던거 같아요.. 하고 싶은 건그때 그때 꼭했고 이게 아니면 여러번 갈아타면서 시도를 해봤어요. 불행하지 않았어요.삶이 재미있었거든요 살아있음을 느낀다 해야하나? 지금 회사 4년차인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거든요. 이번에는 회사만 제대로 다녀라. 공부해라. 늦기전에 돈모아야지. 맨날 듣는소리는 이런소리인데.. 나름 등록금내고 적금들고 보험들고 하니까 돈이 하나도 남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인지 제 일상이 회사출근해서 마치면 학교를가서마치면 도서실을 갔다가 마지면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눈좀 붙이다가 다시 출근다음일상 반복이거든요 주말에도 거의 비슷하고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건이 길이 내가 가야하는 내가 해야 하는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점입니다.행복하지 않는 인생을 내 인생인데.. 내가 사는건데..계속 살아가다보면 답이 나올까요? 저보다 많이 살아 보신분 아님 경험이 많은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아님 정말 제가 지금 해보고 싶은걸 찾아서 다시 출발 해야 될까요? 해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도전하기에 두려워요.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은 독일 가서 전기기술 학교 들어가기(유학생활), 옷장사하기, 요리관련 늦기 전에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지잡대 졸업해서 악바리 같이 취직해서 사는게 맞는건가요? 대체 무엇이 맞는걸까요 ? 정말 모르겠어요..
참 재미없는 삶..
안녕하세요.. 27살 청년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전 정말 소심한 성격이여서 이런데 글을 쓰는데도
부끄럽고 하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고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27살에 야간대를 다니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소심한 청년 입니다. 요즘 따라서 자꾸 머리 속에 맴돌이 치는
생각 때문에 미쳐 버릴꺼 같아요. 어느 방송에서 요즘 20대 30대에 최대 고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라는데 제가 딱 그러네요.
제 나름대로 야간대를 다니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항상 제가 마음속으로 하는 소리는 "여자친구는 나중에 사귈꺼야",
"노는건 나중에 놀꺼야",지금이 아니 여도 성공만 하면 할수 있어 입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자꾸 의문이 들어요.. ㅠ.ㅠ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거든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사니까 부모님이 원하니까 ..
나만 이런 건 아닐꺼야. 제가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 사고를 정말 많이 쳤거든요
고교 결석 80일에 근데 그때는 거침이 없었던거 같아요.. 하고 싶은 건
그때 그때 꼭했고 이게 아니면 여러번 갈아타면서 시도를 해봤어요. 불행하지 않았어요.
삶이 재미있었거든요 살아있음을 느낀다 해야하나?
지금 회사 4년차인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거든요. 이번에는 회사만
제대로 다녀라. 공부해라. 늦기전에 돈모아야지. 맨날 듣는소리는 이런
소리인데.. 나름 등록금내고 적금들고 보험들고 하니까 돈이 하나도
남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인지 제 일상이 회사출근해서 마치면 학교를가서
마치면 도서실을 갔다가 마지면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눈좀 붙이다가 다시 출근
다음일상 반복이거든요 주말에도 거의 비슷하고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이 길이 내가 가야하는 내가 해야 하는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점입니다.
행복하지 않는 인생을 내 인생인데.. 내가 사는건데..계속 살아가다
보면 답이 나올까요? 저보다 많이 살아 보신분 아님 경험이 많은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아님 정말 제가 지금 해보고 싶은걸 찾아서 다시 출
발 해야 될까요? 해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도전하기에 두려워요.
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은 독일 가서 전기기술 학교 들어가기(유학생활), 옷장사하기,
요리관련 늦기 전에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지잡대 졸업해서 악바리 같이 취직해서 사는게
맞는건가요? 대체 무엇이 맞는걸까요 ?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