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면 안되겠죠...?

날으는냥이2014.08.14
조회349


알바하고있는 곳에서 한 남자분께 고백을 받았어요하지만 저는 그분한테 호감도 없고 그냥 친구처럼 편해서...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전 그분이 아니고 그분의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데그분때문에 말도 못하겠고......미치겠음....알바는 2달후면 끝나고....폰번도 모르고...번호 따려고 기회보면 그분이 친구분이랑 항상 같이있어서...하아..ㅠ근데 정작 고백한 그분은 내 폰번 따가서 알고있음젠장ㅠㅠㅋㅋㅋ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고 웃는것도...매력적이라서 끌리는데 둘이 친구라서 다가가질 못하고있어요다른분께 들으니 그 친구분도 외로워한다고..저한테 호감있어도 고백한 친구때문에 말 못할거라고....동네방네 저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녔었음..하아...지금도 좋아한다고 며칠전에 톡옴...제가 좋아하는 친구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든 없든....저는 티안내고 가만히 있다가 알바 정리하는게 맞는거겠죠..?ㅠㅠ
김칫국 드링킹하고 말하자면..만약 그 친구분도 저한테 관심있어서 사귀면 저 진짜 썅년인거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