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한테 반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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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헐 누구라도 반하겠다 진짜 ㅋㅋ
Best옆에 빨간아저씨 뻘쭘
고등학교때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같은 학교기는 한데 잘모르는 여자애하고 둘이 버스 기다리고있엇음 트럭이 지나가는데 앞에 물이 길을 따라 길게 많이 고여있길래 어 이거 물 날라오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우산으로 펴서 막을라고하는데 여자애는 무방비로 그냥 서있는거임 그래서 어;;; 저기;; 저기;;; 어 잠깐만~!!1 나도 모르게 몸으로 물 날라오는거 막았음 물론 둘다 젖었지만 ... 물이 파도처럼 날라오는데 내키보다 높이 날라오는바람에 머리까지 다젖었는데 다행인건지는 모르지만 여자는 좀 젖엇을뿐이지 많이 젖지는 않았고 나한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고 자기 손수건 꺼내더니 머리라도 닦아라 감기걸린다 하면서 건네주는거 안받으니까 지손으로 직접 머리카락 닦아줬음 미용사들 파마할때 머리카락 조금씩 갈라서 말듯이 손수건으로 그렇게 닦아주는데 막설레였음 기분도 좋고 그러고 각자 버스 타고 집에옴 그담날 학교가서 수업준비하는데 어느 같은 반여자애중 하나가 나한테 오더니 웃으면서 "짜식 멋진데?" 이러면서 편지를 주고갔음 그편지내용은 나 맘에든다 물이 튀는데 그걸 몸으로 막아줘서 설레엿고 한눈에 반했다. 라는 내용인데 좀 길엇음 맨마지막 내용이 나하고 사귈 생각있으면 답장써서 8반 26번 사물함에 넣어줘 내일까지 안주면 사귈맘없는 걸로 알고 그냥 친구로 지내자 라는 말... 나는 답장 안씀. 부끄럽고 잘해줄 자신도없엇고 좋고 안좋고를 떠나 그냥 감흥이없엇음 그렇게 10년이 흘럿고 지금에서야 후회중
헐. 남자인 나도 반하겠다. 응?
근데 너무 오바해서 끌어안네~ㅋㅋ
빨간아저씨래; 까만아저씬데..
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케 빨간 아저씨..
여사친이 자기는 팔 땡겨서 안부딪히게 막아주고 하는거 싫다고 말로하는게 좋다고 그러던데, 좀 이상함
빨간 아저씨 개쿨
10번 보니까 이해 되네
스텝 아저씨가 더 멋진거 아님 구하고 자기 길로 가잖아 ----------- http://pann.nate.com/talk/32388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