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안눌렀다고 문안열어주고 욕하는 버스기사

하악하악2008.09.09
조회351

 

안녕하세염

저는

충남에살고있는 19살 소녀랍니다^^(다 이렇게들 시작....ㅋㅋ하더라구요?)

 

정말 살짝어처구니없는 ㅠ.ㅠ 일이있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로써봅니다

친구가 병원에교통사고로 병원에입원을해서

두번째로 병문안을가느라구 학교에서부터

시내버스를 타고 병원을향해가구있었습니당

학교에서 병원까지는 얼마 걸리지않았구 시내버스는 항상 그병원앞에서 사람들을태우고

가기때문에 그병원앞에서 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몇일전에 탔을땐 벨안눌러도 뒷문에 걍 서있으면 문을 열어주곤했는데

(..원래 거의다그럼)

오늘은 병원앞에섰길래 뒷문으로 갔지만 ...기사아저씨는 문을 열어주지않으셨습니다

덥고 짜증나고..열받는데 계속 문안열어주고 앞문에서 사람들만태우길래

"아저씨 문좀열어주세요~"

이러니까 아저씨가 쌩까고 계속 사람들 태우는겁니다.

아 화가나구 그래서

"아저씨 문좀열어주시라니까요 "

이러니까

"야 벨안보이냐?벨좀눌러 손이없나 이런 xx "

이러는....겁니다

 

거기다대고 문열어달라고했는데 아저씨가 벨눌르라는소리에 또 벨누를수도없는거고

생각해보니까 좋게얘기할수도있는말을 욕까지하면서 얘기를하니까 너무 기분이상하는거에여

 

그래서제가 아니좋게얘기할수있는 얘기를 뭘그러케 사람짜증나게까지 하면서 하냐는식으로

기분나쁘게도아니고 정중하게 얘기를했져 그래도 전 나이가아직어리니까요!

얘기를하니까..욕을 무지하게 다다다다다 하는겁니다..별 쌍욕을 다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뒷문을열어주고~내리려고하는데 또욕을하고

완전때릴기세였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들 다있는데말입니다

 

그상황이 뭐 전 정중하게 얘기했고 제가욕먹을상황이아니니까 화살은 다

아저씨 한테 꼿히구있었져

 

저도 기분이상할대로 상해서 제가좀 다혈질이라

좀 대들이대긴했습니다

소리가좀 높아지다가

어떤아줌마가 그만하라는 얘기에 저도 시간없어서

뒷문으로 걍 내려버렸는데 정말 기분이 찝찝하더라구요

 

아...벨안누른게 그렇게 완전큰잘못도아니고 그냥 쌩지나가는데

억지로 내려달라고한것두아니구..

원래 항상서는정거장인데 걍 내려줄수도있고

좀..기분좋게얘기할수도있잖아요?날씨도더운데말이져

다혈질이고해서 지금은 기분 갠차는데 그때생각하며 뭐....

휴..버스타기싫으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