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랑 지금 애인이랑 두살 차이고 만난지는 거즘 4달?5달?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여러분들은 싸울때 보통 어떤 이유로 싸우십니까? 저희는 되게 사소한걸로 싸웁니다.
사실 여기서 싸웠다는건 거의 제가 먼저 시작해서 싸운건데요. 서로간에 말투나 어떤 대하는 태도나 예의에 있어서 제가 좀 예민한 편입니다. 너무 많아서 예는 못들어드리겠구요. 누나가 너무 솔직해서 가끔씩 말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침착하게 이야기를 못하고 화부터 먼저 내게 됩니다 성격상. 그리고 누나는 별거 아닌걸로 화낸다고 기분나빠 하며 저랑 이야기 하는 것을 피하려고만 하고 핸드폰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저랑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요. 그러면 저는 더 화냅니다. 사람이 애기를 하고있으면 들어야지 뭐하는 짓이냐고요.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되돌아갈 수 없죠. 여태 만나는 동안 한 열댓번은 싸운 거 같은데요. 저번주에도 싸웠는데 진짜 심하게 싸웠습니다. 누나가 그런걸 싫어합니다. 말싸움 하는거 둘째 치고 자기를 힘으로, 무력으로 대하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저번주에는 말싸움하다가 누나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꼴이 보기 싫어서 제가 뺏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돌려줬죠. 그러고는 갑니다 할얘기가 없어서. 거기서 제가 의도치 않게 누나 어깨를 있는 힘껏 잡아돌려세웠고, 누나는 거기서 이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 나간겁니다. 그러고는 제가 이성적으로 감정을 되찾아가며 대화를 시작했죠. 그리고 한두시간도 안되서 풀었습니다. 좋게 헤어졌죠. 그리고 한 4일있다가 만났습니다.
이 글을 쓴 기준으로 다음주에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이섬이든 어디든. 근데 누나는 숙박은 계속 거절하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유를 답하지 않습니다. 화요일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내일이죠 토요일까지 가족여행을 다녀옵니다. 사촌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여행계획도 화욜날 만나서 갑작스럽게 짠거라 다 못짜고 의견이 안모아지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서 저는 수,목에 걸쳐 남이섬 1박2일을 계획을 다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어제 연락을 했습니다 오후쯤에. 펜션 다 예약해 놨다. 그러더니 싫다고 말을 합니다. 자기는 분명 당일치기로 가고 싶다고 했거늘 왜 펜션을 예약했냐는 식으로 이야기는 또 시작됩니다. 그대신 전주 한옥마을을 가잡니다. 제가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전주는 거리가 좀 머니까 1박 2일은 다녀올 수 있겠구나. 알겠다고 하고 남이섬 펜션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오잔 겁니다.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됐습니다. 어떻게 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을 하나 차라리 남이섬을 가지 그럼. 당시 7시였는데 저녁식사중이라고 해서 밤에 다시 애기하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얘기를 꺼냈죠. 밥 맛있게 먹었냐, 아픈건 어떠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카톡으로는 도저히 얘기할 자신이 없어서. 누나가 전화를 받고 안부 묻고 얘기 꺼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은게 있는데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저희가 서울대 cc인데요, 누나는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3학년 1학기 과정을 마치고 2학기를 서울대에서 보내려고 이번학기에 한국에 잠깐 들어온겁니다. 2주 있으면 다시 캐나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나중에 한국에 정착을 하면 그때 진심으로 만나보자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물었습니다. 왜 숙박하기 싫으냐. 나랑 같이 있기 싫어서 그런거냐, 내가 싫으냐. 누나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 여태껏 너랑 싸우고 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쌓이고 쌓여서 너가 좀 멀어졌다, 숙박을 하고 올 만큼 널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내가 싫은거 좋은척 하는게 싫다.
제가 이해가 안되서 게속 전화 붙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사촌언니가 전화를 뺏더니 저한테 지금 저희 여행왔는데 이러시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시간 3분 드릴테니까 얘기 끝내라고 하고 누나를 다시 바꿔주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고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데 카톡도 못하게 합니다. 누나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촌언니가 핸드폰 안 놓으면 핸드폰 던져버리겠데. 무슨 초등학생입니까? 그리고 우리 둘 사이 문젠데 그렇게 끼어들고 제재한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행동하는건 또 무슨 심리고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저희는 싸우고 나서 당일날 다 풀고 기분좋게 헤어지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너랑 숙박을 할 만큼 너가 좋지 않다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 전에도 같이 잔게 몇번인데. 진짜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원님들? 여태껏 제가 했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너가 이제 그렇게 좋지 않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싸운건 당일날 풀고 끝났으면 됐지 그거가지고 그렇게 지금까지 생색내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누가 잘못했다 이걸 떠나서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누나는 제가 아직 마음에 있어서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여행 가려면 최소한 1박 2일은 가야되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됩니까? 답변좀 주십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애인과의 핸드폰 문제로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요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랑 지금 애인이랑 두살 차이고 만난지는 거즘 4달?5달?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여러분들은 싸울때 보통 어떤 이유로 싸우십니까? 저희는 되게 사소한걸로 싸웁니다.
사실 여기서 싸웠다는건 거의 제가 먼저 시작해서 싸운건데요. 서로간에 말투나 어떤 대하는 태도나 예의에 있어서 제가 좀 예민한 편입니다. 너무 많아서 예는 못들어드리겠구요. 누나가 너무 솔직해서 가끔씩 말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침착하게 이야기를 못하고 화부터 먼저 내게 됩니다 성격상. 그리고 누나는 별거 아닌걸로 화낸다고 기분나빠 하며 저랑 이야기 하는 것을 피하려고만 하고 핸드폰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저랑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요. 그러면 저는 더 화냅니다. 사람이 애기를 하고있으면 들어야지 뭐하는 짓이냐고요.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되돌아갈 수 없죠. 여태 만나는 동안 한 열댓번은 싸운 거 같은데요. 저번주에도 싸웠는데 진짜 심하게 싸웠습니다. 누나가 그런걸 싫어합니다. 말싸움 하는거 둘째 치고 자기를 힘으로, 무력으로 대하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저번주에는 말싸움하다가 누나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꼴이 보기 싫어서 제가 뺏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돌려줬죠. 그러고는 갑니다 할얘기가 없어서. 거기서 제가 의도치 않게 누나 어깨를 있는 힘껏 잡아돌려세웠고, 누나는 거기서 이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 나간겁니다. 그러고는 제가 이성적으로 감정을 되찾아가며 대화를 시작했죠. 그리고 한두시간도 안되서 풀었습니다. 좋게 헤어졌죠. 그리고 한 4일있다가 만났습니다.
이 글을 쓴 기준으로 다음주에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이섬이든 어디든. 근데 누나는 숙박은 계속 거절하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유를 답하지 않습니다. 화요일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내일이죠 토요일까지 가족여행을 다녀옵니다. 사촌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여행계획도 화욜날 만나서 갑작스럽게 짠거라 다 못짜고 의견이 안모아지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서 저는 수,목에 걸쳐 남이섬 1박2일을 계획을 다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어제 연락을 했습니다 오후쯤에. 펜션 다 예약해 놨다. 그러더니 싫다고 말을 합니다. 자기는 분명 당일치기로 가고 싶다고 했거늘 왜 펜션을 예약했냐는 식으로 이야기는 또 시작됩니다. 그대신 전주 한옥마을을 가잡니다. 제가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전주는 거리가 좀 머니까 1박 2일은 다녀올 수 있겠구나. 알겠다고 하고 남이섬 펜션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오잔 겁니다.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됐습니다. 어떻게 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을 하나 차라리 남이섬을 가지 그럼. 당시 7시였는데 저녁식사중이라고 해서 밤에 다시 애기하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얘기를 꺼냈죠. 밥 맛있게 먹었냐, 아픈건 어떠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카톡으로는 도저히 얘기할 자신이 없어서. 누나가 전화를 받고 안부 묻고 얘기 꺼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은게 있는데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저희가 서울대 cc인데요, 누나는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3학년 1학기 과정을 마치고 2학기를 서울대에서 보내려고 이번학기에 한국에 잠깐 들어온겁니다. 2주 있으면 다시 캐나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나중에 한국에 정착을 하면 그때 진심으로 만나보자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물었습니다. 왜 숙박하기 싫으냐. 나랑 같이 있기 싫어서 그런거냐, 내가 싫으냐. 누나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 여태껏 너랑 싸우고 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쌓이고 쌓여서 너가 좀 멀어졌다, 숙박을 하고 올 만큼 널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내가 싫은거 좋은척 하는게 싫다.
제가 이해가 안되서 게속 전화 붙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사촌언니가 전화를 뺏더니 저한테 지금 저희 여행왔는데 이러시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시간 3분 드릴테니까 얘기 끝내라고 하고 누나를 다시 바꿔주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고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데 카톡도 못하게 합니다. 누나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촌언니가 핸드폰 안 놓으면 핸드폰 던져버리겠데. 무슨 초등학생입니까? 그리고 우리 둘 사이 문젠데 그렇게 끼어들고 제재한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행동하는건 또 무슨 심리고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저희는 싸우고 나서 당일날 다 풀고 기분좋게 헤어지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너랑 숙박을 할 만큼 너가 좋지 않다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 전에도 같이 잔게 몇번인데. 진짜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원님들? 여태껏 제가 했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너가 이제 그렇게 좋지 않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싸운건 당일날 풀고 끝났으면 됐지 그거가지고 그렇게 지금까지 생색내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누가 잘못했다 이걸 떠나서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누나는 제가 아직 마음에 있어서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여행 가려면 최소한 1박 2일은 가야되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됩니까? 답변좀 주십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