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너무 기분이 안좋고.. 이런거 이야기 할 데도 없고 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제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 이혼하시고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서 부터 사귀는 사람이 있어요. 머 정확히 말하자면 동거인이죠. 근데 이 동거인이랑 저희랑은 예전부터 잘 안맞았습니다. (오빠랑 저) 머.. 옛날엔 어렸으니 그냥 덜 친한 수준이었는데 문제는 저희가 중학생이 되고 하면서 생겼어요. 저는 사춘기가 안와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빠랑은 좀 부딪치는 일도있었구요. 그 뿐만아니라 이 동거인을 싫어했던이유가 엄마랑 맨날싸우고 가끔 물건을 부셔요.. 옛날일이라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제 방에 있었는데 오빠방에 컴터가 있었는데 그 동거인이 오빠방에 가서 저는 컴터하는 줄 알았는데 머 뿌시는 소리가 나서 잘들으니 컴퓨터를 부수는 소리더라고요;; (아마 오빠랑 저랑 컴터를 많이 해서 화가나서 그랬던걸로 추측) 무튼 저는 어릴 때부터 친아버지가 그리 좋은분은 아니셔서 큰소리나거나 싸우거나 이런 소리? 정말 싫어하고 그런소리들으면 불안하고 막 그래서 그 동거인을 그리 안좋아했죠 막 새벽에 엄마랑 싸우고 막 부셔서 엄마랑 울면서 유리 조각 정리하고 했던기억도있고.. 무튼 이런 짓거리만 없으면 그리 저에겐 나쁜사람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중3 겨울방학.. (고등학교 올라가는 겨울방학) 고등학교 대비해서 학원다니던때에요.. 1월달인것도 기억해요.. 집에 나랑 그 동거인 둘만 있는데 (이 동거인이 일이 있다가 없다가하는 일이라 집에있을 땐 오래있었음) 그놈은 오빠방에서 컴터하고 저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죠. 근데 그놈이 저한테 와서 갑자기 가슴 좀 만져보자는 거에요..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그냥 웃었는데 진짜 만지니까 조카 당황해서 막 손을 밀어도 막 만지고 옷을 벗기는 거에요.. 머 자세한 설명은 하지않을게요 무튼 저는 너무 공포에 질려서 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온힘을 다해서 제 휴대폰을 집는 거였어요.. 뭐 물론 휴대폰을 열지도 못했지만 오직 생각나는건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야한다는 거였고 간신히 제입에서 나온 소리는 진짜 괴물같은 소리로 '엄마'라고 울부짖었어요.. 지금생각해도 눈물나는데 암튼 이 놈이 기어이 바지까지 벗기려했는데 그 때 진짜 확 제가 생리를 하고 있는게 생각나서 생리한다고 말하니 그제야 그만두더군요.. 아무튼 이 일이 있고.. 저는 엄마한테도 못말하고 학원끝나고 집가기 무서워서 6시까지 친구네 집에서 죽치고 있거나 일찍 집에오게 되면 오빠방에 처박혀서 문잠가놓고 컴터나 했죠.. 그리고 그 놈이랑 단둘이 있을 때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았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가끔 그 놈이 안방문 여는소리 들으면 미친듯이불안하고 그럴 때고 있어요. 다행이랄까..참.. 그 뒤로 그런일은 없었죠.. 그렇게 저는 오늘 24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평탄하지는 않았죠..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그 놈하고 사이가 안좋았고 저는 그런일까지 있었으니 그 놈을 아빠대접해주지 못했고 해줄 생각도 없고.. 그래서 집에 엄마 없으면 방문 다 닫혀있고 그 놈이 집에 들어와도 인사안하고 뭐 가끔 대화는 하지만 결코 용서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이 조그마한 평화라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죠.. 그래도 그인간은 맨날 인사도 안한다고 엄마한테 머라하는지 엄마가 가끔 인사좀하라 머라하고 (그래도 안하지만) 그 놈은 진짜 기집애도 아니면서 조카 예민해서 지 맘에 안드는 거를 못참아요.. 우리도 조카 짜증나지만 그냥 참고 아무말 못하고 사는데 머가그리 당당한지 오빠가 술먹고 새벽에 자주 들어왔는데 그거 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오빠한테 전ㅈㄹ 오빠 술주정하면 그거 뒤치닥거리 엄마나 내가하는데 왜 지가 ㅈㄹ인지 암튼 그거로 오빠랑 작년에 열라 싸우고 몇일 전에는 싱크대에 설거지거리 있는게 싫다면서 국그릇하고 수저(싱크대에있던) 를 쓰레기통에 버렸더라구요.. 조카 하는 짓 보면 ㄸㄹㅇ 같아.. 그리고서 엄마한테 했던 말이 이제 설거지 바로바로 눈에 안띄게 해놓으라고 눈에보이면 다 버리겠다고.. 맨날 다 버린대 ㅆ ㅈㄴ 짜증나도 이런거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진짜 빡치게 해서.. 별거아니지만.. 오늘 엄마랑 영화도 보구 재밌게 놀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되도 그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좀 지나서 들어오더니 술처먹었는지 오자마자 '반기는건 개xx밖에 없네'(강아지를 키우는중) 이러더니 또 멀 막 집어던지고 전 ㅈㄹ를 하더니 엄마랑 머라 이야기하는데 제이름이 나오는 겁니다. 방에 있어서 뭐라하는지 정확히는 못들었지만 뭐 못해준게 머가 있냐는 둥 머가 부족하냐는 둥 머라 소리지르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러고 엄마랑 좀 싸우더니 조카 크게 제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나오라는 뜻이었겟지만 그 상황에서 제가 나가겠습니까? 소리 지르면서 머라하는데? 조카 무시하고 컴터앞에 앉아 못들은 척하니까 계속 부르다가 문 열더니 머라 몇마디 하고 다시 나가는데 (머라 했는지는 기억이.. 암튼 욕은 아니었슴) 암튼 다행이 그러고서 방가서 쳐자더라고요.. 뭐.. 물론 그 놈 입장도 가끔은 이해됩니다. 버는 돈 다 엄마주는데(다는 아니지만) 그 자식들은 지를 유령취급하니 그런데.. 참 그게 저는 그 놈이 죽어도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은 미수로 그쳤고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으니 용서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나.. 저는 그 공포를 잊을 수가 없고.. 그런 인간을 매일 봐야하는것도 치가떨리고 그럽니다.. 저한테는 엄마있을 때 간혹 안방가서 이야기 나누고 그러는게 그 인간한테 하는 최선의 배려거든요.? 원래 성격이 사근사근하지못하고 애교도 없어서 막 인사하고 그러는 거 못해요(엄마한테도 안하는데) 근데 이 놈은 저희한테 자꾸 그 이상을 바라네요. 진짜 짜증나게 내가 지랑 같은 집사는 것도 조카 짜증나고 오늘처럼 술먹고 와서 불만이란 불만 다 토해내는 거 보면 집 뛰쳐나가고 싶은데 자기만 불만이 있나? 우리도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갖고 사는데 표현도 못하고 그냥 내가 참고 마는거지 ........ 휴.. 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이 긴글을 혹시라도 다 읽으신분이 있다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나마 여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조금 개운해졌습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 그냥 너무 기분이 안좋고.. 이런거 이야기 할 데도 없고 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제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 이혼하시고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서 부터 사귀는 사람이 있어요.
머 정확히 말하자면 동거인이죠.
근데 이 동거인이랑 저희랑은 예전부터 잘 안맞았습니다. (오빠랑 저)
머.. 옛날엔 어렸으니 그냥 덜 친한 수준이었는데
문제는 저희가 중학생이 되고 하면서 생겼어요. 저는 사춘기가 안와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빠랑은 좀 부딪치는 일도있었구요. 그 뿐만아니라 이 동거인을
싫어했던이유가 엄마랑 맨날싸우고 가끔 물건을 부셔요..
옛날일이라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제 방에 있었는데 오빠방에 컴터가 있었는데
그 동거인이 오빠방에 가서 저는 컴터하는 줄 알았는데 머 뿌시는 소리가 나서 잘들으니
컴퓨터를 부수는 소리더라고요;; (아마 오빠랑 저랑 컴터를 많이 해서 화가나서 그랬던걸로
추측) 무튼 저는 어릴 때부터 친아버지가 그리 좋은분은 아니셔서 큰소리나거나 싸우거나
이런 소리? 정말 싫어하고 그런소리들으면 불안하고 막 그래서 그 동거인을 그리 안좋아했죠
막 새벽에 엄마랑 싸우고 막 부셔서 엄마랑 울면서 유리 조각 정리하고 했던기억도있고..
무튼 이런 짓거리만 없으면 그리 저에겐 나쁜사람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중3 겨울방학.. (고등학교 올라가는 겨울방학) 고등학교 대비해서 학원다니던때에요..
1월달인것도 기억해요.. 집에 나랑 그 동거인 둘만 있는데 (이 동거인이 일이 있다가 없다가하는
일이라 집에있을 땐 오래있었음) 그놈은 오빠방에서 컴터하고
저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죠. 근데 그놈이 저한테 와서 갑자기 가슴 좀 만져보자는
거에요..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그냥 웃었는데 진짜 만지니까 조카 당황해서
막 손을 밀어도 막 만지고 옷을 벗기는 거에요.. 머 자세한 설명은 하지않을게요
무튼 저는 너무 공포에 질려서 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온힘을 다해서 제 휴대폰을 집는 거였어요.. 뭐 물론 휴대폰을 열지도 못했지만
오직 생각나는건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야한다는 거였고 간신히 제입에서 나온 소리는
진짜 괴물같은 소리로 '엄마'라고 울부짖었어요.. 지금생각해도 눈물나는데
암튼 이 놈이 기어이 바지까지 벗기려했는데 그 때 진짜 확 제가 생리를 하고 있는게
생각나서 생리한다고 말하니 그제야 그만두더군요..
아무튼 이 일이 있고.. 저는 엄마한테도 못말하고 학원끝나고 집가기 무서워서
6시까지 친구네 집에서 죽치고 있거나 일찍 집에오게 되면 오빠방에 처박혀서
문잠가놓고 컴터나 했죠.. 그리고 그 놈이랑 단둘이 있을 때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았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가끔 그 놈이 안방문 여는소리 들으면 미친듯이불안하고
그럴 때고 있어요.
다행이랄까..참.. 그 뒤로 그런일은 없었죠.. 그렇게 저는 오늘 24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평탄하지는 않았죠..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그 놈하고 사이가 안좋았고
저는 그런일까지 있었으니 그 놈을 아빠대접해주지 못했고 해줄 생각도 없고..
그래서 집에 엄마 없으면 방문 다 닫혀있고 그 놈이 집에 들어와도 인사안하고
뭐 가끔 대화는 하지만 결코 용서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이 조그마한 평화라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죠.. 그래도 그인간은 맨날 인사도 안한다고 엄마한테
머라하는지 엄마가 가끔 인사좀하라 머라하고 (그래도 안하지만)
그 놈은 진짜 기집애도 아니면서 조카 예민해서 지 맘에 안드는 거를 못참아요..
우리도 조카 짜증나지만 그냥 참고 아무말 못하고 사는데 머가그리 당당한지
오빠가 술먹고 새벽에 자주 들어왔는데 그거 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오빠한테 전ㅈㄹ
오빠 술주정하면 그거 뒤치닥거리 엄마나 내가하는데 왜 지가 ㅈㄹ인지
암튼 그거로 오빠랑 작년에 열라 싸우고 몇일 전에는 싱크대에 설거지거리 있는게
싫다면서 국그릇하고 수저(싱크대에있던) 를 쓰레기통에 버렸더라구요..
조카 하는 짓 보면 ㄸㄹㅇ 같아.. 그리고서 엄마한테 했던 말이 이제 설거지 바로바로
눈에 안띄게 해놓으라고 눈에보이면 다 버리겠다고.. 맨날 다 버린대 ㅆ
ㅈㄴ 짜증나도 이런거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진짜 빡치게 해서.. 별거아니지만..
오늘 엄마랑 영화도 보구 재밌게 놀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되도 그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좀 지나서 들어오더니
술처먹었는지 오자마자 '반기는건 개xx밖에 없네'(강아지를 키우는중) 이러더니
또 멀 막 집어던지고 전 ㅈㄹ를 하더니 엄마랑 머라 이야기하는데 제이름이 나오는
겁니다. 방에 있어서 뭐라하는지 정확히는 못들었지만 뭐 못해준게 머가 있냐는 둥
머가 부족하냐는 둥 머라 소리지르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러고 엄마랑 좀 싸우더니 조카 크게 제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나오라는 뜻이었겟지만
그 상황에서 제가 나가겠습니까? 소리 지르면서 머라하는데? 조카 무시하고
컴터앞에 앉아 못들은 척하니까 계속 부르다가 문 열더니 머라 몇마디 하고
다시 나가는데 (머라 했는지는 기억이.. 암튼 욕은 아니었슴) 암튼 다행이
그러고서 방가서 쳐자더라고요.. 뭐.. 물론 그 놈 입장도 가끔은 이해됩니다.
버는 돈 다 엄마주는데(다는 아니지만) 그 자식들은 지를 유령취급하니
그런데.. 참 그게 저는 그 놈이 죽어도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은 미수로 그쳤고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으니 용서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나.. 저는 그 공포를 잊을 수가 없고.. 그런 인간을 매일 봐야하는것도
치가떨리고 그럽니다.. 저한테는 엄마있을 때 간혹 안방가서 이야기 나누고
그러는게 그 인간한테 하는 최선의 배려거든요.? 원래 성격이 사근사근하지못하고
애교도 없어서 막 인사하고 그러는 거 못해요(엄마한테도 안하는데)
근데 이 놈은 저희한테 자꾸 그 이상을 바라네요. 진짜 짜증나게
내가 지랑 같은 집사는 것도 조카 짜증나고 오늘처럼 술먹고 와서 불만이란 불만 다
토해내는 거 보면 집 뛰쳐나가고 싶은데 자기만 불만이 있나? 우리도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갖고 사는데 표현도 못하고 그냥 내가 참고 마는거지 ........
휴.. 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이 긴글을 혹시라도 다 읽으신분이 있다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나마 여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조금 개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