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 간것 같은데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결혼 선배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전 20대후반 남편은 30대후반 착하고 자상한 모습에 만난지 1년안에 결혼결혼한지 6개월 좀 넘음 현재 저는 임신 3개월에 직장다니는중 남편은 1년넘게 사업하고 있는데 구상중이라 수입은 별로 없음 -한달전 저녁10시부터 새벽2시정도까지 연락이안되다 술이 떡이돼 들어옴이상해서 휴대폰을 보니 아는 형이랑 "어디어디 음식점갔다가 좋은데 있으니까 먹고 거기로 가자"이런 카톡을 봄. 이상했지만 큰소리내고 싸우기싫어서 모른척 -몇일전 제일 친한친구들이 모인다해서 갔다오더니 새벽1시정도 들어옴어디 있었고 2차갔는데 연락하는게 거짓말을 해서 만난친구들카톡방을 보니친구1: 친구2 파트너가 제일 가슴이 오픈됐더라~ 친구2: 침대에서 보고 기뻐할게 친구3: 카톡방나감그리고 문자가 옴 친구 계좌220-*******라고 -그 위로는이런대화가 쓰여 있더라고요그전에도 남편: 안마는 이제 안땡기지 않냐? 친구1: 미러초이스는 땡기는데.. 빅맨? bmw?이런대화를 하지않나 미러초이스 빅맨? bmw?가 뭔가요?? 보고 울고불고 깨웠더니 자기빼고 갔다고 자긴 떳떳하다고 자기가 친구들이 뭐햇는진 모르지만 그걸 내가 왜 해명하냐고 큰소리 ㅜ저랑은 관계도 두세달에 한번이면서(임신전에도) 저런곳 때문에 그런건지 생각도 들고...전 없는돈 아껴서 저축하려고 걸어다니고 도시락에 3만원 넘는 옷, 물건도 결혼하곤 한번을 못샀는데 남편은 술을 일주일에 5번정도 먹는편이고 택시한번 타고오면 3만원 술값도 안아까운지.... 남편은 자기 사업한다고 내조 잘해줘야한다고 늘 얘기하고 사업진행이 어떤지 물어보면수입 지출 전혀 공개안하고 니가 경리일할거아니면 참견하지말라고 큰소리치고 내돈 내가쓰는데 신경쓰지말라는 소리하고 어쩌다 은행메일 다운로드된것 보니 저한테 숨긴 빚도 거의 5000만 정도 있더라고요집 전세 얻으려고 빚진것 같긴한데 이것도 크게싸울까봐 말못함. 늘 속은기분이고....양가부모님께 다 알리고 싶고 같이 갔던 친구들 와이프에게도 룸싸롱간거 다 말하고 싶은데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임신중이라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밤새 잠이 안오고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할까요 24
룸싸롱? 미러초이스? BMW?? 저 어떡하죠
룸싸롱 간것 같은데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결혼 선배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20대후반 남편은 30대후반 착하고 자상한 모습에 만난지 1년안에 결혼
결혼한지 6개월 좀 넘음 현재 저는 임신 3개월에 직장다니는중
남편은 1년넘게 사업하고 있는데 구상중이라 수입은 별로 없음
-한달전 저녁10시부터 새벽2시정도까지 연락이안되다 술이 떡이돼 들어옴
이상해서 휴대폰을 보니 아는 형이랑 "어디어디 음식점갔다가 좋은데 있으니까 먹고 거기로 가자"
이런 카톡을 봄. 이상했지만 큰소리내고 싸우기싫어서 모른척
-몇일전 제일 친한친구들이 모인다해서 갔다오더니 새벽1시정도 들어옴
어디 있었고 2차갔는데 연락하는게 거짓말을 해서 만난친구들카톡방을 보니
친구1: 친구2 파트너가 제일 가슴이 오픈됐더라~
친구2: 침대에서 보고 기뻐할게
친구3: 카톡방나감
그리고 문자가 옴 친구 계좌220-*******라고
-그 위로는이런대화가 쓰여 있더라고요
그전에도 남편: 안마는 이제 안땡기지 않냐?
친구1: 미러초이스는 땡기는데.. 빅맨? bmw?
이런대화를 하지않나 미러초이스 빅맨? bmw?가 뭔가요??
보고 울고불고 깨웠더니 자기빼고 갔다고 자긴 떳떳하다고
자기가 친구들이 뭐햇는진 모르지만 그걸 내가 왜 해명하냐고 큰소리 ㅜ
저랑은 관계도 두세달에 한번이면서(임신전에도) 저런곳 때문에 그런건지 생각도 들고...
전 없는돈 아껴서 저축하려고 걸어다니고 도시락에 3만원 넘는 옷, 물건도 결혼하곤 한번을 못샀는데 남편은 술을 일주일에 5번정도 먹는편이고 택시한번 타고오면 3만원 술값도 안아까운지....
남편은 자기 사업한다고 내조 잘해줘야한다고 늘 얘기하고 사업진행이 어떤지 물어보면
수입 지출 전혀 공개안하고 니가 경리일할거아니면 참견하지말라고 큰소리치고 내돈 내가쓰는데 신경쓰지말라는 소리하고
어쩌다 은행메일 다운로드된것 보니 저한테 숨긴 빚도 거의 5000만 정도 있더라고요
집 전세 얻으려고 빚진것 같긴한데 이것도 크게싸울까봐 말못함. 늘 속은기분이고....
양가부모님께 다 알리고 싶고 같이 갔던 친구들 와이프에게도 룸싸롱간거 다 말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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