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맥주 소독냄새 이물질(똥파리사건)

빠마제니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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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것은 2014.7.12일(토요일)에 경기도 백운호수에 위치한 효천황토장어집(실내)에서였어요. 점심에 생일모임이 있어 5명이서 장어를 먹던중 카스맥주를 2병시켜서 컵에 따라 마시고 바로 모자라 두병을 추가했고, 시간차는 전혀안둔 상태에서 따르는데 똥파리가 나왔어요.  만약 개봉후 바로 따르지않고 한참 두었다가 먹었다면 때마침 날라가던 똥파리가 빠질수도 있었겠지만.. 발버둥치는 파리가 아니고 죽어있는 파리였어요.그날은 생일이여서 다들 기분좋게 넘어가자고하여 사진만 두장을 찍고 서빙하는 아주머니에게 맥주2병과 잔을 교환하여 먹었고, 7월14일(월요일)에 카스맥주고객센터에 신고를 하였더니 7월16일에 *성주라는 직원이 맥주에 대해서 할얘기가있다면서 굳이 만나자고하더군요..보상을 바라시냐면서 맥주를 조금 주고싶다고해서 웃었어요.똥파리나와서 신고한건데 맥주를 주겠다니요..똥파리를 갖고 있냐고해서 그날은 생일모임이였기때문에 당연히 파리를 들고다닐수도 없는노릇이여서 없다고했더니,  찍은사진을 보니 7월9일 청원공장에서 생산한것인데 7월12일에 발견됐다면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파리형체가 부식되어 이렇게 멀쩡하지않을꺼라면서 유통과정에서 그런것이지 똥파리가 들어가있을리가 없다면서 연구를해서 연락을주겠다고하더군요. 제가 먹었던 음식점은 정말 장사가 잘되는곳이예요. 묵힌 맥주도 아니고요..생산된지 딱 3일된것이고 정말 그말이 사실이라면 몇달지난 맥주에는 똥파리가 들어가있어도 형체도 없이 사라진단걸까요? 마법도 이런 마법이 없네요..일단 똥파리를 고이고이 모셔두지못한 제 잘못이 크기에 그럼 연구해서 연락주라고하고 그날 바로 (7월16일)에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인터넷으로 신고를했더니 경인식약청 *인선이란 담당자가 전화가와서는 그날cctv가 있으니 이물질이없어도 조사내보내준다고 했었는데, 바로 담날에는 말을 바꾸더니 이물질을 보관하고있지않으면 조사를 내보낼수없다면서 사건종결됐다는 통지서만 보내주고 그냥아주 깔끔하게 마무리짓더군요. 8월2일에 카스맥주 소독약냄새로 전국이 들썩거리고 뉴스까지나오니까 8월8일에 *성주 카스직원이 그제서야 전화와서는 식약청에서 연락이 이제서야왔다면서 또다시 카스맥주로 보상해주고싶다면서 또 그러더군요. 카스맥주마시기 싫다그랬더니 상품권3만원 주겠다고해서 너무 어이없어 됐다고하고 끊었어요.여기다가 올리는 이유는 다른게아니고 식당마다 카스오비맥주랑 담합들을 했는지 다른맥주를 시키려해도 아예 없다고하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주변사람들도 요즘 카스맥주 소독맛난다고하는데 똥파리 잡으려고 뿌려서 그런걸까요? 저는 정말이지 그동안 카스 맥주만 먹어온 카스의리녀 중 하나였답니다. 잘못이 있다면 그동안 카스맥주만 팔아준게 죄지요..바보같이 아무생각없이 식당가면 늘 카스주세요..했고..그냥 맥주를 달라고 해도 카스맥주로 점원들도 당연히 주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른맥주를 먹으려고해도 죄다 카스판이니..미치겠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