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
톡 보기만 하다가 글은 처음 쓰는데 그냥 쓰면 되는거겠죠?^^;; (괜히 떨리네요...) 본론을 바로 말씀드리자면 엊그제 제생일이었는데 시댁식구(시아버지,시어머니,도련님) 아무도 축하한다는 말이 없네요..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아요..재작년에도...저희는 신랑 직장땜에 지방에 둘이 살고 있고 시댁,친정은 다 서울에 있어요~그래서 생일이어도 시간 안되면 얼굴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친정식구(친정엄마,동생,제부)생일때는 서로 생일비(10만원)로 선물을 대신하고 축하전화하고 시간될때 밥먹자하고 넘어가고 친정식구들이 저희 신랑한테도 똑같이해요~시댁부모님,친정엄마 생신때는 20만원씩 보내드리고 못찾아뵈면 전화로 인사드리고요..형식적이긴 하지만 떨어져있다보니 이렇게라도 챙기는게 나름 가족의 정이다 생각하는데 저는 시댁식구 어느 누구한테도 축하인사를 못받으니 조금 서운하더라구요..선물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제생일인걸 아예 모르고 지나가는거 같기도하고..근데 카톡,카스 다 하는데 생일 지나고도 별다른 연락은 없고..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지는 않지만 제가 '엄마,아빠'라고 부를정도로 편하고 좋으신 분들인데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생일 별거 아닐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하는 마음에..그렇다고 제가 먼저 저 생일이에요 할수도 없고..ㅋㅋ 왜 부모님하고 시동생은 내생일 축하한다는 인사가 없는지 신랑한테 물어보는건 이상할까요?ㅎㅎ 제가 지금 임신 9개월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한거같아요..저희 시댁이 무심한건지 아님 저랑 비슷한분들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배불뚝이 임산부가 잠도 안오고 궁금한 마음에 떠들고 갑니다..^^;;
제생일날 시댁식구들 아무도 축하를 안해줘요..
톡 보기만 하다가 글은 처음 쓰는데 그냥 쓰면 되는거겠죠?^^;; (괜히 떨리네요...) 본론을 바로 말씀드리자면 엊그제 제생일이었는데 시댁식구(시아버지,시어머니,도련님) 아무도 축하한다는 말이 없네요..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아요..재작년에도...저희는 신랑 직장땜에 지방에 둘이 살고 있고 시댁,친정은 다 서울에 있어요~그래서 생일이어도 시간 안되면 얼굴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친정식구(친정엄마,동생,제부)생일때는 서로 생일비(10만원)로 선물을 대신하고 축하전화하고 시간될때 밥먹자하고 넘어가고 친정식구들이 저희 신랑한테도 똑같이해요~시댁부모님,친정엄마 생신때는 20만원씩 보내드리고 못찾아뵈면 전화로 인사드리고요..형식적이긴 하지만 떨어져있다보니 이렇게라도 챙기는게 나름 가족의 정이다 생각하는데 저는 시댁식구 어느 누구한테도 축하인사를 못받으니 조금 서운하더라구요..선물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제생일인걸 아예 모르고 지나가는거 같기도하고..근데 카톡,카스 다 하는데 생일 지나고도 별다른 연락은 없고..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지는 않지만 제가 '엄마,아빠'라고 부를정도로 편하고 좋으신 분들인데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생일 별거 아닐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하는 마음에..그렇다고 제가 먼저 저 생일이에요 할수도 없고..ㅋㅋ 왜 부모님하고 시동생은 내생일 축하한다는 인사가 없는지 신랑한테 물어보는건 이상할까요?ㅎㅎ 제가 지금 임신 9개월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한거같아요..저희 시댁이 무심한건지 아님 저랑 비슷한분들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배불뚝이 임산부가 잠도 안오고 궁금한 마음에 떠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