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한번이라도당해본사람?

정말2014.08.16
조회53,874

댓글로 탈탈 털어봅시다..ㅠㅠ

 

 왕따다해본사람은 그기분알지
괴롭힘당하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어떤년이 내외모가지고
친구하기싫단다 중1때 어떤애가 다가왔는데 그년때매 중학교내내왕따당함
솔직히 그년도 외모잘나진않은데 남외모가지고 평가질이여 눈도 째져서 장애같더만
정말 뵈기싫은눈이였음 진짜 ㅋㅋㅋ 학교생활은 모든게혼자인생활
등하교에 혼자인건상관없지만 이동수업체육수업소풍짝지이런건 정말싫었다
이동수업엔 매번혼자앉고 짝수면 세명씩앉다가 쌤이뭐라해서 나랑앉으면 똥씹는표정
체육때는 언제나 나혼자..혼자나가다가 남자애들밖에없을까봐 애들나갈때 뒤에서
거리유지하며나가고 소풍땐 학교에서 버스대주는거아니면 소풍빠지고
놀이기구라도타면 나혼자...많이창피했음 남들 다 친구끼리 타는데..그렇다고
부모님돈인데 돈아까워서 안탈수는없더라 하나라도탔음..롤코로탔는데 남들 다 같이탈때
나혼자 외롭게혼자타고 쌤이 각자놀아 이럴때 어떤애는 불쌍하다는눈빛으로
뒤돌아보면서가는데...그때 정말 걔 재수없고 울고싶었음 3시간을 혼자보낸기억이..
롤코기다리다가 시간 좀뺏겻지만 대부분 사람눈피해서 상점에서 뻐김 남들 집가면
아쉬워할때 난 집에간다니까 기분좋았음 소풍가서 밥먹을때도 혼자먹을라하면 쟤혼자먹나봐
이런식으로 들리게말하고 쳐다봐서 눈물많은나는 눈에 눈물고엿더니 어머쟤운다이러고
그럴거면 같이먹자하던가 니들끼리만 속닥거리던가 밥먹는데 쳐다보고ㅈㄹ인지ㅡㅜ
무슨 내가원숭이인가 지나가는애들마다 쳐다보더라 중3때 졸업여행없어져서 놀러겁나많이다녔음 한달에 한번꼴로.. 근데 다행히 중3땐 다가온애가있더라 물론 이동수업소풍때만
같이놀지만 그거라도만족하며 1학기를보냇음 근데 한 2학기중반이엿나9월에
어떤년이 굴러들어오더니 그년이 뭘로꼬셨는지는모르겟지만 다시혼자가됐음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놀러갈때쯤에 문자로시간장소알려준애가 소풍가기하루전날
답없길래 나도껴주면안되냐고하니까 다른애들때매안된다고함 그래서 그냥 그소풍날
빠짐..9,10월에 아프다빠지고 쌤도 내왕따당한거아니까 알겟다그러고 참다참다 11월소풍땐
울면서 담임쌤한테 못가겟다고 말했더니 12월소풍땐 그애들이랑엮어줌 한때같이다니던
애들이라서...어쩔수없이 끼게해줌 어디서만날지 시간장소알려준애가 문자로보내고
그다음날 들뜬마음으로 일찍나갓음 전날밤도일찍자고 친하지않으니까 10분일찍오고
그랬는데 애들이안옴..문자전화다함 둘다씹히고 1시간을기다림 어떤애가옴
왜이리일찍나왔냐면서 몇시에나왔냐는식으로말하길래 말했더니 애가놀람 그 시간
아니라고 그 시간장소알려준애한테 못들었냐면서...그러다 몇분후에 시간장소애가
오더니 미안할기색없이 그애한테 안녕인사함 그러다 그애가 야 애 한시간 일찍
나왔다는데 어찌된거냐니까 그 시간장소알려준애가 전날밤 시간바뀐거 알려줄라햇는데
깜빡햇다함 그것도나한테만 ...전화문자못한건 늦잠자서 못한거라면서 사과하는데
거짓말같았음 근데 그애는 딴반이라서 다른애들이랑이미 놀고 난 그 시간장소랑굴러온년이랑남게되었음 쌤이 각자돌아다니가 연극단인가뭔가거기앞으로 모이라햇음
난 길치라 혼자못다니는데 시간장소애가 너혼자다닐수있지?이러길래 내가대답못했음
그러더니 그냥감 쌤이 그거보더니 애랑가 이러는데 어쩔수없이 데리고가더라..
화장실들리자고 그러는데 화장실칸에 두명이들어가는거 넌 여기서기다리라하고 여중생
이다보니 화장하로 여자애들 화장실우르르 몰려들어옴 난 꿋꿋이기다림 창피했음
칸이비어도 안들어가니..그 두년들 들어간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음..걔들도망갈까봐
안에서 내이야기하는것도 들렷는데 애들도있고해서 문에다 귀는못갖다댐 30분기다렷나
그안에서 내욕하고옷갈아입고화장하고별짓다함 난 30분동안기다리고 12월아침에
1시간동안기다리고...집갈때도 혼자갈수있냐면서 자기들 병문안간다고 혼자가라는
식으로말하는데 못간다니까 아침에 왜일찍나왔냐고 대화건애가 우리랑가자이러는데
애들표정썩음..내가 앞에있어서 서로 수근수근하진않았지만 표정으로다보였음
그러고 지하철타고 집가는중에 어떤애가 야쟤네 갑자기 병문안가냐이러니까
애들이씹음..그애좀빡쳐서 아나 왜 걔네 병문안 가냐고 걔네 그런약속없었잖아이러니까
내눈치보면서 그무리중한명이 속닥거리는데 좀들렷음 쟤랑가기싫어서 그런거래 이럼
그 눈치없는애가 아...이러고 들은나도 모른척하고 기분굉장히더럽고 서러웠음 그날
집와서 펑펑울고..엄마도 어디 나가서없었음..정말 소리내면서 서럽게운기억이있음
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여서 짝지바꾸면 남녀짝하는데 나랑짝되면 남자애들이욕하면서 ㅅ1발ㅡㅡ
재랑짝이야 이러고 나랑짝만되면 걔친구들이 축하한다 이러고 비웃고 그남자애놀림
나랑짝지된남자애있으면 다른남자애들이 그애한테 매일축하해줌 ㅡㅜ대놓고..내옆에서
사소한질문중에 예를들면  프린트물받았어?이러니까 짝지가 말툭툭대면서 대답하고
당황했음 솔직히 좀화도낫고..그러다 잘나가는애 소위말하면 일진?그런애랑 짝한번
했는데..그애는 뭐 대놓고싫어하더만 수업때 자유시간주면 엎드리고그러는데
내일진짝지한테 놀러온애가 얘랑짝하면 애들 왜그리싫어하냐이러니까
짝지하는말이 그냥싫어 생긴게싫다함  ㅡㅡ 그래서 남자애들이 내랑짝하기싫었나봄
중학교때 남자애나여자애나 짜증낫음 상처도받고 중학교때집오면 되게많이울었음
중학교3년내내 고생해서그런가 고등학교때는 친구사겨서 지금고3인데 잘지내고있음
중학교때 롯x월드 갔는데 친하지않아서 눈치보며탓는데 고등학교때 놀이기구타러
놀러간적은없지만 어디라도가면 언제나 함께니까 좋더라 밥도같이먹고 눈치안보고
고3되니까 졸업사진찍는거외엔 밖으로안나갓는데 수능끝나고 학교서 소풍가는거있음
그땐 꼭 에x랜드나롯x월드가서 친구끼리 눈치없이 놀이기구타는게소원임
혼자타지않는놀이기구 눈치안보는놀이기구..정말 타고싶음 남들한테는 쉬운일인데
나한테있어선 간절한소원임... 중학교땐 친구없어서 주말엔 집에서만지내고

놀러도안가서 엄마가 속상해하셧는데 고등학교땐 친구생기고 주말에놀러가니까 좋아하심

댓글 153

오래 전

Best솔직히말하면 왕따 당하면제일힘든게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게익숙해지다보니까 친구사귀는법을 잘모르게되고 트라우마가되서 성격도 바뀌게됨

ㅣㅣㅣ오래 전

Best최고의 복수는 용서? 솔직히 지1랄이구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잘사는것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왕따시키는년들 용서해줘봣자 미친년한테 날개달아주는꼴입니다

ㄴㄹ오래 전

Best진심소문이제일무섭드라...그개년헛소리땜에내가...ㅎ...ㅏ..

ㄹㄴ오래 전

Best괴롭히는애들 대부분 특징들이 ㅋㅋㅋㅋㅋ못배운티 진짜나던가 아님 집안 형편이 좀....ㅋ 혹은 둘다 ㅋㅋㅋㅋㅋㄴ

힘내오래 전

와 언니..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나도 6학년때 찐따되니까 중1때는 걍 왕따.. 중2부터는 좀 찐따여서 막 자리바꿀 때도 애들이 나랑 짝하면 비웃고 ㅅㄱ~ 이러는데 나는 그냥 가만히 있고 원래 내가 애들에게 잘 다가가고 그러는 성격인데 왕따 당하니까 성격도 바뀌고.. 진짜 뭐만 하면 까이고 까이고 까여서 진짜 피해망상도 있고.. 중1때 내가 썼던 일기? 같은거 보니까 와.. 살아있는게 신기하더라.. 언니도 지금이면 잘 살고있지?? 이제 나도 중3인데 고등학교에서는 좀 좋았으면 좋겠다ㅎ

꿰에에엑오래 전

니딴년들이랑 평생 다시 만나고 싶지않았는데 하필이면 또 같은 고등학교가게됬네 진짜 운도 지지리 없지 분명 맘고생 할만큼 받을상처 충분히 다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니들 이름만 봐도 마음한켠이 욱씬거리고 아파오는데 니년들 얼굴 어떻게 보고 지내지 너 보란듯이 당당하게 잘지내고있다고 웃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몸은 아직 힘든가보다 손계속 떨리는거보면 안그래도 중3때친구들 다 뿔뿔히 흩어져서 내가가는학교를 제외하고 다 가서 아는사이는 많지만 진정한 친군 아직 없어서 두려워 무엇보다 제일 무서운건 그 분노조절장애년이랑 같은반 되는거...반 6개가 다인데 제발 제발 하느님 같은반 되지 않게 해주세요 고딩생활은 제발 웃으며 지낼수있게 해주세요 이제야 좀 웃을수 있게 됬는데 또다시 울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꿰에에엑오래 전

있지 난 지금도 내가 화난 감정 짜증났다는 내 의사를 표현한게 2달동안 왕따로 끔찍한 학교생활을 겪게될정도로 죄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 난 니들 절대 못잊어 몇마디로 왕따시키고 사람을 어디까지 떨어뜨릴수 있는지 뼈져리게 느꼈다 내가 겪은 고통이 얼마나 큰지 니들이 알까 학교에서 급식조차 포기하고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엎드려있고 매일같이 눈물쏟고 매시간 혼자서 견뎌낸 외로움과 독설들을 니들이 알까 세치혀로 생각없이 지껄인 그 말들이 단어들 하나하나가 내게는 칼날이 되서 날 찔렀다는 걸 니들은 생각이나 해봤을까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머리가 띵하게 아파온다

꿰에에엑오래 전

그래서 2주3주 동안 학교급식안먹고 반에있었지 어느날 싸웠던애들이 날보더니 밥먹으러왜안가냐고 니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담임이 알면 지들 불려간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어이가없어서 니가 뭔상관인데 한마디했다가 걔한테 멱살잡힐뻔했어 그 분노조절장애ㅁㅊ년이 걱정해줘도 지랄이라면서 눈돌아가더라ㅋㅋㅋㅋ 나진짜 기가막혀서 그날이후로는 잠심시간에 화장실에 처박혀서 맨날 엉엉 울고 내가 이런말 들을려고 학교오는건가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는건지 내가 뭘그렇게 잘못한거지 딱한번 화내고 짜증낸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나 왜살지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었어 진짜 죽고싶었다 주말이 제일 행복했고 월요일 오는게 정말 끔찍히도 싫었어 싸웠던애들은 나빠지고 4명 짝수되서 나 보란듯이 잘지내더라 당분간 거리두자며 ㄱ년들아 다른무리애들한테도 날 뭐라고 까내렸는지 다들 날 피해 정작 지들한테 아무런 피해하나 안줬는데 웃고 지낸 8개월은 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달라질수있냐 한번쯤 실수한번 잘못한번 할수있는거잖아 니들은 수없이 많은 실수로 내가슴에 못박아버렸으면서 내가 실수한번했다고 이렇게까지 대하냐 정말 말뿐인 허울뿐인 친구였나보다 친구는 커녕 모르는 사이만도 못했는데 정말 몇년치 눈물은 2달사이에 다흘린거 같아 담임이 우리 화해시키고 다시 예전처럼 잘지내게 해볼려고 이런저런 노력 많이했지만 애초에 니들은 나랑 다시 놀생각이 없던거겠지 나끼면 다시 홀수되서 서로 눈치보게되니깐 그일이후로 성격밝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였던 내성격은 소심하고 예민하고 상처잘받고 남들 눈치보는 성격으로 180도 바뀌게됬어 다행히 중3올라와서 친구들 진짜친구들 잘만나서 다시 많이 밝아지긴 했지만

꿰에에엑오래 전

그건 그냥 내 바람이었나보다 나를제외한 4명이 주말동안 지들끼리 열심히 날 까내렸나봐 이미 나에대해 결정을 다 내렸는지 단톡방에서 내가 뭘잘못했으며 사과하라고 하고 지들은 죽어도 잘못을 안했댄다 내가 분위기를 다 망쳐놨댄다 그러면서 결국 내가 사과하니깐 당분간은 친하게 못지내겠다고 거리두자고 하면서 나빼고 단톡방 다 탈퇴하더라 그리고 월요일날부터 내가 원래 놀던 무리랑 안놀고 다른무리한테 가서 같이 놀려니깐 하루이틀 같이 놀더니 점점 멀어지더라고 내가 다른무리들한테는 정말 아무런 잘못안했고 난 그저 둥글게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왜 얘들은 나랑 거리를 두는걸까 꼭 이렇게 날 두번 죽여야 하는걸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아예 대놓고 날 피하더라 안그래도 2학기고 학기말이니깐 그냥 다 자유시간주는데 나혼자 덩그러니 외롭게 2달동안 학교다녔어 아무도 말안걸어주는게아니라 혼자있으니깐 수근대고 나 까내리면서 낄낄대더라 쉬는시간 보다 수업시간이 훨씬 좋았고 점심시간은 아예 끔찍했지 급식실로 내려가야하는데 혼자내려가는게 너무 끔찍한거야

꿰에에엑오래 전

그러다가 10월 말에 고깃집에 같이놀던남자애들까지 포함해서 고기먹으러 갔다 가서 앉아있는데 나빼고 지들끼리만 떠들고 장난치고 노는거야 난 거의 투명인간취급하고 놀길래 너무 서럽고 그동안 쌓인게 적은것도 어니라서 그때 딱 한번 터졌어 그렇다고 막 화낸것도 아니고 그냥 좀 툴툴대고 짜증 조금 부렸다 그게 정말 다야 근데 그 무리의 여자애들중 한명이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는애가 있는데 걔랑 다투게 된거야 싸우다가 나먼저 고기먹다 말고 그냥 집까지 2시간동안 울면서 걸어왔어 나도 물론 잘못했는데 잘못하게 만든 원인은 그애들이니까 결국은 쌍방과실이잖아 그날이 금요일이었지 난 월요일날 학교가서 다시 얘기하고 어차피 애들은 싸우면서 친해진다길래 금방 화해 하고 다시 웃으며 지낼줄 알았지

꿰에에엑오래 전

하 내인생 최대 트라우마였던 중2... 1학년때도 ㅂㅅ년 한명껴서 3명 홀수되서 맘고생 드럽게 많이 했다 그래서 2학년올라가면 반애들 다 둥글게 지내고 먼저 다가가야지 소외안되게 당당하게 지내야지 긍정적으로 먼저 다가야지 이렇기 단단히 마음먹고 올라갔어 1학기 극초반부터 눈맞아서 같이 놀았던 애들 4명이 있었어 나까지 포함해서 5명 홀수가 된거야 괜히 이동수업이나 두명씩 짝지으면 혼자남겨지는거 정말 눈치 많이보이더라 난 같은반인 다른애들(여자애들 무리 정확히 3개로 나뉘었었음)이랑도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지 즉 원래 같이놀던 4명이랑 조금 떨어지고 다른 애들한테 몇번 가있던게 전부였어 아무리 다른애들이랑 말은 한다해도 결국은 다시 원래놀던 애들이랑 가장 많이 어울렸지 근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내가 무리에서 점점 혼자 남게되는거야 화장실같이가도 지들끼리만 가고 날 두고가고 같이가도 나만 안기다려주고 지들끼리 먼저 가버리고 그니깐 난 항상 그애들이랑 붙어있으려 노력을 해야만 같이 노는 느낌?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나한테 먼저 안다가온달까 나혼자 마이웨이느낌...난 속으로 속상해하서도 그냥 1년만 버티자 친구끼리 실수할수도 있지 뭐 이런생각으로 쭉 지냈어 항상 웃고있고 밝게 보이려고 신경썼어 그러다 여름방학때 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을 했다 물론 심하게 다친건 아닌데 후유증 있을까봐 입원한거야 아무리 그래도 같은반애 더군다나 같이 놀던애들인데 여름방학내내 입원일주일정도 했는데 그기간 내내 찾아오지도 않더라 괜찮냐 톡으로 물어보고 4명다 얼굴 한번도 안비췄어 오히려 다른반 쪼금 친한애들이 먼저 와주고 놀다가고 그랬다...ㅠㅠㅠ ㅈ그때도 진짜 서러웠는데 그냥 꾹 참았어

오래 전

초3때 기억하기도 싫은 날

힘내용오래 전

초딩때는 소심하고 집이가난해서 왕따인듯왕따아닌왕따같은삶을 살고 중딩때는 교회에서 왕따당하고 중학교에서 이게 소문퍼져서 왕따당했는데 ㅋㅋㅋ 이게 내성이 생겨서 걍 다씹고 올마이웨이걸었다 ㅋㅋ 고삐리때부터 친구들 잘만나서 왕따생활없이 잘살고 대학때도 두루두루 친하게 잘 살고 공부열시미하고 지냈다. 왕따당하는게 진짜 슬프고 부모님한테도 못말하겠고 죄송해서 그랬는데 이런 생활이 있어서 그런지 사회에서나 어디서나 카멜레온처럼 지내는 내 자신을 볼때마다 서럽기는 하지만... 이게 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고 어떤어려움이 닥쳐도 쉽게 이겨낼수있었던거같다 물론 왕따라는 자체가 안좋고 아직까지 나에게 있어서 트라우마지만... 나도 손도그어보고 떨어질라고 시도도 해봣는데.. 금마들이 살아있을때 금마들보다 존내 잘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꾹꾹참고 살아왔다. 지금은 내가 더 돈잘벌고 취업도 잘해서 어깨피고 잘살고있다. 최근에 ㅋㅋㅋ광희가 고현정쇼에서 말했던 거 봤는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안했지??ㅋㅋ 아! 왕따라눈게 학교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취업하고 나니 사회에서도 왕따라는게 존재하더라. ㅅㅂ 아 이더러운세상 당연 나는 왕따를 안시키고있고 항상 인사를 잘하고 잇지만 하필 내가 소속된 팀이 왕따시키는 라인쪽이라 그 분께 인사하면서 죄송하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래 전

알지알지 화장실에숨죽여울던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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