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포기해야하겠지

힘들다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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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만났습니다
100일이 넘는 시간까지 남자인 제가 마음을 열지않다가 200일이 될쯤에야 제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만나는 시간도 각자 생활때문에 턱없이 부족해지고 원래 주말에만 만나던 것도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씩으로 점점 더 미뤄지며 각자가 예민했던 시기라서 사소한 것에 싸우고 또 작은 이별들을 자주 하면서 이젠 마음이 돌아섰다고 하더군요.

정말 후회하고 반성해서 잡고 또 잡아서 잡혔는데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며 자기는 이제 구속없이 살고싶고 또 반복하기가 너무 싫다더군요 그렇게 며칠 지내다가 다시 이별통보를 받고,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술한잔 하잔 얘기에 나가서 술먹고 얘기하다가 다시 붙잡았더니 제 진심이 느껴진다고 돌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진심인걸 다 알아서 더 부담스럽고 제가하는 말들, 그리고 얼굴보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이젠 마음이 안생긴다고 그리고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고 말하면서 저한테 이별통보를 또한번 하는데 전 아직 좋아하기 때문에 또 잡았지만 놓쳤습니다 아니 놓친듯 놓아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페북 카스 카톡 다 신경쓰이고 정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이제정말 여자는 마음정리를 하는거같고 다시는 없을거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좋아하지만 다 포기하고 마음을 비워야할까요? 아니면 또 멍청하고 병신같이 1주 2주있다가 다시 연락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