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도 안된 주부입니다. 남편은 28이구요, 전 29이구요, 여기에 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좀 신경이쓰이는게 주변에서 친척들이나 친구들 결혼을 많이하는데 집때문이예요 저희는 대출없이 소박하게 1억정도로 집을 샀습니다. 물론 가격이 높지않으니 24평에 좀 안좋은 아파트지요. 살때는 그래도 집을 샀다는 기분에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요즘 결혼하는 주변분들이 다 좋은 아파트, 브랜드아파트들로 신혼집을 얻어 집들이를 초대하는데 솔직히 부럽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 사실 그분들 아파트 구입하실때 1억정도 대출낀다거니 임대아파트로 월로 나가는 돈들있다거나 전세이거나 하시는데.. 주변에서 볼때 저희는 못사는것처럼 보이는게있어요 단지 보여지는 아파트만으로 그런것같아요. 부모님도 친척분들이 아파트가지고 결혼 잘했네마네 비교하는것도 있어서 듣기싫어하시는것같구요ㅜ 그냥 고민도 아닌 넋두리가되고있네요 ㅠ 대출끼고 아파트구해서 남들보기에 딸 시집잘갔다는 소리듣게해주면 좋을텐데.. 오늘 친척집들이 가시는데 엄마목소리가 좀 기죽으신것같아서 속상해서 그냥 복잡한마음에 글써봅니다.. 612
대출끼고 좋은아파트, 대출없이 안좋은 아파트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주부입니다.
남편은 28이구요, 전 29이구요,
여기에 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좀 신경이쓰이는게 주변에서 친척들이나 친구들 결혼을 많이하는데
집때문이예요
저희는 대출없이 소박하게 1억정도로 집을 샀습니다. 물론 가격이 높지않으니 24평에 좀 안좋은 아파트지요. 살때는 그래도 집을 샀다는 기분에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요즘 결혼하는 주변분들이 다 좋은 아파트, 브랜드아파트들로 신혼집을 얻어 집들이를 초대하는데 솔직히 부럽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
사실 그분들 아파트 구입하실때 1억정도 대출낀다거니 임대아파트로 월로 나가는 돈들있다거나 전세이거나 하시는데.. 주변에서 볼때 저희는 못사는것처럼 보이는게있어요
단지 보여지는 아파트만으로 그런것같아요.
부모님도 친척분들이 아파트가지고 결혼 잘했네마네 비교하는것도 있어서 듣기싫어하시는것같구요ㅜ
그냥 고민도 아닌 넋두리가되고있네요 ㅠ
대출끼고 아파트구해서 남들보기에 딸 시집잘갔다는 소리듣게해주면 좋을텐데..
오늘 친척집들이 가시는데 엄마목소리가 좀 기죽으신것같아서 속상해서 그냥 복잡한마음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