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STAR2014.08.15
조회182

실연을 당했느니 어쩌니,
술 취한 척 내 어깨에 기대면서 shh...
날 꼬시던 스킬, 대체 몇 번째니?
그러면서 재미 느꼈니? 내가 뭔 죄니?

순진한 게 죄인가?
내가 무슨 심심풀이 놀이 상대인가?
이제 어떡해, 인간들이 놀릴텐데...
애인 생길 꺼 같다고 자랑도 해놨는데
진짜 어떡해 난 이제

책임져, 내가 입은 모욕감.
어른들이 항상 말씀하시고 속담에도 있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단 그 말.
하지만 왜 하필 지금 하필 나?

여기서 내려,
진짜 화나지만 난 여잔 안 때려,
어이가 없어 I deserve someone better,
하긴 어찌보면 속은게 더 바보지.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Verbal J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