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녁을 야무지게 먹었는데 출출해서 죠리퐁에 우유 말아먹다 문득 퍼먹던 숟가락에 비친 제 모습과 마주해 버린 녀자예요.ㅋㅋ
요즘 현대 여성들처럼 저도 식 후, 간단하게 시리얼 먹고 싶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뮤즐리, 포리지. 그래놀라, 슈레디드위트.....
는 개뿔, 죠리퐁에 서울우유 털ㄴ업 !!!
#그런데 원래 시리얼의 용도가 간식이 아니라 식사대용 이었네요.....(오늘 처음 안 1인)
그러고 보니, 제 인생은 마치 죠리퐁 같았어요.....(뭐지 이 맛있는 은유는...)
좀....특별하다기 보다는 흔하고 만만한? 에이참....
이게 다 제 어깨가 넓어서 그런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어깨만 보면 제 키가 170은 훌쩍 넘어야 할 것 같은데 마이너스 십.(하지만 몸무게만 보면 키 170훌쩍 넘는 사람인 줄)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서 그럴까요? 어깨가 넓어서 진짜 서터레쓰 받아요.
뭐, 친구들은 사회복지 전공한것도 아닌데 다들 착해서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 편이예요ㅣ
" 야, 어깨 넓은 여자들이 옷발도 잘 받고 예뻐~너 손담비 알지? 손담비 봐봐. 완전 예쁘잖아"
하고 손담비 사진을 캡쳐해서 수십장 보내주는데....허지만....허지만....
손담비는 담비같이 어여쁜 여자고, 나는 블랙야크 같은 여잔걸.....(무쏘쪽이려나..)
그래 난 알아.. 내 모습이 무척 공격적이라는 걸...(어깨만 넓은 줄 알았더니 살도 꽤 쪄있다.)
이런 일화도 있었어요.
동네에 두명이 나란히 지나가기엔 조금 좁은 골목길이 있는데 제가 그 골목길을 걷고 있었고
제 앞에 어떤 여자분이 걸어가는데 반대 쪽에서 남자 한명이 오더라구요.
그 남자랑 앞에 여자가 마주치자 남자분이 매너있게 몸을 옆으로 돌려서 여자분이 편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고 저는 속으로 아..멋있다...젠틀맨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도 저 남자랑 크로쓰 될 때 감사합니다. 라고 할까 아니면 가볍게 목례를 할까 고민을 했어요.
몇 걸음 뒤,
드디어 그 남자분과 마주치게 됐고 저는 수줍게 미소를 띄우며 지나가려고 하는데 옴뫄야
그 남자는 저에게 몸을 옆으로 돌려주는 대신 어깨빵을 시전하였어요.
왜......!
왜? 왜 앞에 여자는 몸 돌려서 비켜주고 나는 어깨빵이야???어째서????
나도 오늘 치마 무릎 위로 입었는데? 플랫도 신고 제법 여성스러운데? 왜?혹시...설마...
이렇게 입어서 어깨빵 당한건가..(나 바지 입고 다니라고?)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마냥 슬프지만은 않았어요..
왜나면, 그 남자가 먼저 어깨빵을 했지만 전 봤어요....
저는 흔들림이 없었지만 그 남자는 옆으로 반바퀴 회전하는 거...
ㅋㅋㅋㅋㅋㅋ흔들림 없는 여자....시몬스 침대 라익 댓....
저도 어깨가 좀 넓고 살이 쪄있어도 나름 늠름한 매력이 있는 여잔데 그분에겐 어필이 되지 않았나봐요ㅜㅜㅋㅋ
한분이라도 그럭저럭 보셨으면 다음엔 좀 써봐야겠어요....ㅋ 댓글 하나와 밀당을 하는 전...판 밀당녀니까요.....(에이 당나귀같은 기집애)
이런여자
드루와드루와
안녕하세요~
분명 저녁을 야무지게 먹었는데 출출해서 죠리퐁에 우유 말아먹다 문득 퍼먹던 숟가락에 비친 제 모습과 마주해 버린 녀자예요.ㅋㅋ
요즘 현대 여성들처럼 저도 식 후, 간단하게 시리얼 먹고 싶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뮤즐리, 포리지. 그래놀라, 슈레디드위트.....
는 개뿔, 죠리퐁에 서울우유 털ㄴ업 !!!
#그런데 원래 시리얼의 용도가 간식이 아니라 식사대용 이었네요.....(오늘 처음 안 1인)
그러고 보니, 제 인생은 마치 죠리퐁 같았어요.....(뭐지 이 맛있는 은유는...)
좀....특별하다기 보다는 흔하고 만만한? 에이참....
이게 다 제 어깨가 넓어서 그런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어깨만 보면 제 키가 170은 훌쩍 넘어야 할 것 같은데 마이너스 십.(하지만 몸무게만 보면 키 170훌쩍 넘는 사람인 줄)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서 그럴까요? 어깨가 넓어서 진짜 서터레쓰 받아요.
뭐, 친구들은 사회복지 전공한것도 아닌데 다들 착해서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 편이예요ㅣ
" 야, 어깨 넓은 여자들이 옷발도 잘 받고 예뻐~너 손담비 알지? 손담비 봐봐. 완전 예쁘잖아"
하고 손담비 사진을 캡쳐해서 수십장 보내주는데....허지만....허지만....
손담비는 담비같이 어여쁜 여자고, 나는 블랙야크 같은 여잔걸.....(무쏘쪽이려나..)
그래 난 알아.. 내 모습이 무척 공격적이라는 걸...(어깨만 넓은 줄 알았더니 살도 꽤 쪄있다.)
이런 일화도 있었어요.
동네에 두명이 나란히 지나가기엔 조금 좁은 골목길이 있는데 제가 그 골목길을 걷고 있었고
제 앞에 어떤 여자분이 걸어가는데 반대 쪽에서 남자 한명이 오더라구요.
그 남자랑 앞에 여자가 마주치자 남자분이 매너있게 몸을 옆으로 돌려서 여자분이 편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고 저는 속으로 아..멋있다...젠틀맨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도 저 남자랑 크로쓰 될 때 감사합니다. 라고 할까 아니면 가볍게 목례를 할까 고민을 했어요.
몇 걸음 뒤,
드디어 그 남자분과 마주치게 됐고 저는 수줍게 미소를 띄우며 지나가려고 하는데 옴뫄야
그 남자는 저에게 몸을 옆으로 돌려주는 대신 어깨빵을 시전하였어요.
왜......!
왜? 왜 앞에 여자는 몸 돌려서 비켜주고 나는 어깨빵이야???어째서????
나도 오늘 치마 무릎 위로 입었는데? 플랫도 신고 제법 여성스러운데? 왜?혹시...설마...
이렇게 입어서 어깨빵 당한건가..(나 바지 입고 다니라고?)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마냥 슬프지만은 않았어요..
왜나면, 그 남자가 먼저 어깨빵을 했지만 전 봤어요....
저는 흔들림이 없었지만 그 남자는 옆으로 반바퀴 회전하는 거...
ㅋㅋㅋㅋㅋㅋ흔들림 없는 여자....시몬스 침대 라익 댓....
저도 어깨가 좀 넓고 살이 쪄있어도 나름 늠름한 매력이 있는 여잔데 그분에겐 어필이 되지 않았나봐요ㅜㅜㅋㅋ
한분이라도 그럭저럭 보셨으면 다음엔 좀 써봐야겠어요....ㅋ 댓글 하나와 밀당을 하는 전...판 밀당녀니까요.....(에이 당나귀같은 기집애)
안녕히 계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