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톡 써보는데요. 다른분들 만큼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 네이트온 하기 전에는 버디 업다운에 두번이나 오른적은 있는데 막상 여기서 적으려니 후덜 하네요. ㄷㄷ 9월 7일날 있었던 일을 그때 적은걸 다시 올려요. 자 그럼 제가 왜 버스기사 아저씨께 '구권이요' 라고 한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 [9월7일] 제가 싸이월드 도토리 충전좀 하려고 buy the way에 갔어요. 돈 2만원1천원을 들고, 어느때 처럼 버스를 타면서 '학생이요.' 라고 750에 버스를 타고 드디어 buy the way에 왔어요. [돈계산 잘못 했다고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확실히 적어 둡니다. 그분들 계산 제대로 하세요.] 항상 생각 하는 것 이지만 buy the way 낮이나 밤이나 주인은 없고 학생들만 알바 하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에게 조심조심 '싸이월드 도토리 되죠?' 라고 말했어요. 저번에 왔을때 알바하던 남자 중학생에게 똑같이 물어 봤을땐 안된다 길래 이번 직원에게도 되냐고 물어 봤습니다. '네 잠시만요' 라고 하더군요. [역시 알바는 중학생을 채용해선 안될듯] 바코드 판을 찾으시고 만원 충전한 영수증 받고 나왔어요. ---------------------------- 그리고 나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돈이 10250원이 남았어요. 버스탈때 학생이라서 천원내고 250원 남고 [꼭 이런거 계산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봐두시구요.] 그래서 버스정류소에서 오천원짜리 한장 , 천원짜리 다섯장을 받고 나왔어요. 버스 기다리는곳으로 가면서 돈을 확인해 봤는데 오랜만에 보는 구권한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구권만큼은 소장하고 싶어서 뒷주머니에 넣었습니다.[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ㄷㄷ 집밖으로 나온 겸 생각났던 휴대폰 케이스도 하나 사고 다시 버스 정류소로 왔습니다. [이때 미처 생각도 못했던 케이스의 가격 ... 4000원 , ]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금방 버스가 와서 줄서서 타려고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천원이랑 구권 단 둘] 다시 만원짜리 바꾸러 가기도 그렇고 해서 어쩔 수 없는 마음에 구권을 아쉬워 하며 뒷주머니에서 꺼냈습니다. 마음속으로 '아... 구권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르는데...' 라고 아쉬워하며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아... 내 구권 ㅠㅜ 하면서 버스에 돈을 내려고 돈 넣는 환전 통에 넣으려고 하는데, 제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 '구권이요.' 아저씨가 '뭐라고?' 라며 의아해 하면서 처다보더군요. - '아저씨 구권이요.' 아저씨가 저에게 '구권이 뭐 어쨌다고' 라고 하시더군요. 아저씨 입에서 구권이라는 단어를 듣고 그제서야 제가 '구권이요.' 라고 한걸 알게되었습니다. 왜 제가 구권이요 라고 했냐구요? ... ㅠ ' 학생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 순간 헤깔렸어요. ㅠㅜ 그제서야 제가 잘못 말한걸 알고 아저씨께. - '아 아니 ... ㅠ 학생이요.' 라고 했죠 ... ㅠㅜ - ' 아 그럼 학생이라 캐야지. 왜 구권이라 캐쌓노? ' 아저씨의 큰 소리에 저도 모르게 무안해서 아저씨 얼굴도 못 처다 보고 뒤돌았어요. 순간 얼마나 쪽팔리던지 .... ㅠ 아저씨만 웃은게 아니라 버스 앞좌석에 있으신 분들 다 웃었습니다. ㅠㅜ 너무 쪽팔리는 마음에 후다닥 뒷좌석에 앉았는데 뒷자석 분들끼리 쑥덕쑥덕 하시더군요. - '저 남자가 뭐라고 했냐?' - ' 아저씨 보고 구권자랑 하더라 ㅋㅋㅋ' 대략 이렇게 오해스럽게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 ㅠㅜ 자랑한게 아니라 잘못 말한건데 .... 흑 ㅠㅠ 그렇게 10분을 그 버스에서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내리시는 분들 다 저를 보시면서 가시더군요 . ㅠㅜ 얼굴을 못들고 가던 버스안에서의 100분 같던 10분 이었습니다. ㅠㅜ 정신을 놓고 비틀비틀 거리며 집으로 와서 이렇게 지금 톡을 쓰게 되는군요 . --------------------------------------------------------------------------- 바쁘실지 저는 모르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댓글 달으시는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 하겠습니다. 남겨주시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정말을 직접 10번 적었을 정도로 감사 하게 생각할게요. 오늘 일어난 제 이야기 처럼 우리 톡 독자들은 이런 실수 없으시길 바랩니다. ㅠㅜ 이왕 하는거 싸이 홍보 ! → www.cyworld.com/01088173248
그래요 . 저 버스안에서 구권 자랑 했어요 .
이번에 처음으로 톡 써보는데요.
다른분들 만큼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
네이트온 하기 전에는 버디 업다운에 두번이나 오른적은 있는데
막상 여기서 적으려니 후덜 하네요. ㄷㄷ
9월 7일날 있었던 일을 그때 적은걸 다시 올려요.
자 그럼 제가 왜 버스기사 아저씨께 '구권이요' 라고 한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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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7일] 제가 싸이월드 도토리 충전좀 하려고 buy the way에 갔어요.
돈 2만원1천원을 들고, 어느때 처럼 버스를 타면서 '학생이요.' 라고 750에 버스를 타고
드디어 buy the way에 왔어요.
[돈계산 잘못 했다고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확실히 적어 둡니다. 그분들 계산 제대로 하세요.]
항상 생각 하는 것 이지만 buy the way 낮이나 밤이나 주인은 없고 학생들만 알바 하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에게 조심조심 '싸이월드 도토리 되죠?' 라고 말했어요.
저번에 왔을때 알바하던 남자 중학생에게 똑같이 물어 봤을땐 안된다 길래 이번 직원에게도 되냐고 물어 봤습니다.
'네 잠시만요' 라고 하더군요. [역시 알바는 중학생을 채용해선 안될듯]
바코드 판을 찾으시고 만원 충전한 영수증 받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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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돈이 10250원이 남았어요.
버스탈때 학생이라서 천원내고 250원 남고 [꼭 이런거 계산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봐두시구요.]
그래서 버스정류소에서 오천원짜리 한장 , 천원짜리 다섯장을 받고 나왔어요.
버스 기다리는곳으로 가면서 돈을 확인해 봤는데 오랜만에 보는 구권한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구권만큼은 소장하고 싶어서 뒷주머니에 넣었습니다.[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ㄷㄷ
집밖으로 나온 겸 생각났던 휴대폰 케이스도 하나 사고 다시 버스 정류소로 왔습니다.
[이때 미처 생각도 못했던 케이스의 가격 ... 4000원 , ]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금방 버스가 와서 줄서서 타려고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천원이랑 구권 단 둘]
다시 만원짜리 바꾸러 가기도 그렇고 해서 어쩔 수 없는 마음에 구권을 아쉬워 하며 뒷주머니에서 꺼냈습니다.
마음속으로 '아... 구권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르는데...' 라고 아쉬워하며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아... 내 구권 ㅠㅜ
하면서 버스에 돈을 내려고 돈 넣는 환전 통에 넣으려고 하는데, 제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 '구권이요.'
아저씨가 '뭐라고?' 라며 의아해 하면서 처다보더군요.
- '아저씨 구권이요.'
아저씨가 저에게 '구권이 뭐 어쨌다고' 라고 하시더군요.
아저씨 입에서 구권이라는 단어를 듣고 그제서야 제가 '구권이요.' 라고 한걸 알게되었습니다.
왜 제가 구권이요 라고 했냐구요? ... ㅠ
' 학생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 순간 헤깔렸어요. ㅠㅜ
그제서야 제가 잘못 말한걸 알고 아저씨께.
- '아 아니 ... ㅠ 학생이요.'
라고 했죠 ... ㅠㅜ
- ' 아 그럼 학생이라 캐야지. 왜 구권이라 캐쌓노? '
아저씨의 큰 소리에 저도 모르게 무안해서 아저씨 얼굴도 못 처다 보고 뒤돌았어요.
순간 얼마나 쪽팔리던지 .... ㅠ 아저씨만 웃은게 아니라 버스 앞좌석에 있으신 분들 다 웃었습니다. ㅠㅜ
너무 쪽팔리는 마음에 후다닥 뒷좌석에 앉았는데 뒷자석 분들끼리 쑥덕쑥덕 하시더군요.
- '저 남자가 뭐라고 했냐?'
- ' 아저씨 보고 구권자랑 하더라 ㅋㅋㅋ'
대략 이렇게 오해스럽게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 ㅠㅜ
자랑한게 아니라 잘못 말한건데 .... 흑 ㅠㅠ
그렇게 10분을 그 버스에서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내리시는 분들 다 저를 보시면서 가시더군요 . ㅠㅜ
얼굴을 못들고 가던 버스안에서의 100분 같던 10분 이었습니다. ㅠㅜ
정신을 놓고 비틀비틀 거리며 집으로 와서 이렇게 지금 톡을 쓰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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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지 저는 모르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댓글 달으시는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 하겠습니다.
남겨주시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정말을 직접 10번 적었을 정도로
감사 하게 생각할게요.
오늘 일어난 제 이야기 처럼 우리 톡 독자들은 이런 실수 없으시길 바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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