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입문한 병아리 입니다.

힘들다2014.08.15
조회193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성격소심하고 말 잘 못하는 병아리 사원입니다.

제가이제 직장 다닌지 4개월이 다되가는데요...
제가 일머리가 없는건지 바보인건지
아직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집에서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쓰고 공부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라고 해도 막상회사가서
잘 할수 있는것도 선배 앞에서면 어려운 업무도 아닌데 위축되고 작아지고 실수에 바보짓에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 없는날이 없네요..

저도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넘 힘들고 울음밖에 안나옵니다. 회사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또 외우고 외워도 선배들 앞에 가면 머릿속이 백지장이 됩니다.
아직도 노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제가 이런 바보라서 미운털이 박혔는지 같이 비슷하게 들어온 친구랑 같은 실수,같은 행동,같은 말,같은 질문을 해도 언제나 돌아오는건 저에대한 비난,무뚝뚝한 행동,비웃음,차가운 말들 뿐이네요.
처음부터 넘 미운털이 박혔을까요?...ㅜ

겉으로는 웃어도 항상 집에가면 속상하고 이젠 회사 식구들 하고도 잘어울리지 못하겠습니다.
적응하긴 커녕 말수도 줄고 위취됩니다.

저...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를 이직해야 할까요?...
하루하루가 고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