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호갱님... 직원은 대통령보다 높다...

블랙킬2014.08.14
조회467

우선 안녕하십니까???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넋두리라도 하고자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우선 저는 2012년 르노삼성의 뉴SM3 차량을 신차로 구매를 했습니다.

신차를 구매후 1만키로정도 되었을까? 엔진오일이 부족하다는 경고등이 들어와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죠...

엔진오일이 소모가 되어 LOW 밑으로 떨어져 있는것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 하는말 엔진오일 교체하고 5천키로 주행후 다시 들어오세요...

이렇게 반복하기를 4번 그동안 화도 많이 내고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문제가 없다고 계속 우기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네들이 잘 말했다고 엔진 교체를 하자고 하더군요...

이부분에서도 차량 출고부터 문제가 있는것이다...하면서 티켝태켝 참 많이 다투었지요...

결론은 엔진교체밖에 해줄수 있는것이 없다... 어찌하겠습니까? 힘없는 소비자가 그냥 하자는대로 하는수밖에...

그리하여 엔진을 교체후 4천키로정도 탔을때 또 다시 오일부족 경고등이 들어와서 다시 서비스센터 입고...

역시나 다시 엔진오일 보충후 5천키로를 타고 들어오라고 하네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래도 일단 싫은소리는 했지만 하자는대로 했습니다.

5천키로 주행후 이번에는 타이어 마모가 다 되어 타이어매장에 가서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얼라인먼트까지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뉴SM3의 경우 후륜측은 얼라인먼트가 되지 않는 타입이랍니다.

확인결과 캠버가 -0.82 / -0.9 가 나오더군요... 틀어졌있다고 서비스센터 들어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고하였습니다... 확인결과 문제 없이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화가 났습니다...정말 화가 났습니다.

수치가 이런데 이것이 정상이냐??? 그럼 본사에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더욱 어이가 없고 화가 난것은 이제부터 입니다.

서비스센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서 안된다는 답변이 왔다는 겁니다.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유는 모르고 안된다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왜 안되는지 정확한 설명을 하여 소비자가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하는것이 아닙니까???

또 티격태격 하다가 그럼 그런 결정을 내린 사람과 통화를 할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유를 들어볼수 있도록 통화를 해보고 싶다고요...

또 안된다네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연락처를 알려줄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저에게 연락이 올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말만 하면 다 안된다고 하고 더이상 열받아서 그냥 아무말 않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직영서비스센터 (저는 청주에 있기때문에) 대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본사 주재원분이 계시기는 하지만 연결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본사에서 운영하는 엔젠센터로

연락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엔젠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 하는소리가 사업소로 연락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이냐???

사업소 연락하니 엔젤센터로 연락하라고 하는데 당신네는 사업소로 연락을 하라고 하느냐???

그랬더니 죄송?? 과연 죄송해서 죄송하다고 하는것인지 의문이 들었지만... 죄송하다고 하면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아 다음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상담했던 상담원에게 연락이 갈수 있도록 메모를

남겨놓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또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다음날은 주말이기에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또 다시 나오는말 죄송합니다... 다시 처음 상담원에게 다시 메모를 남겨 꼭 연락이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로써 7일이 지났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제가 엔젤센터에 요구를 한것은 그 판단을 내렸던 본사 주재원과 통화를 하게 해달라는것이 었습니다.

그분 성함도 알려드렸고요... 하지만 연락한통 없었던 엔젤센터 입니다...

아주 사람을 개무시하고 진상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재원이라는 사람과 통화 한번 하기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나라님도 아니시고, 국정을 책임지는분도 아니시고, 기업을 대표하는 분도 아닌 사람과

통화하기 힘든 나라... 그런나라 우리나라 입니다...

내가 제값을 다주고 구매한 나의 재산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확인을 해달라고 하고서는

안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을 해달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과연 이게 서비스센터의 자세이고 상담센터의 자세이고 소비자를 받들어주는 자세들인가요???

저는 이제 차량에 대해서 포기 했습니다... 더이상 르노삼성 자동차 타고 싶지도 않습니다.

지금 있는차량은 중고로도 팔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중고로 팔게되면 제2~3의 피해자들이 생겨날것이니까요...

당당히 말하지만 정 따지자면 소비자가 '갑' 이고 기업이 '을' 입니다...

제가 제발좀 저에게 차량을 주세요 라고 구걸을 하고 구매한것도 아닙니다...

제발 좀 저희 차량을 사주세요... 해서 구매를 한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자국기업이 자국 소비자에게 할 서비스 입니까???

혹시나 지금시점부터라도 르노삼성자동차를 산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꼭 꼭 말리고 싶습니다...

예전의 품질좋고 차가 좋은 르노삼성이 더이상 아닙니다... 품질은 저하되고 서비스는 더욱 낙후된 기업입니다.

이글을 보시고 공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이글을 널리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비자들의 권리 소비자들이 지켜야 합니다... 이나라에서는 정부는 기업편입니다...

이상 너무나도 화가나서 넋두리를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