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던 수험생이었습니다. 올해 6월 시험을 마지막으로 수험생 생활을 청산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중 입니다. 수험생일때 모 싸이트 공무원 수험생 모임이라는 카페에서 함께 공부할 친구도 찾고, 정보도 교환하며..그냥 그 카페 관행대로 쉽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사람이 시험이 끝나고 .. 20일 정도가 지나자 연락이 왔어요.. 비슷한 동네에 사니까 언제 한번 보자고 그러길래.. 그냥 기약없는 약속을 했어요.. '기회되면...보죠...' 그리고는 어느 날 밤.. 뜬금없이 그 사람한테서 전화가 걸려온거에요.. 왜 전화를 상냥한 척 받느냐느니.. 비꼬며 시비조로 말을하길래 취한 것도 같고, 기분도 나빠서.. 바쁘니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자 자꾸 이따보자고 문자가 오길래.. 씹었어요. 문자를 씹으니까 전화가 오길래.. 전화도 씹었어요. 수신거부를 할 틈도 없이 전화가 오길래.. 한 번 받았는데..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대요..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술마시고 전화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고 했어요. 그리고..조용히 있길래 그럼 이만 끊겠다고 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리고 전화를 두고,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 내 얼굴도 몰라야하는 사람이 .. 우리 집 건물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문자가 저렇게 와 있더라구요.. 아...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데... 협박하는 건가요? 나는 너를 알고 있다며... 저 사람을 신고해서 잡아도.. 벌금 8만원이면 끝난대요... 괜히 앙심품게해서 일 크게 만들지 말라는게 주변사람들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선가 날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아...지나가는 사람이 힐끗 바라만 봐도 움찔하게 돼요.. 경찰에 얘기 하겠다고 하고나니 .. 핸드폰으로는 다시 연락이 오진 않았는데 아이디만 살짝 바꿔서 네이버로 쪽지가 왔더라구요.. ###2999에서 ###2888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는 제가 임의로 변경해놓은 것입니다) 공무원 수험생 카페는 마지막 시험을 보고 탈퇴를 했거든요.. 있지도 않은 제 댓글을 보고 쪽지를 보낸거라며... 지금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집 주변에 누가 서성일까봐 두리번 거리면서 다니고.. 하아... 사진은 상대방 전화번호와 저희집 건물이름, 제 이름은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립니다. 전화번호로 뒤져본 결과 저 사람은 경찰 수험생이고, 33살이래요... 이런 사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조언해주실분있나요?
너 누구세요!?
저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던 수험생이었습니다.
올해 6월 시험을 마지막으로 수험생 생활을 청산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중 입니다.
수험생일때
모 싸이트 공무원 수험생 모임이라는 카페에서 함께 공부할 친구도 찾고,
정보도 교환하며..그냥 그 카페 관행대로 쉽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사람이
시험이 끝나고 .. 20일 정도가 지나자 연락이 왔어요..
비슷한 동네에 사니까 언제 한번 보자고 그러길래.. 그냥 기약없는 약속을 했어요..
'기회되면...보죠...'
그리고는 어느 날 밤.. 뜬금없이 그 사람한테서 전화가 걸려온거에요..
왜 전화를 상냥한 척 받느냐느니.. 비꼬며 시비조로 말을하길래
취한 것도 같고, 기분도 나빠서.. 바쁘니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자 자꾸 이따보자고 문자가 오길래.. 씹었어요.
문자를 씹으니까 전화가 오길래.. 전화도 씹었어요.
수신거부를 할 틈도 없이 전화가 오길래.. 한 번 받았는데..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대요..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술마시고 전화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고 했어요.
그리고..조용히 있길래 그럼 이만 끊겠다고 하고 그냥 끊었어요..
그리고 전화를 두고,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
내 얼굴도 몰라야하는 사람이 ..
우리 집 건물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문자가 저렇게 와 있더라구요..
아...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데...
협박하는 건가요? 나는 너를 알고 있다며...
저 사람을 신고해서 잡아도.. 벌금 8만원이면 끝난대요...
괜히 앙심품게해서 일 크게 만들지 말라는게 주변사람들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선가 날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아...지나가는 사람이 힐끗 바라만 봐도 움찔하게 돼요..
경찰에 얘기 하겠다고 하고나니 .. 핸드폰으로는 다시 연락이 오진 않았는데
아이디만 살짝 바꿔서 네이버로 쪽지가 왔더라구요..
###2999에서 ###2888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는 제가 임의로 변경해놓은 것입니다)
공무원 수험생 카페는 마지막 시험을 보고 탈퇴를 했거든요..
있지도 않은 제 댓글을 보고 쪽지를 보낸거라며...
지금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집 주변에 누가 서성일까봐 두리번 거리면서 다니고..
하아...
사진은 상대방 전화번호와 저희집 건물이름, 제 이름은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립니다.
전화번호로 뒤져본 결과 저 사람은 경찰 수험생이고, 33살이래요...
이런 사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조언해주실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