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로 떠난 남자 , 연락오긴 와요

12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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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글썼는데,

 

일년정도 만났고,

 

남친이 일방적으로 권태기왔다고 헤어지자고했었어요.

 

울면서 여러번 붙잡았는데, 소용없었고..

 

결국 헤어졌어죠.

 

그런데 헤어지고 두달만에 잘지내?라고연락오더라구요.

 

그때도 글썻는데, 씹었어요.

 

이미 저는 마음정리가 다되가는상태여서...

 

그랬더니 또 며칠뒤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안받으니 카톡으로 전화받으라고와서,

전화받았더니 왜 자기 연락씹냐고..ㅋㅋㅋㅋ

 

황당하더라구요...글서 이제연락안했으면좋겠다니깐

카톡할테니깐일단 씹지말라더라구요.

 

그래서 무슨말을하려나해서 카톡보니깐,

 

자기가연락했는데 기분좋지않냐고..개소리를.... 지가 차놓고선.

그때 남아있던 정내미마저 떨어져서

 

기분좋을께뭐가있냐고 무슨용건이냐고 말하라니깐

 

밥한번먹자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매몰차게 말했습니다.

 

싫다고요.

 

그랬더니 그럼 친한 누나동생으로지내자고하더라구요.

 

황당...그래서

 

니가버려놓고와서 이제와서 무슨심보냐고,

 

나는 너랑 연락하고싶지않다니깐,

 

무슨말을 그렇게하냐고 버리긴 멀버리냐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나 너안좋아하니깐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하더라구요.

 

권태기왔다고 일방적으로 노력해보지도않고 차놓고선,

 

이제와서야 아쉽나봐요.

 

지금은 남친 잊고 잘 지내고있어요.

 

그때의 선택 후회하지않습니다.

 

님들도 힘들더라두 견뎌보세요.저도 진짜 엄청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아무것도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