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고깃집 알바 어이없게 짤렸어요

속상2014.08.16
조회1,536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혼자벌어서혼자 살아가야하기에 시급이쎈 서빙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편의점,옷판매,서빙 알바해보았구요 신촌 고깃집 육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8월10일시작해서 15일금요일 이틀 나갔습니다.우선 첫째날은 캡틴?님께 일을 배웠습니다. 테이블번호 셋팅 멘트 배웠습니다. 치우는법이나 등등 자세한건 배우지못했습니다. 보통서빙은 빠른동작과 하나를알면 열을아는걸 좋아하시기에 그렇게하려고노력했고 뭐 하나라더 더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대충하려거나 뺀질대는모습보여드리지않으려고요. 알려주시지않은 부븐에대해서 이것저것물어보거나 등등 해보거나했습니다그치만 그럴때마다 한숨쉬면서가르치거나 안좋아하늠분위기였습니다. 아직은어색해서 그러실거야 하면서 다스렸지만 속상하긴 했습니다. 다른 처음온알바생들과는말도 많이하고 웃늠분의기에 저는 유일히혼자였고 그냥다른세계에있는 듯한기분이였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라 생각했구요. 그러던 15일금요일 오늘 새로운알바생분이 떠 오셨는데 그분에게는웃으면서 매우 친밀히알려주시고 저에게는 알려주시지않았던 매우세세한부분들을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거기서 ´그냥 여긴내가싫은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밥먹는시간에 저보고는 밥먹으란소리조차없었습니다. 배고파도 그래도 참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자 하는생각이였습니다. 그러던 8시쯤에 저더러 안맞는다거그냥가라고했습미다..전 정말힘들고 배고파도매순간도 대충해놓자 하는생각도없었습니다. 그랬다면 억울하기도 속상하지도 않았겠죠..가는순간까지도 인사는 드려야하지 생각에 안녕히계세요 라고 외쳐도 아므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고작이틀인데..전제가뭘그렇게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다음에일할땐그렇게하지마라하면서 어떰부분이 잘못됐다 말이라도해줬으면좋앗을것을..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렇게라도 글 올려봅니다..

댓글 6

ㅇㅃㅁㄴ오래 전

ㅅㄱ씨입장에선 열심히하려하고 그런거알겠어요 잘못한게있으면 아니다맞다 알려드렸고 처음부터 텃새부린적도없고 가게일이 바빠지면 밥먹는시간도 늦어지게마련이에요 보통 11시반쯤에 저녁먹는데 바빠지면 더 늦게 먹게돼요 그런날에는 ㅅㄱ씨가 11시퇴근이셔서 못먹고일찍가게 되는거고 그만큼 다른분들도 그시간까지 아무도 식사못해요 그리고 다같이앉아서 먹을만큼 여유롭지않아서 여러번나눠서 식사하잖아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ㅅㄱ씨 두번나와서 두번다 식사했던거같은데요ㅋㅋ 그리고 제가 ㅅㄱ씨한테 판설명 가르쳐드렸잖아요 근데 못하겠단식으로 말해서 제가계속 옆에서 보여드렸어요 근데 왜 해보려고도 안하고 계속 소심하게 못하겠다는거에요 ㅅㄱ씨 입장에선 하나알면 열을알고 그렇게 하려했다지만 같이일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졌네요 다른곳 일하러가신다 했죠 다른데선 적극적으로 일해보세요 누가 나한테 이랬다저랬다 속상하다 이생각보다 뭘 잘못했고 뭘고쳐야하나 그런걸 생각하셔야지.. 그리고 지금 ㅅㄱ씨랑 비슷하게 일시작한분들도 ㅅㄱ씨보다 어린분들도 실수해도 일 열심히 잘하고있어요 실수했다해서 바로 화내고 짜르고 그런적 한번도없어요 저도 실수 누구보다 많이했지만 그때마다 욕은들어도 ㅅㄱ씨처럼 속상하다생각안하고 내가 잘못했구나 다시는 안그러도록해야지 그랬어요 근데 슬기씨는 그게뭐에요 사람들이 나를싫어하나보다 텃새부리나보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아니에요? 딴데가서도 똑같은건 ㅅㄱ씨일거에요 저도 혼자벌어서 혼자사는사람이라 ㅅㄱ씨마음 어떤지알겠어요 이미 가신거 뭐라할말은없는데 그냥 딴데서도 일 열심히 잘해보세요 발판이다 생각하시고.. 이런데다 글쓰니까 하는소리에요 외모지상주의는 개뿔 하튼 판녀들 여전하네요ㅋ 피해의식 오지게 심하네ㅋㅋㅋ 외모따졌으면 면접에서 진작에 떨어졌겠죠ㅋㅋ 생각하는게 왜저래ㅋ 그런적없잖아요 ㅅㄱ씨가 글에서 하나의 작은 사회공간이라고 하셨잖아요 새발의 피에요 좋은경험이었다 생각하고 뭐 복수할거야 잘된모습보여줄거야 이럴필요없어요 그냥 ㅅㄱ씨가 꾸준히 열심히살면돼요ㅋㅋ 솔직히 ㅅㄱ씨가 잘되든 어쩌든 아무도 신경안쓸거에요 각자살기도바쁜데ㅋㅋㅋ 소심하게굴지말고 강해지세요 화이팅^^

박재훈오래 전

꿇릴거없으니까 실명으로쓰겠습니다 거지같네 외모지상주의네 이런말들 안겪어보셨으면 말들하지마시구요 알바생 누구하나 편든적도 차별한적도 없었고, 이분같은경우에는 테이블번호, 셋팅법, 집기정리 첫주에 분명 다알려드렷는데 그뒤에출근하셨을때 손님이 벨눌러도 멍~ 셋팅부탁해도 멍~ 집기정리도 느릿느릿 그거보고 처음이니까그럴거다 시간지나면괜찮아질거다 계속참고참다가 점장님이 나오지말라고한것도아니고 일단퇴근하라고 하셨는데 다음날부터 무단으로결근하셨습니다. 그래놓고 인터넷에 이런글을쓰다니요? 그저 본인이 본인자신에게 자신이없고, 얼마나 못했는지는 스스로도 잘 알고있으니 다시 갈 엄두는안나고 중간에 쫓겨난것같아서 민망하고 쪽팔린것아닌지요? ㅅㄱ씨 앞으로 그런마인드 그런행동으로는 지금가셨다는 좋은알바자리에서도 오래못버티고 나오실것같네요. 그리고 상호명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시는건 법적으로 처벌가능한부분이니 수정이든 삭제든 하시는게 나으실것같네요

오래 전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원래 인생살다보면 이럴때도있고 저럴떄도있는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런 나쁜가계는 절때로 잘되지 못할꺼예요. 제가보기에는 외모지상주의신것같네요 사장님이 너무하셨네 정말 힘내시구!! 기죽지말구요.!!! 파이팅!!

오래 전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구 하나의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해요. 그 가게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테니까요:)

부르릉오래 전

그가게는 왜그랬을까??궁금하리ㅣ

똘석오래 전

별 거지같은것들이 그것도 서열이라고 참ㅋㅋ 그런데서 일찍 나온게 다행이에요 그런곳 특징이 별같잖은 것들이 먼저했다고 텃세하고 주접떨죠 어차피 똑같은알바들이 ㅋㅋ 그리고 그책임자 사장인지 점장인지 모르것지만 마인드가 찌질이같네요 나도 매장 점장이지만 원래 새로운직원을 더 잘해주는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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