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탈탈 털어봅시다..ㅠㅠ
왕따다해본사람은 그기분알지
괴롭힘당하고 그런건아니고 그냥 어떤년이 내외모가지고
친구하기싫단다 중1때 어떤애가 다가왔는데 그년때매 중학교내내왕따당함
솔직히 그년도 외모잘나진않은데 남외모가지고 평가질이여 눈도 째져서 장애같더만
정말 뵈기싫은눈이였음 진짜 ㅋㅋㅋ 학교생활은 모든게혼자인생활
등하교에 혼자인건상관없지만 이동수업체육수업소풍짝지이런건 정말싫었다
이동수업엔 매번혼자앉고 짝수면 세명씩앉다가 쌤이뭐라해서 나랑앉으면 똥씹는표정
체육때는 언제나 나혼자..혼자나가다가 남자애들밖에없을까봐 애들나갈때 뒤에서
거리유지하며나가고 소풍땐 학교에서 버스대주는거아니면 소풍빠지고
놀이기구라도타면 나혼자...많이창피했음 남들 다 친구끼리 타는데..그렇다고
부모님돈인데 돈아까워서 안탈수는없더라 하나라도탔음..롤코로탔는데 남들 다 같이탈때
나혼자 외롭게혼자타고 쌤이 각자놀아 이럴때 어떤애는 불쌍하다는눈빛으로
뒤돌아보면서가는데...그때 정말 걔 재수없고 울고싶었음 3시간을 혼자보낸기억이..
롤코기다리다가 시간 좀뺏겻지만 대부분 사람눈피해서 상점에서 뻐김 남들 집가면
아쉬워할때 난 집에간다니까 기분좋았음 소풍가서 밥먹을때도 혼자먹을라하면 쟤혼자먹나봐
이런식으로 들리게말하고 쳐다봐서 눈물많은나는 눈에 눈물고엿더니 어머쟤운다이러고
그럴거면 같이먹자하던가 니들끼리만 속닥거리던가 밥먹는데 쳐다보고ㅈㄹ인지ㅡㅜ
무슨 내가원숭이인가 지나가는애들마다 쳐다보더라 중3때 졸업여행없어져서 놀러겁나많이다녔음 한달에 한번꼴로.. 근데 다행히 중3땐 다가온애가있더라 물론 이동수업소풍때만
같이놀지만 그거라도만족하며 1학기를보냇음 근데 한 2학기중반이엿나9월에
어떤년이 굴러들어오더니 그년이 뭘로꼬셨는지는모르겟지만 다시혼자가됐음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놀러갈때쯤에 문자로시간장소알려준애가 소풍가기하루전날
답없길래 나도껴주면안되냐고하니까 다른애들때매안된다고함 그래서 그냥 그소풍날
빠짐..9,10월에 아프다빠지고 쌤도 내왕따당한거아니까 알겟다그러고 참다참다 11월소풍땐
울면서 담임쌤한테 못가겟다고 말했더니 12월소풍땐 그애들이랑엮어줌 한때같이다니던
애들이라서...어쩔수없이 끼게해줌 어디서만날지 시간장소알려준애가 문자로보내고
그다음날 들뜬마음으로 일찍나갓음 전날밤도일찍자고 친하지않으니까 10분일찍오고
그랬는데 애들이안옴..문자전화다함 둘다씹히고 1시간을기다림 어떤애가옴
왜이리일찍나왔냐면서 몇시에나왔냐는식으로말하길래 말했더니 애가놀람 그 시간
아니라고 그 시간장소알려준애한테 못들었냐면서...그러다 몇분후에 시간장소애가
오더니 미안할기색없이 그애한테 안녕인사함 그러다 그애가 야 애 한시간 일찍
나왔다는데 어찌된거냐니까 그 시간장소알려준애가 전날밤 시간바뀐거 알려줄라햇는데
깜빡햇다함 그것도나한테만 ...전화문자못한건 늦잠자서 못한거라면서 사과하는데
거짓말같았음 근데 그애는 딴반이라서 다른애들이랑이미 놀고 난 그 시간장소랑굴러온년이랑남게되었음 쌤이 각자돌아다니가 연극단인가뭔가거기앞으로 모이라햇음
난 길치라 혼자못다니는데 시간장소애가 너혼자다닐수있지?이러길래 내가대답못했음
그러더니 그냥감 쌤이 그거보더니 애랑가 이러는데 어쩔수없이 데리고가더라..
화장실들리자고 그러는데 화장실칸에 두명이들어가는거 넌 여기서기다리라하고 여중생
이다보니 화장하로 여자애들 화장실우르르 몰려들어옴 난 꿋꿋이기다림 창피했음
칸이비어도 안들어가니..그 두년들 들어간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음..걔들도망갈까봐
안에서 내이야기하는것도 들렷는데 애들도있고해서 문에다 귀는못갖다댐 30분기다렷나
그안에서 내욕하고옷갈아입고화장하고별짓다함 난 30분동안기다리고 12월아침에
1시간동안기다리고...집갈때도 혼자갈수있냐면서 자기들 병문안간다고 혼자가라는
식으로말하는데 못간다니까 아침에 왜일찍나왔냐고 대화건애가 우리랑가자이러는데
애들표정썩음..내가 앞에있어서 서로 수근수근하진않았지만 표정으로다보였음
그러고 지하철타고 집가는중에 어떤애가 야쟤네 갑자기 병문안가냐이러니까
애들이씹음..그애좀빡쳐서 아나 왜 걔네 병문안 가냐고 걔네 그런약속없었잖아이러니까
내눈치보면서 그무리중한명이 속닥거리는데 좀들렷음 쟤랑가기싫어서 그런거래 이럼
그 눈치없는애가 아...이러고 들은나도 모른척하고 기분굉장히더럽고 서러웠음 그날
집와서 펑펑울고..엄마도 어디 나가서없었음..정말 소리내면서 서럽게운기억이있음
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여서 짝지바꾸면 남녀짝하는데 나랑짝되면 남자애들이욕하면서 ㅅ1발ㅡㅡ
재랑짝이야 이러고 나랑짝만되면 걔친구들이 축하한다 이러고 비웃고 그남자애놀림
나랑짝지된남자애있으면 다른남자애들이 그애한테 매일축하해줌 ㅡㅜ대놓고..내옆에서
사소한질문중에 예를들면 프린트물받았어?이러니까 짝지가 말툭툭대면서 대답하고
당황했음 솔직히 좀화도낫고..그러다 잘나가는애 소위말하면 일진?그런애랑 짝한번
했는데..그애는 뭐 대놓고싫어하더만 수업때 자유시간주면 엎드리고그러는데
내일진짝지한테 놀러온애가 얘랑짝하면 애들 왜그리싫어하냐이러니까
짝지하는말이 그냥싫어 생긴게싫다함 ㅡㅡ 그래서 남자애들이 내랑짝하기싫었나봄
중학교때 남자애나여자애나 짜증낫음 상처도받고 중학교때집오면 되게많이울었음
중학교3년내내 고생해서그런가 고등학교때는 친구사겨서 지금고3인데 잘지내고있음
중학교때 롯x월드 갔는데 친하지않아서 눈치보며탓는데 고등학교때 놀이기구타러
놀러간적은없지만 어디라도가면 언제나 함께니까 좋더라 밥도같이먹고 눈치안보고
고3되니까 졸업사진찍는거외엔 밖으로안나갓는데 수능끝나고 학교서 소풍가는거있음
그땐 꼭 에x랜드나롯x월드가서 친구끼리 눈치없이 놀이기구타는게소원임
혼자타지않는놀이기구 눈치안보는놀이기구..정말 타고싶음 남들한테는 쉬운일인데
나한테있어선 간절한소원임... 중학교땐 친구없어서 주말엔 집에서만지내고
놀러도안가서 엄마가 속상해하셧는데 고등학교땐 친구생기고 주말에놀러가니까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