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대생의 진심어린 고민입니다 조언부탁합니다.

2014.08.13
조회371
제가 얼마전에 번호를 땄습니다.대학생이구요저는 23살 공대생이고그분은 사범대 25살이십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입니다.처음 보고 그냥 금사빠 느낌으로 번호딴게아니라지나가면서 꽤 많이 마주쳤고 항상 도서관에 계시고 해서 좀 미안해서 망설여지긴했지만고민하다가 마음잡고 번호땄습니다.
그분이 웃으시면서 선뜻번호를 주지않고 머뭇거렸습니다 자기는 나이가 많다고 그리고만약 잘되도 상대방이 나이나 이런거에 부담을 느껴서 일부러 도서관 자리도 구석에 앉는거라고 하셔서뭐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제가 더 달라고 할수없어서 공부열심하라고하고 그렇게 헤어졌구요
다음날 도서관에서 마주쳤는데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더라구요.좀 깊게 고민하고 그냥 가볍게 번호딴게아니라 일단 한발작 물러서고나서 다시 다가가기로 했는데
도서관 주로 있는 열람실에 하루갔다면 그담은 2일에 한번 가고 그다음은 1일에 한번가고 그담은 2일에한번 이렇게 띄엄띄엄 가서  그래도 저를 한번쯤은 생각하거나 찾아보지 않을까하고  이렇게 할려고하는데그러면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할거구요 그러면서 좀더 눈에 익는다면 조금씩 이런저런 얘기 할려고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전체적인 배경을 보고, 제가 다시 한번 다가가기위해서 하려는 방법?은 어떤지 아니면 다른 조언해주실거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말 제마음에들고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좀 놓치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