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얼마전 너무 화나고 황당한 일을 겪어...
속상한 마음과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할지 자문을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지내고 있는터라..
부모님께서 종종 음식이나 필요한것들을 택배로 보내주시곤 하십니다.
며칠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스팩과 각종 반찬 등등 을 아이스박스에 포장하여
모 대기업 택배사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를 보낸 익일 택배가 도착하였더군요.
부모님께서 늘 각종 반찬들을 보내실땐 부패와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해
비닐팩에 여러번 포장을하고, 아이스 박스에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밀봉을 하여 보내십니다.
그런데 간단하게만 포장된 박스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택배사 테이프로 포장된것 하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하며 부모님께서 보내신 박스를 열어봤는데...
당연히 있어야 할 물건들 몇가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채 왔습니다.
어떤 반찬의 비닐팩은 찢어져 있었으며, 있어야 할 물건 몇가지는 빠진채...
새롭게 포장이 되어 배송되었더군요.
너무 황당하여, 배송된 박스를 사진을 찍어
최초에 발송된 영업소 직원과 확인을 하였습니다.
영업소 직원이 반찬류라 파손이 우려되, 택배접수를 받고 아이스박스에 빨간글씨로
'던지지 마세요' 라고 분명이 썼는데... 박스에는 그 글씨도 없었고,
어제 보냈던 박스와는 다르다고 먼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택배 집하과정에서 박스안 물건이 파손되었고,
그걸 택배사에서 마음대로 폐기처분 후 다시 재포장 하여 보낸것이었습니다.
요즘같이 불특정 다수에게도 묻지마범죄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세상에....
누군가가 내 음식, 내 물건을 맘대로 손을 대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꺼림칙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해 엄선된 좋은재료로... 수고스럽게 만든 음식과...
각종 약초를 사다가 4개월동안 힘들게 발효시켜 만든 시중에 구할수도 없는 발효액도 들어있었습니다.
물품가액을 매길수도 없는 상품일뿐더러...
보상해준다 해도... 부모님께서 고생한 시간과 노력이 전부 보상이 되겠습니다.
택배사에서는 제대로 배송하기 위해 재포장 하였다고 변명을 하지만,
그런 의도라면 사전에 고객에게 알리고 손을 댔어야지요.
저희가 물건을 받아 확인을 하기전까지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었고..
배송을 위해 믿고 맡긴 고객 물건을 맘대로 손대고 버릴수있는지...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이건 명백한 절도와 다름없지 않습니까??
물품가액을 보상받는다 하더라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한 고객입장으로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이런경우 어디까지 보상을 받아야할지?
절도에 의한 형사처분도 가능한지....
너무 황당하고 화나는 일이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괘씸한 모 대기업 택배사를 어떻게 응징해야할지...
톡커분들의 많은 자문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택배사에서 고객의 택배물건에 손을 댔어요.
판을 즐겨보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얼마전 너무 화나고 황당한 일을 겪어...
속상한 마음과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할지 자문을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지내고 있는터라..
부모님께서 종종 음식이나 필요한것들을 택배로 보내주시곤 하십니다.
며칠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스팩과 각종 반찬 등등 을 아이스박스에 포장하여
모 대기업 택배사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를 보낸 익일 택배가 도착하였더군요.
부모님께서 늘 각종 반찬들을 보내실땐 부패와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해
비닐팩에 여러번 포장을하고, 아이스 박스에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밀봉을 하여 보내십니다.
그런데 간단하게만 포장된 박스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택배사 테이프로 포장된것 하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하며 부모님께서 보내신 박스를 열어봤는데...
당연히 있어야 할 물건들 몇가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채 왔습니다.
어떤 반찬의 비닐팩은 찢어져 있었으며, 있어야 할 물건 몇가지는 빠진채...
새롭게 포장이 되어 배송되었더군요.
너무 황당하여, 배송된 박스를 사진을 찍어
최초에 발송된 영업소 직원과 확인을 하였습니다.
영업소 직원이 반찬류라 파손이 우려되, 택배접수를 받고 아이스박스에 빨간글씨로
'던지지 마세요' 라고 분명이 썼는데... 박스에는 그 글씨도 없었고,
어제 보냈던 박스와는 다르다고 먼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택배 집하과정에서 박스안 물건이 파손되었고,
그걸 택배사에서 마음대로 폐기처분 후 다시 재포장 하여 보낸것이었습니다.
요즘같이 불특정 다수에게도 묻지마범죄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세상에....
누군가가 내 음식, 내 물건을 맘대로 손을 대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꺼림칙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해 엄선된 좋은재료로... 수고스럽게 만든 음식과...
각종 약초를 사다가 4개월동안 힘들게 발효시켜 만든 시중에 구할수도 없는 발효액도 들어있었습니다.
물품가액을 매길수도 없는 상품일뿐더러...
보상해준다 해도... 부모님께서 고생한 시간과 노력이 전부 보상이 되겠습니다.
택배사에서는 제대로 배송하기 위해 재포장 하였다고 변명을 하지만,
그런 의도라면 사전에 고객에게 알리고 손을 댔어야지요.
저희가 물건을 받아 확인을 하기전까지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었고..
배송을 위해 믿고 맡긴 고객 물건을 맘대로 손대고 버릴수있는지...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이건 명백한 절도와 다름없지 않습니까??
물품가액을 보상받는다 하더라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한 고객입장으로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이런경우 어디까지 보상을 받아야할지?
절도에 의한 형사처분도 가능한지....
너무 황당하고 화나는 일이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괘씸한 모 대기업 택배사를 어떻게 응징해야할지...
톡커분들의 많은 자문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