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그 손님이 잘못됐다 얘기해주시니까 마음이한결 후련해지네요.
이제는 손님이 새제품을 개봉하면 꼭 얘기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실수로 여셨으니 본인의 실수는 본인께서
책임져달라고 계산하고 가시라고 하겠습니다
저가화장품매장에서 일하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 와 우리나라에 이런사람도 존재하는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지요
예를들어 괜히 시비거시는 손님
금액대별 사은품이 들어왔는데 넣어둘곳이없어서
카운터 뒷쪽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때는 세일기간이여서 가격이 할인됐기때문에
샘플증정이나 사은품지급 마일리지적립은 안됩니다.
계산하시면서 뒤에 사은품을 보시더니
"얼마에주는거에요?"
"5만원하시면 드리는데 세일기간이라 증정이안되세요"
(참고로그손님은 12000원사셨습니다.)
"그럼 나기분나쁘게 왜 꺼내놨어?"
"네?"
"아 기분나쁘게 왜 내눈앞에 꺼내놨냐고"
이러셨죠
순간너무뒷통수후려맞은기분이라멍하니있었더니
"아재수없어" 라고 하셨네요 손님이.
50대아주머니......
판매직에종사하시는 모든분들 열받고
눈물나고 억울한일많지만 그중에 정말 착하고
좋으신 손님들을위해 웃으면서 일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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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꼭 조언을 듣고싶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저가화장품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너무 황당한일이있어서 다른사람의 의견과조언을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딱봐도 20대초반인 여자 3분이 매장에와서
아세톤 테스터를 찾았습니다
사려는건 아닌것같고 저는 먼저온 손님응대하느라
미처 신경쓰지못한 사이에
카운터 위에있는 진열해놓은 제품을 !
테스터스티커도 붙여놓지않은제품을!!
열었어요 제가 계산하러 카운터에 가는 도중에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그거 새제품이에요"이랬더니
약간 어이없다는 말투로
"안썼어요 열려있었어요 ㅡㅡ"
(뚜껑은.제대로 닫혀져있었습니다 고객이
따면서뚜껑이 헐거운 느낌을 열었던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판매하면 서랍에서 새제품을 꺼내 바로진열해 놓거든요)
"테스터 아닌데 열면 어떡해요 "
"안썼다구요 안썼는데 왜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손님들이 계산하려고
줄서있으셔서 더이상 말을 못하고 다른손님들을
계산을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옆에 계속 서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쳐다보다가 " 안썼는데 왜 ㅇㅇ이야"라고 하고는
갔습니다( ㅇㅇ은 제가 정확하게 못들어서 ㅇㅇ이라쓰겠습니다)
여러분 가게에서 새제품을 모르고 열었을때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말하는게 어려운일인가요?
아세톤을 뚜껑을 여는 순간 밀폐되어져있던게
스물스물 증발이 됩니다.
이미 열었으니 다른 손님한테판매도 못하게되고 손해입니다.이렇게 손님이 새제품을 열었을때는 어떻게 응대를 해야할까요?
새제품을 여셨으니 구매하라고 해야할까요
손해를 보더라도 제가참아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