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함부로 판단하지마

K2014.08.12
조회610
잘하고 싶었다고 그리고 잘해보고 싶었다
근데 마음처럼 쉽지않았다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
서운한 마음에 내 마음 좀 알아달라고 오히려
더 화내고 마음에도 없는 말들만 내뱉었었다
서운한 마음에 투정만 늘어갔다
그래서 마음과는 반대로 행동했었다
그렇게 하면 알아줄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건 나의 착각이였다 나의 욕심이였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 식이였다
이래서 힘들었겠구나 이래서 서운했겠구나
이러면 안되는구나 이건 잘못하는거구나
알아채고 고쳐야겠구나 생각했어야 했는데
몇번이고 이래서 서운하고 이런점이 싫다
이런거 싫다 고쳐라 말했는데 듣지 않았다
귀기울이지 않았다 그때는 알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니까 내 진심 함부로 판단하지마
그래 그만할때도 됬지 이제와서 달라지는거 없어
근데 내 마음을 진심을 알려주려면 어떻게해도
부족한거다 아무리 말하고 말해도 표현되지
않는게 마음이고 진심이라는거니까
마음을 알아주기란 진심을 알아주기란
쉬운게 아니니까 하지만 이젠 확실히 알았다
내마음의 소리에 먼저 귀기울이고
그 다음에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는것을 ....
그리고 조금은 양보하고 배려하고 져줘야한다
이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코 나는 내가 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잘한일이라고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좌절하지마라 아파하지도 말고
힘들어하지도 말고 웃어라 언제가 다시
시작하게 될 사랑을 위해 ... 새로운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해서 경험하는거라고
단지 운이 조금 나빴던거라고 생각하자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준 기회라 생각하자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인거야
오히려 나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웠다
강해지는 법 또한 배웠다 이 마음만 변하지
않는다면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리고 나는 충분히 멋지고 좋은사람이라는거 잊지마
자신감을 잃지마 잘했어 후회안하면 된거야
그러니까 내 진심 내 마음 함부로 판단하지마
니가 이런 내 마음 ... 내진심 알아?
니가 뭘아는데 짜증난다 싫다 그만하라고 하냐?
널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내맘이야 니가 뭔데 그만하래 니가 알아
내가 널 어떤 마음으로 사랑했었는지 ...
니가 아냐고 ... 아니 관심도 없지 ..
니 마음만 중요하니까 너는 ... 니 상처받은것만
생각하고 니 아프고 힘든것만 생각하니까 넌 ..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햇던것도 니 흠까지도 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사랑해준것도 .... 니가 일을 안해도 너하나
믿고 기다려준거 ... 니가 알리가 없지 ...
미안하다면서 헤어진지 얼마나됬다고
다른여자만나냐 이 나쁜자식아 너 너무 밉다
네가 뭘 아는데 너랑 헤어지고 나서 내가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냈고 .. 많이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많이 아파하고 남몰래 울고 아파도 힘들어도 슬퍼도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 괜찮은척 하고 말도 못하고
혼자삭히고 혼자 견뎌내고 버텨낸 내 마음 아냐고
양심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너 그럼 안되는거다 물론 사람 마음이라는데
변할수도 있고 움직일수도 있다는거 알아 .....
근데 어떻게 넌 마음이 그렇게 가벼울수 있어?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이야 너는 ... 아무렇지 않게
벌써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가 있냐 어떻게 ...
너한테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
그냥 지나가는 여자중 한 명이였구나 ...
그냥 단지 외로워서 나 만났던거냐?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사랑하지도 않았으면서..
너도 나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었다는거 알어
나한테 많이 실망하고 서운해했다는것도 알아
근데 나는 니 마음 다이해하고 알아줬는데
너는 왜 몰라주는건데 왜 ...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냐?
아니면 정말 모르는거냐 ? 관심이 없는거냐 ...?
너보다 더 아프고 더 힘들고 더 상처 받았다 나는 ...
니가 내 흠까지도 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있다고
그렇게 믿었다 근데 아니더라 ... 너는 말뿐이였어
말로는 사랑한다 좋아한다해놓고 정작 모르더라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했던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였단말야 더 잘해달란 말이였어
내 마음좀 알아달라고 .. 그렇게 하면 알아줄줄알았지
근데 내 착각이더라 내가 얼마나 더 힘들어야
내가 얼마나 더 아프다고 힘들다고 말해야 알아줄래
내 상처가 얼마나 더 커져야 알아줄래 ...
얼마나 더 말해야 니가 내 마음 아니 내 진심 알아줄래
이런 내 진심 알지도 못하면서 니가 뭔데 니 멋대로
니 마음대로 판단해 알면서도 물어본 내가 바보지
마음아파하면서 물어본 내가 바보였다
그냥 혼자 알고 넘어갈껄 그랬다 괜히 더 상처만 받았다
알고는 있었지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라 ..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알겠더라 니가 절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걸 ... 착한사람도 아니였다는걸 ...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좋은사람이였고 착한사람이였어 ... 이제보니까 정말 너는 남자로써 별로야
친구로도 별로야 너같은 사람하고 친구안한게 다행이고
헤어지길 진짜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다 다만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아직 니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궁금하기는 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절대로 딱 여기까지인가보다
너랑 나는 인연이 아니였던거야 ... 인연이라고 생각했던거
내 착각이였어 인연이였으면 헤어지지 않았겠지
니가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니가 아무리 멀리가더라도
나를 버리지 않았겠지 ... 너 마음이 중요하듯 내마음도
중요해 그니까 내 진심 네 멋대로 생각하지마 알겠니
니가 양심이있다면 미안함을 느끼는게 정상이다
잘못은 니가 다해놓고 뻔뻔하게 그만할때 되지
않았냐고? 웃기지마 니가 뭘 아는데 ...
니가 나만큼 아파봤어 ... 니가 나만큼 힘들었어
니가 나보다 더 상처받았어 ... 니가 사랑을 알아
니가 사랑해서 눈물흘려본적있어... 알지도못하면서
다 아는척 ... 내 마음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지마
니가 진짜 알면 그럼 안되는거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