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한 퇴사 절차

괜찮아2014.08.14
조회101,439

 

댓글 15

정말오래 전

Bestㅋㅋㅋㅋ나도 퇴사하려는데.... 신입 인수인계가..3개월걸림.. 일이 많아서ㅋㅋㅋㅋㅋ...근데 퇴사하고도 1년넘게 전화옴...더 웃긴건 나 나가고나니 혼자서 못해서 추가로 2명뽑아서 3명이서 나눠서 일했다고..장난치나..내가 그리 뽑아달라고할때는 쌩까더니ㅡㅡ 이런 시붕탱..

흐음오래 전

Best나도 전에 회사.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관둔다고 했음. 뭐 돈 올려준다는거 기대도 안햇지만 (회사 사정이 진짜 개거지) 그냥 무턱대고 있으라고 ㅈㄹ. 싫다고 단호하게 뿌리침. 무슨깡인지 후임자 안 뽑음. 내가 진짜로 나 마음 바꿀 생각없다니까 관두기 3일전에 급하게 뽑음. 나는 단 하루도 더 나오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음 (심리적으로 너무 지친 상태. 매일같이 위에 ㄳㄲ랑 싸웠었음) 첫날 인수인계 하는데, 위에놈이 와서 또 ㅈㄹㅈㄹ 함. 인수인계한 다음날 그 여자 관둠 ^^ 회사 멘붕. 그러던지 말던지 난 관둠.

에효오래 전

문화는 국민들이 만들어 가는 것임 미국은 얄짤 없음. 짜르는 것도 2주전, 관두는 것도 2주전. 회사 관두는 입장에서도 2주안에 다 인수인계 안 되도 걍 나감. 그 안에 인수인계 안 되면 매니저/팀장 책임임. 전화와도 공손하게 쌩깜.

하나오래 전

하나 알려주는 데 저렇게 권고사직 받고 다음달 월급 1달치만 받고 땡치는게 아니라 월급 안 받고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수급을 추천한다. 3개월동안 월급의 80% 이상을 받으면서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가 더 생긴다

쉬운남오래 전

이번달에 퇴사하는데 퇴사할려니 본색들이 나옴..내가 이런곳에서 일했다는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문득..하....더럽고 치사한 인간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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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오래 전

그리고 나중에 경험이 커지면 알겠지만 저럴땐 그냥 그만두는것보다 말도 안되는 연봉인상을 요구한다던지 엄청난 요구를 해야함 이미 회사입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엄청 클수있음

ㅇㅅㅇ오래 전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면 "와 자네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군 허허허 내 봉급을 인상해줌쎄" 이게 아니고 그냥 노예임 눈치껏 농땡이도 까면서 자기 속도의 70프로만 일해야지 그게 진짜 잘하는거지 위에 딸랑딸랑은 기본옵션

29직장인오래 전

이럴때 연봉협상 ㄱㄱ 뭐 이미 그만둔 마당에 똥배짱으로 연봉 올려달라고. 남들 못하는거 다 해왔고 앞으로도 할거니 이만큼 더 안주면 안한다고. 고고.

ㅇㅇ오래 전

난 어릴때 깨달음. 대학 1학년 첫알바 공장에서 조립했는데.. 내 파트가 2명이었음. 한명이 힘들다고 그만둠. 나 혼자인데, 내 파트가 해서 다음파트로 넘어가는 물량을 맞춰줘야했음. 일에 문제생기면 안되니 며칠만 고생하잔 생각으로 미친듯이 혼자 일해서 차질없이 맞춤. 사람 안 뽑음..ㅠㅠ

ㅡㅡ오래 전

저런 사태가 일어나는 이유. 원래 더 뽑아도 되는데 쟤는 혼사서도 해내기는 한다는 거지. 그러니깐 힘들다 이거 혼자서 안된다 그래도 실제로 혼자서 결과물을 제출하니깐 그냥 두는거야. 돈 더 쓸 필요없이 한명으로 어떻게든 되니깐. 저러다가 저런 사람 하나 나가면 문제가 생기거든. 결과물이 제대로 안나오는거지. 그러니깐 그 피해가 더 크니깐 사람을 뽑는거지. 그래서 좀 작고 사장이 인색하고 그런 회사에서 너무 과도하게 일이 많아졌을때 억지로 다 해내면 안됨.. 그러면 절대 추가인원 안뽑아. 버티면 결과물 나오니깐 돈 아끼고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흐음오래 전

나도 전에 회사.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관둔다고 했음. 뭐 돈 올려준다는거 기대도 안햇지만 (회사 사정이 진짜 개거지) 그냥 무턱대고 있으라고 ㅈㄹ. 싫다고 단호하게 뿌리침. 무슨깡인지 후임자 안 뽑음. 내가 진짜로 나 마음 바꿀 생각없다니까 관두기 3일전에 급하게 뽑음. 나는 단 하루도 더 나오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음 (심리적으로 너무 지친 상태. 매일같이 위에 ㄳㄲ랑 싸웠었음) 첫날 인수인계 하는데, 위에놈이 와서 또 ㅈㄹㅈㄹ 함. 인수인계한 다음날 그 여자 관둠 ^^ 회사 멘붕. 그러던지 말던지 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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