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직장상사

수상한2014.08.12
조회479

안녕하세요

제 직장상사 이야기가 아닌 남편의 직장상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느 회사나 있는 경리부 직원이야기 입니다.

20대 자녀를 두고 있는 분이라면 대충 나이대가 형성 되겠지요?

저도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 저만 유독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 이여자가 이상한건지

그래서 이렇게 글을써 봅니다.

일단 이여자 시간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오후 11시넘어서 단톡으로 티비 무슨채널을 보라는 카톡을 보내질 않나

오후9시가 다되어 전화해서 30분간 넋두리를 늘어놓지 않나  아무리 회사직원이라도

업무 외 시간에 연락하는일은 쉬운일이아닌데 ~ 상습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이런짓을 하더라구요.

또 퇴근후 지하철 역까지 같이가야 하나봅니다.

가는길에 다른직원이 담배한대 피고 간다는말에그날밤 한시간동안 욕을먹었다고도 합니다.

이것 또한 이해안갑니다. 퇴근 후 직원들끼리 담배피고 갈수있는거 아닌가요?

이 경리부 여자분 직급이 좀 높습니다. 본인한테 찍히면 회사 못다닌다는둥~

다 죽어가는 회사 자기가 살렸다는 둥~

나이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무슨놈 무슨놈 이런식으로 직원들을 부른다고 합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 직원들 ~ 아무리 자식같아도 기본 예의는 아니라고 보는데 말이죠.

야이놈의 XX야~ 라고 부르면 왜 기분나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도 말한답니다.

직원들 한테 이쁜놈 나쁜놈 이게 왠말입니까~

머리가 길다 짧다 신발은 어떻다.. 별별 신경을 다쓰시는거 같은데 한가한건지~

젊은 남자에게 관심이 가는건지 의문점이 생길 정도입니다.

제 남편에게도 따로 카톡을 해서 이건 누구한테 말하지말아라 ~ 그러면서 편의를 봐주는척 하는데

팀원들과 그런 비밀을 만들라고 하는거 자체가 윗사람으로서 틀린 행동 같습니다.

또 출장 후에는 같이간 누가 괴롭히지 않았냐 등.. 그런 쓰잘때기 없는 전화를 하는데...

일잘한다 칭찬을 따로 전화로 말합니다. 다른사람 알면 싫어한다고~

하는일이 전문직 분야라~ 어느 회사에서도 경리부가 이정도로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단톡방에서 대화하는 말투와 개인톡방의 말투는 너무나도 틀립니다~

정말 의문이 가는건 꼭 말하지 말라는 대상은 한명입니다.

항상~ 그직원 근태 업무태도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남편은 말합니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왜 꼭 늦은시간에도 보고를 받으려 하며, 따로 전화를 해야하는지~ 왜 꼭 그 한직원에게만

비밀로 해야하는지~

이런일이 생기니 그냥 상사가 부하직원 챙겨준다는 생각보단 다른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젊은 남자한테만 그러는거 아닌지~

미움받는 직원은 이런게 너무 싫다고 딱 잘라서 그런건지~

출장과 야근이 많아서 와이프가 화는 내나 안내나가 왜 궁금한지도 참 ~

요즘 직장 내에서 여자 상사들이 남자직원들 성희롱 하는경우도 많다고 하던데요 ~

그렇고 그런 여자상사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