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부터 알고지내온 여자사람친구가 있었어요. 지금 제나이 24이고 10년째 알고지내온사이에요.중1학원때 알고 지내다가 중3때 같은반이 되서 친해졌던 사람이이요. 서로의 하는길 빠짐없이 지켜봐주고 있었고 고2때도 마음이 있어서 고백을 할려다 용기가 안나서 마음을 접었습니다.그리고나서 친구로 잘 지내오다가 제가 군대가기전 연락이 한동안 없었습니다.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그녀는 항상 수신이 되지 않았죠. 군대휴가나와서 오래만에 중3때 아이들과 술자리를 가지게됬는데 그녀가 나온다고 했다가 제가 있다는 이유로 안나오겠다고 그 애기를 듣고 저는.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오라고 했습니다.그녀는 오겠다고 하고 그 이후 연락이 되어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애를 해보았지만 사실 진짜 사랑한다는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이 친구와는 연락을 꾸준히 하고있고, 이 친구를 만나면 친구라고 생각합니다.서로 편하고 고민도 애기하고 거의 소울메이트나 다름 없는 그런 친구입니다.그런데 연애를.해도 이 친구만큼 내편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무슨일이 생기면 이 친구가 먼저 떠올라 고민을 털어놓고 제가 원래 제 애기는 잘 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나마 이 친구한테는.다 털어놓게 되더군요.제.집안애기부터 제 사소한 고민 그리고 제가 힘들때 응원 모든 이친구에게 받습니다.이 친구가 저의 오래된 친구였으면 합니다. 하지만 고백을 하자니 잃기 싫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친구와 연애는 절대 안된다는 저의 고정관념들이 깨지기 시작해 야심한 밤에 고민이되서 글을 올립니다. 이 친구 아닌 이 사람 잃기 싫습니다. 그냥 편한 친구라고 생각해도 가끔씩 너무 여자답고 아름답습니다. 저의 둘도 없는 이 친구 어떻게할까요?모바일이라 맞춤법,띄어쓰기,오타 있을수있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ㅎ
10년동안 친구였던 우리 사겨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