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 사람의 요리 이야기 (+ 추가글은 맨 마지막에 있어요 +_+)

lalalalala2014.08.14
조회92,192

 

요리 해서 (혼자) 먹고

나이도 먹고

먹고 먹어서 ....... 슬픈여자의 한여름밤의 톡

나이 같은건 이야기 하지 않을래요. 익명인데 그냥 22살 정도로 해두....

 

욕까지 먹으면 난 못먹는게 없네. 호로록~

 

 

 

레시피나 뭐 이런건 .......귀찮아서 다 적을 수가 없었고, 그냥 자....자랑......해보고 싶....

그냥 사진이나 보시죠 

 

 

 

 

 

 

 

 

 

 

이건 혼자 만든건 아니구요

여자 셋이서 대략 50인분 준비했던것 같네용.

케이크는 물론 구입한것이고 (코스트코)

나머지는 다 만든거에요 -

아차 피클도 산거네요 ㅋㅋㅋㅋ

 

 

 

 

 

 

 

 

 

 

 

 

자취생은 오늘도 혼자 밥을 먹습니다.

 

번거롭게

돌솥비빕밥을 해드시는 부지런함..

 

 

 

 

 

 

 

 

 

 

 

 

선물하려고 만들었던 초코크런치.

왕 쉬워요. 원하는 초코렛 사다가 중탕해서 (저는 방산시장에서 구입)

씨리얼에 붓고 굳히면 끝.

 

 

 

 

 

 

 

 

 

 

1. 새우볶음밥+콩나물국

2. 반찬 만들기

 - 혼자 얼마나 먹는다고 반찬을 저렇게 해댔는지.. (사실 좀 많이 먹...ㅠㅠ)

3. 라볶이

 - 그릇에 담기도 귀찮아보네요 ㅠㅠㅠ

 

 

 

 

 

 

 

 

 

 

 

 

 

 

파전은 이상하게 나가서 사먹으면 비싸고 맛도 별로 없고...

그래서 파전도 만들어 먹었지요.

 

기름튄다고 욕먹으며 만들었는데

드셔보시더니 칭찬을

 

이런게 부모님들의 밀당인가요.

 

 

 

 

 

 

 

 

 

 

 

 

나름 자신있는 (별거없는)

월남쌈이에요.

 

은근 손은 많이 가지만 대접하기 좋은 메뉴지요.

나름 자신있는 메뉴에요.ㅎㅎㅎㅎ

 

 

음, 양파절임을 만들면 진짜 나가사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는 소스도 직접 만들고 재료를 다양하게 내놓는 편이에요. 그래야 맛있으니..ㅋㅋㅋ

 

 

 

 

 

 

 

 

 

 

 

사먹으면 간단한

시중에 나와있는걸로 만들면 초간단한

비빔냉면도 해먹습니다.

 

이건 블로그에 레시피도 적어놨었네용.

그냥 소스 레시피만 첨부합니다아아

 

재료 : 냉면, 청량고추 1-2개, 사과 1/2개, 대파 1/2뿌리, 양파 1/2개,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2/3큰술, 매실즙 2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식초 5큰술, 연겨자 약간, 후추 약간, 통깨 1큰술

 

 

 

 

 

 

 

 

 

자신있는 메뉴 (별거없는2)

 

전 별로 어렵지 않은 메뉴만 자신있네요 ㅠㅠㅠㅠ

계란말이에요.

 

저만의 레시피는 다진 마늘을 꼭 넣는다는거 ....뿐....

 

계란말이에 넣으면 좋은 재료로는 표고버섯, 참치, 대파, 양파, 치즈, 파프리카, 맛살, 칵테일새우, 깻잎, 브로콜리 등이 되시겠습니다.

 

 

 

 

 

 

 

 

 

 

 

 

정성이 뻗쳤ㅠㅠㅠㅠㅠ

사과 1 당근1 비율로 만든 흔하디 흔한 집표 사과당근주스.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으면 요리를 하곤하는데 (?)

이날은 메론빙수를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뽝.

후숙해논 메론에 저 아이스크림 이름이 뭐지요.............여튼 아이스크림도 올리고 ㅋㅋㅋㅋ

 

견과류도 튀기고 난리부르스

 

당연히 맛은 있었어요.

 

메론+튀김(견과류)+아이스크림의 조합인데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

 

 

 

 

 

 

 

 

 

 

오렌지주스에요.

음 저는 오렌지 9 : 레몬 1 비율로 만들어요 -

 

 

 

 

 

 

 

 

 

 

 

 

 

 

한우는 사랑입니다.

투뿔한우는 그냥 굽는게 진리.

 

 

마늘은 내 혀에 대한 예의랄까.

 

 

 

 

 

 

 

 

 

 

해투에서 보고 만들었던것 같은데 (맞나용?)

미역라면이에요. 인터넷 검색하면 레시피가 쫙 - 쫙!

 

 

 

 

 

 

 

 

 

 

 

 

 

 

유부초밥도 만들구요.

속은 볶음밥으로 채워주는 유난스러움 ㅋㅋㅋㅋ

 

 

 

 

 

 

 

 

 

 

 

 

 

 

파스타도 자신있는 메뉴인데...

너무 쉬운지라 ㅠㅠㅠ

면요리를 뭐니뭐니해도 면의 익힘이 중요한것 같아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은 모두 다 아시겠지만,

파스타 면 삶을때 물은 바닷물 정도 짜기로 해서 삶아주셔야 맛있어요.

그리고 약간 덜 삶아진 정도에 건져서 소스와 함께 한번 더 볶아야지 맛이 어울어져요.

그리고 온도도 휼륭해지고용 

 

 

 

 

 

 

 

 

 

 

 

창작 음식 ㅋㅋㅋㅋ

그냥 남은 재료로 에피타이저 만들었는데

더 없냐며 난 당황시켰던 고런 빵 나부랭이

 

 

 

 

 

 

 

 

 

 

 

또 계란말이에용

 

 

 

 

 

 

 

 

 

 

 

 

 

 

 

감자샐러드!

 

파*나 뚜*** 등에서 파는 샌드위치는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자고로 샌드위치는 빵의 두께보다 속의 두께가 더더더 높아야!!!

 

 

 

 

 

 

 

 

 

 

 

 

 

 

 

이날 완전 잘됐던 찜닭 +_+

까칠한 동생님도 맛있다며 접시까지 씹어드실 기세로!!!!

오이까지 넣으시면 시중에 파는맛과 진짜 너무 비슷해요.

 

 

 

 

 

 

 

 

 

 

 

 

 

 

 

내맘대로 크림파스타 -

 

 

 

 

 

 

 

 

 

 

 

 

 

 

베이컨 말이 주먹밥......이라기엔 너무 작고....

음 - 맛이 없을수 없는 베!이!컨!!!!!

 

 

 

 

 

 

 

 

 

 

 

 

 

 

계란말이 징하게 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에 부침개는 혼자 다하는듯 -

물론 대가족이 아니여서 가능한거일수도 있지만

대가족인것처럼 먹는집이라는건 함정

 

 

이세상 어느 집보다 꼬치는 진짜 자신!!!!

 

 

 

 

 

 

 

 

 

 

 

 

뭐 해먹은거였더라...

 

떠먹는 피자였나 ;;;

 

우유는 저지방 마셨으니 오늘 다이어트는 성공☆

 

 

 

 

 

 

 

 

 

 

 

 

 

 

쉽지 않는 봉골레.

사진에서도 느껴지듯

맛없.... 실패.... ㅠㅠㅠㅠㅠ

 

 

 

 

 

 

 

 

 

 

 

 

 

손이 있다면 누구나 할수있는 토마토파스타.

 

 

 

 

 

 

 

 

 

 

 

 

 

 

 

 

자신있는 메뉴!

김밥!!!!!!!!!!!

 

밥은 적게 속은 꽉!!!

 

 

 

시금치 피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먹고 싶을때 마다 사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대충 먹었던만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얼추 비슷한 맛이 나서 놀랐던 !!!

 

치즈만 조금 바꾸면 완벽재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이상한 자신감 상승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만들어 먹은 골뱅이 소면이에요.

(진짜 자신있는 메뉴!!!!+_+)

 

시큰둥하게 바라보시던 어머니

한 입 드시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너 정말 요리사 생각없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세배의 양을 드셨다는 그런 뿌듯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며 전 이만 자러 가봅니다..

새벽 4시에 이게 뭐하는건지 ㅋㅋㅋㅋ

 

 

 

 

맛있는 수요일 보내셔용 +_+

 

 

 

+

 

 

와- 신기하네요.

일단 19,000여명이 이글을 봤다는게 무엇보다 신기하고, 톡된건 더 신기하고-

솔직히 판에 올리면 욕을 배터지게 먹거나 빵빵터지는 덧글이 올라오거나 둘 중에 하나인것 같아서 좀 걱정했는데, 따듯한 덧글이 대부분이라 기분이 좋네요! 호호홍

(덧글보니 시크하다고 하셨지만 사실 쿠크다스심장이에요. 악플달렸나 안달렸나 확인한건 찌질해보이니 비밀이였는데 ㅋㅋㅋㅋㅋ에라잇.)



많은 분은 아니지만 블로그 알려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블로그 주소 남겨요.

근데 레시피 기대하시고 들어오시면 실망하실것 같아요 ㅠㅠ 유능한(?) 요리블로거님들 처럼 과정샷을 남기는 섬세함 따위는 없기에...

그리고 요리하면서 핸드폰 자주 만지는거 정말 싫어해서 과정은 찍지 않아요 ㅠㅠ(휴대폰에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있다잖아요.)

하지만 몇개 올려 놓은 레시피는 나름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저 스스로도 만족하는 레시피라 따라해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조심스레 남겨봅니당.

 

 

http://blog.naver.com/ll_ll88



아차 그리고 저는 맛집 포스팅을 주로 하는데 데이트 하실 때 혹은 친구들과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홍보의 목적으로 쓴 곳은 단 한곳도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맛없진 않을거에요. (맛은 상당히 주관적이니!)


블로그에 레시피는 잘 안올렸는데 이 계기로 앞으론 간간히 올려봐야겠어요 -

사실 저도 판을 자주 보지만 덧글 다는거 참 귀찮은 일인데

너무 재미있게 따듯하게 덧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ㅋㅋㅋ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만들면 레시피 상세히 적어 알려드릴게요!!



그럼. 시크하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