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횡포인가? yes24의 횡포일까요?

0000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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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넘어갈라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나고 열이 받네요~

제가 어제 11번가에서 책을 10권 묶음배송으로 구매을 했습니다.(카드 결제)

그리고 오늘 배송 메세지가 없길래~ 11번가 홈페이지로 주문확인을 해보니 도서구매내역을 찾을수가 없어 고객센터로 문의을 했지요~

그런데...11번가 고객센터 왈~ 도서는 11번가도서에 관할이라면서 도서11번가 고객센터로 문의...하지만 다시 11번가 관할이라해서 다시 11번가 고객센터로 전화을 걸었지요.

 

안녕하세요.

어제 11번가에서 도서 10권을 구매했는데 배송내역이나 주문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고했더니 다시 확인해보겠답니다. 그리고 1분 안되서 상담원 하는말 이 도서들은 예스24에서 위탁판매을 하는건데 무슨이유인지 판매자주문취소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나는 취소의뢰한적이 없으니 확인해서 다시 연락달라하고 기다렸습니다.

한 10분쯤 후 그 상담원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예스24시측에서 답변이 온게 10권 중 한권이라도 절판 및 품절이 되면 전체취소을 한다해서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도서들이 다 취소가 된거라합니다.

헐~~~전 취소에 관해서는 사전 연락 받는게 없었던 상황이라...순간 욱에 짜증에 온갖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조회까지 힘들게 했었는데 전체 취소라니...

취소을 할꺼면 절판된 도서만 빼고 보내도 될것을..아니면 사전에 문자라도 보내던지했었으면 전체취소까지는 필요없으니 나머지라도 빠르게 보내달라고 했을수도 있는데...

상담원의 계속되는 죄송하다는 말이 더 짜증을 불러오고 더 욱하는 맘을 유도 했지요.

다시 일일이 찾아서 주문하는것도 귀찮기도하고 기분도 상한데다가 그사이 또 절판이나 품절이되서 또 전체취소가 안된다는 보장도 없는터라 일단 상담원에게 나머지라도 보내달라고 요청을하였고 상담원도 내 의사을 전달 후 다시 연락준다고 해서 다시 기다리기로 했지요.

이번에도 15분쯤 지났나?...상담원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하지만...임의주문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저보러 포인트 5000 받고 협의해주시면 안되겠냐고...?

대박~ 장난하나는것도 아니고..주문취소는 자기네 맘대로 마구 마구 하면서 왜 또 주문은 안된다고하는건지...?

결론은 포인트 5000 받고 다시 일일이 찾아서 주문하라는 막말이였지요~><

아~ 이거 횡포 아닙니까?

11번가 횡포일까요? 예스24시 횡포일까요?

소비자가 봉입니까?

 

열받은 맘에 주저리주저리 적은터라 맞춤이나 띄어쓰기 검토을 못했으니...읽으실때 양해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