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 면접까지 끝내고 기다리는 사람이예요중학생 때부터 공무원을 꿈꾸던 사람입니다.어렸을 떄 목표를 이룬 거 같아서 좋아요. 하지만 한편으로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무원 이렇게 이어지는 삶이 이게 뭔가.. 싶어요항상 학교를 다니면서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고 그런 저를 자랑스럽게여기는 부모님을 실망시키는 게 싫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공무원이 내가 되고싶었던 것인지 부모님이 원하던 것인지모르겠어요. 뭔가 허무하고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막상 진짜 공무원이 된다고 생각하니,내가 이 직업으로 65세까지 생활하는 상상을 해보니까 행복하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부모님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저보고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지 말라며 안정적이고 월급잘나오는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이 없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 말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찾고, 열정적으로 하기보다는 그 당시 제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느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은커녕 취미도 없다는 것에 화가 나요. 부모님은 직업은 그저 돈잘벌면 끝이지 그 안에서의 만족이나 흥미는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세요. 그리고 제가 잠시 헤매거나 방황하는 걸 절대 못 보시는 분들이예요. 휴학해서 알바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했다가 학교다니면서 하면되지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냐는 소리를 듣고 포기했었어요. 저는 그런 과정도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은 안되더라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그냥 현실에서의 도피? 정도로 보시나 봐요. 결국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국내여행만 다녔어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저도 한편으로는 직장생활하면서 흥미나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되냐는부모님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뭔가 제가 나이가 들어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퇴근과 주말만 기다리는 생활은 너무 슬플 거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이 절 위해서 해주는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쉽게 거역하지 못하겠어요. 물론 제 인생이긴 하지만 그 동안 키워주신 분들인데, 이제 보답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직업에서 흥미나 열정을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아직 회사생활을 못해본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나이가 들면, 지금의 선택에 후회할까요?
하지만 지금은 공무원이 내가 되고싶었던 것인지 부모님이 원하던 것인지모르겠어요. 뭔가 허무하고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막상 진짜 공무원이 된다고 생각하니,내가 이 직업으로 65세까지 생활하는 상상을 해보니까 행복하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부모님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저보고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지 말라며 안정적이고 월급잘나오는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이 없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 말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찾고, 열정적으로 하기보다는 그 당시 제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느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은커녕 취미도 없다는 것에 화가 나요.
부모님은 직업은 그저 돈잘벌면 끝이지 그 안에서의 만족이나 흥미는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세요. 그리고 제가 잠시 헤매거나 방황하는 걸 절대 못 보시는 분들이예요. 휴학해서 알바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했다가 학교다니면서 하면되지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냐는 소리를 듣고 포기했었어요. 저는 그런 과정도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은 안되더라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그냥 현실에서의 도피? 정도로 보시나 봐요. 결국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국내여행만 다녔어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저도 한편으로는 직장생활하면서 흥미나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되냐는부모님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뭔가 제가 나이가 들어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퇴근과 주말만 기다리는 생활은 너무 슬플 거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이 절 위해서 해주는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쉽게 거역하지 못하겠어요. 물론 제 인생이긴 하지만 그 동안 키워주신 분들인데, 이제 보답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직업에서 흥미나 열정을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아직 회사생활을 못해본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