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일을 하면서, 대학교를 산업체 위탁학생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해서, 21살에 1학기가 끝난 뒤에,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에서 다시 입학하려고 복학신청을 했습니다. 복학신청과 함께 (때는 어제입니다.) 조교:(먼저 전화 옴) 000학생 맞으신가요. 나: 맞는데요 조교: 다른 과로 전과가셔야 해요. 내일까지 정하세요(뚝) 라는 전화가 오더군요. 과가 폐지되서 다른 과로 전과를 가랍니다. 수강 신청을 8일 앞둔 제 상황에서 무슨 소리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그럼 다른과 어디 갈 수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같은 계열에선 00과밖에 갈 수 없습니다. 다른과는 못 가셔요. 라고 답하더군요. 전역을 4월에 했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멘붕이 올 상황도 아니였고, 준비하던 공부를 포기하게 만드니까.. 믿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에 학교 본관에 전화를 해서 나: 저는 000과 학생입니다. 혹시 000과 폐지됐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상담원: 아니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나: 어 그럼 복학되는거네요? 상담원: 네 맞아요 복학신청하세요. 라는 대화를 나눴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가해서... 다시 과사무실로 전화를 했더니, 조교:무슨소리냐 000과는 폐지됐다. 나: 아까 학교 본관은 그렇게 안알려주던데요.. 조교: 아 착오가 있었나보다.. 제가 다시 전화드릴게요. 라고 전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녹취록도 있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게됬습니다. 조교: 위탁반만 없어지고 주간반은 있다. 제 2안으로 교수님께 제가 주간반으로 갈 수 있냐고 물어보겠습니다. 나: 아 진짜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 조교: 다시 전화드릴게요. 도둑놈심보처럼 보이시겠지만, 또 주간 학우들에겐 미안하지만 저도 같은 과를 주간으로 해서라도 공부하고 싶었고, 수능을 봐서 정상적이게 주간반으로 온 것도 아니지만, 내 성적기록상엔 야간이라고 써놓아도 되니 제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간반에 들어 갈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전화가 왔죠. 조교: 아 죄송한데, 조교님이 안된데요. 나: 아.. 그럼 같은 계열 00과가 아니면 다른 과는 아예 못 들어갑니까? 조교: 네.. 아쉽게도 재적 사항에 위탁교육생이시면 지금 일하시는 곳 없으시다 나오는데, 다른 계열은 못 갑니다. 나: 그럼 같은 계열 00과를 가던가, 자퇴를 해야합니까? 조교:네..그렇습니다 이런 전화가 오고 간 뒤, 두서 없지만 학교 본관에서 확인을 해보니 복학전까지 아니 9월 전까지 직장을 구하면 된다고 학교 본관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이 또한 녹취했습니다.) 그래서 복학하면 일하자라는 생각으로 학과공부에만 전념했는데 말이죠.. 제가 참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어떻게든 같은 공부하려고 주간반 학우들은 다 수능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온 학우고, 전 무시험 산업체로 온 주제에 같은 처우를 바랬다니, 하지만, 일하면서 느낀건 공부를 안하고 취업을 하는 것과 공부를 하고 취업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살에 자퇴 후에 대학교 다시 재수해서 들어가는 것과 그냥 다른 공부지만 일단 졸업은 먼저 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찾는게 맞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분 조언을 따끔한 말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1
대학교에서 강제로 전과를 당하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일을 하면서,
대학교를 산업체 위탁학생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해서, 21살에 1학기가 끝난 뒤에,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에서 다시 입학하려고 복학신청을 했습니다.
복학신청과 함께 (때는 어제입니다.)
조교:(먼저 전화 옴) 000학생 맞으신가요.
나: 맞는데요
조교: 다른 과로 전과가셔야 해요. 내일까지 정하세요(뚝)
라는 전화가 오더군요.
과가 폐지되서 다른 과로 전과를 가랍니다.
수강 신청을 8일 앞둔 제 상황에서 무슨 소리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그럼 다른과 어디 갈 수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같은 계열에선 00과밖에 갈 수 없습니다. 다른과는 못 가셔요. 라고 답하더군요.
전역을 4월에 했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멘붕이 올 상황도 아니였고,
준비하던 공부를 포기하게 만드니까.. 믿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에
학교 본관에 전화를 해서
나: 저는 000과 학생입니다. 혹시 000과 폐지됐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상담원: 아니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나: 어 그럼 복학되는거네요?
상담원: 네 맞아요 복학신청하세요.
라는 대화를 나눴고,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가해서...
다시 과사무실로 전화를 했더니,
조교:무슨소리냐 000과는 폐지됐다.
나: 아까 학교 본관은 그렇게 안알려주던데요..
조교: 아 착오가 있었나보다.. 제가 다시 전화드릴게요.
라고 전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녹취록도 있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게됬습니다.
조교: 위탁반만 없어지고 주간반은 있다.
제 2안으로 교수님께 제가 주간반으로 갈 수 있냐고 물어보겠습니다.
나: 아 진짜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
조교: 다시 전화드릴게요.
도둑놈심보처럼 보이시겠지만, 또 주간 학우들에겐 미안하지만
저도 같은 과를 주간으로 해서라도 공부하고 싶었고,
수능을 봐서 정상적이게 주간반으로 온 것도 아니지만,
내 성적기록상엔 야간이라고 써놓아도 되니 제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간반에 들어 갈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전화가 왔죠.
조교: 아 죄송한데, 조교님이 안된데요.
나: 아.. 그럼 같은 계열 00과가 아니면 다른 과는 아예 못 들어갑니까?
조교: 네.. 아쉽게도 재적 사항에 위탁교육생이시면 지금 일하시는 곳 없으시다 나오는데,
다른 계열은 못 갑니다.
나: 그럼 같은 계열 00과를 가던가, 자퇴를 해야합니까?
조교:네..그렇습니다
이런 전화가 오고 간 뒤,
두서 없지만 학교 본관에서 확인을 해보니 복학전까지 아니 9월 전까지 직장을 구하면 된다고
학교 본관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이 또한 녹취했습니다.)
그래서 복학하면 일하자라는 생각으로 학과공부에만 전념했는데 말이죠..
제가 참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어떻게든 같은 공부하려고 주간반 학우들은 다 수능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온 학우고, 전 무시험 산업체로 온 주제에 같은 처우를 바랬다니,
하지만, 일하면서 느낀건 공부를 안하고 취업을 하는 것과 공부를 하고 취업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살에 자퇴 후에 대학교 다시 재수해서 들어가는 것과
그냥 다른 공부지만 일단 졸업은 먼저 해놓고 하고 싶은 공부를 찾는게 맞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분 조언을 따끔한 말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