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0대 후반 직딩녀예요... 정말 다름이 아니고 친구들때문에 짜증나요.. 두명 다 거의 10년 오래 알고 지낸친구인데 치사해 죽겠습니다..돈때문에요 A랑 B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A는 남자랑 오늘 술먹는데 자기가 돈이 하나도 없다는거예요..근데 저번에도 그 남자랑 술 마셨는데 그남자가 술값다냈다고.. 자기 쪽팔리다고 하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남자랑 저번에 안좋은일때문에 돈 많이썼다면서 돈 하나도 없을꺼라고 걱정하면서 뻑하니 돈이 없을때는 나한테 돈빌려 달라는 소리는 왜이렇게 잘하는지.... 저번에 병원비도 제가 내주고 밥도 사먹여 주고..이 친구 제가 그동안 참 많이 챙겨주고 먹여살리기까지 한건 아니지만 둘이 만나면 거의 90%제가 돈 다냈구요~ 술을 워낙에 좋아해서 이친구랑 이틀 만났더니 술값 10만원 그냥 깨지더라구요.. 가끔보면 저를 봉으로 여기는듯해요.. B는 남친이랑 알콩달콩 잘 사귀고있는데.. 솔직히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면 동성친구의 남친 궁금하지 않습니까?? 근데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 소개시켜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B말고 C라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같이 셋이서 오랫만에 보기로했어요.. C친구도 시간이 되고 저도 시간이 되서 이날보자 했는데 B가 안된다고 하더군요..도저히 스케줄 맞추기가 힘들어서 제가 그럼 B너 남자친구한테 우리 맛난것좀 사달라고해라~ 이렇게 말했죠..그니깐 바로 쌩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초면에 첨보는 사람한테 비싼거 얻어먹는것도 아니고 계속 어차피 볼사람인데 얼굴도 볼겸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한소린데 그 말 바로 쌩까고 다른말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아..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저 어려서부터 일해서 B친구한테 정말 가끔 쏘고 그랬는데 이친구한테 얻어먹은거 딱 한번밖에 없었던것같아요.. 그것도 얻어먹는데 제일 싼거 먹으라고 눈치줌... 밥먹으러 갈때도 무조건 더치페이하고..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는 자기 돈생기면 맛있는것도 사주고..ㅋㅋㅋㅋㅋㅋㅋ A하고 B두명한테 진짜 실망했고..지금 심정으로는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네요
돈앞에서 쪼잔한 동성친구들
안녕하세요 올해로 20대 후반 직딩녀예요...
정말 다름이 아니고 친구들때문에 짜증나요..
두명 다 거의 10년 오래 알고 지낸친구인데
치사해 죽겠습니다..돈때문에요
A랑 B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A는 남자랑 오늘 술먹는데 자기가 돈이
하나도 없다는거예요..근데 저번에도 그 남자랑
술 마셨는데 그남자가 술값다냈다고..
자기 쪽팔리다고 하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남자랑 저번에 안좋은일때문에 돈 많이썼다면서
돈 하나도 없을꺼라고 걱정하면서
뻑하니 돈이 없을때는 나한테 돈빌려 달라는 소리는
왜이렇게 잘하는지....
저번에 병원비도 제가 내주고 밥도
사먹여 주고..이 친구 제가 그동안 참 많이 챙겨주고
먹여살리기까지 한건 아니지만 둘이 만나면 거의 90%제가
돈 다냈구요~
술을 워낙에 좋아해서 이친구랑 이틀 만났더니
술값 10만원 그냥 깨지더라구요..
가끔보면 저를 봉으로 여기는듯해요..
B는 남친이랑 알콩달콩 잘 사귀고있는데..
솔직히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면 동성친구의 남친
궁금하지 않습니까??
근데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 소개시켜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B말고 C라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같이 셋이서 오랫만에 보기로했어요..
C친구도 시간이 되고 저도 시간이 되서 이날보자 했는데 B가 안된다고
하더군요..도저히 스케줄 맞추기가 힘들어서 제가 그럼
B너 남자친구한테 우리 맛난것좀 사달라고해라~
이렇게 말했죠..그니깐 바로 쌩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초면에 첨보는 사람한테 비싼거 얻어먹는것도 아니고
계속 어차피 볼사람인데 얼굴도 볼겸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한소린데
그 말 바로 쌩까고 다른말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아..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저 어려서부터 일해서 B친구한테 정말 가끔 쏘고 그랬는데
이친구한테 얻어먹은거 딱 한번밖에 없었던것같아요..
그것도 얻어먹는데 제일 싼거 먹으라고 눈치줌...
밥먹으러 갈때도 무조건 더치페이하고..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는 자기 돈생기면 맛있는것도 사주고..ㅋㅋㅋㅋㅋㅋㅋ
A하고 B두명한테 진짜 실망했고..지금 심정으로는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