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유플러스의 횡포(?)

아놔2014.08.16
조회753

안녕하세요

좀 어이없고 화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 티비 전화기 이렇게 세가지를 결합해서 사용중인데요

14년 5월달에 3년 계약이 끝나고 다시 재계약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재계약 하는 과정에서 상담원이 약속했던 말들이 지켜지지가 않았거든요

 

음..제가 올해 3~4월 경에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제가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날짜가 언제냐고 물어보면서 해지를 할꺼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거든요

상담사는 5월 27일 이라고 하면서 그 날짜가 다되가면 전화해서 해지하셔도 되고 다시 재계약 하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날짜 전까지 티비 채널을 현재 가입되어있는 요금제보다 더 높은 요금제를 서비스로 넣어준다고 판촉(?)같은걸 하더군요

근데 그 약속은 지켜지지가 않았죠 ㅋ 하지만 전 어차피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바꿀꺼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한 한달? 정도 뒤에 그 상담사가 다시 전화와서 인터넷 재계약 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재계약하면 상품권 약 30만원 정도에 요금 할인 해준다고.. 그리고 이번에도 티비 채널을 이야기하더군요 지금 현재 쓰시는 요금제 금액 그대로 내시고 티비 채널은 제일 높은 요금제인 150개 채널로 늘려준다고..

그래서 앞전에 티비채널 서비스 해준다는건 어떻게 되었냐니까 자기가 깜빡했다고 다시 넣어준다더군요 하지만 또 약속은 지켜지지가 않았죠 ㅋㅋㅋ

 

그리고 5월 중순쯤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상품권 30만원에 티비 채널 150개 채널이 나오는 요금제를 동일한 금액에! 라는 걸 강조하면서

부가세 포함 티비 인터넷 집전화 다 합한 요금이 27500원!! 에 해드릴수 있다고

저도 다른 통신사 알아보고 있던중인데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면 상품권을 좀더 주지만 한달 요금이 320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머 그게 그거다 싶어서 그냥 엘지 유플러스를 재계약 했죠

 

그러면서 다다음달 인터넷 요금 면제도 해준다고 해서 아 그래도 서비스가 좋구나..생각했는데

티비 채널은 여전히 안늘어나고.. 좀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며칠뒤에야 채널수가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두달이 흐르고 8월달 요금 청구서가 딱 나왔는데 32000원이 나왔네요?

이건 머지..이러면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위에 적은 내용을 쭉~상담사분께 말을 했지요

그러니까 녹취한걸 들어봐야겠다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준다길래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저녁에 전화다시 와서 고객님 말씀대로 상담사가 그렇게 말한게 맞더라고 하더군요

근데 앞전에 상담한 상담사한테 왜 저렇게 금액을 말해줬는지 확인해봐야한다네요?

전 화가나서 따졌죠 또 기다려야 하냐고

녹취한거까지 다 들어보고 내말이 맞는걸 확인했으면 내가 원하는데로 해지를 해줘야죠! 이러니까 그 상담사는 자기한테는 그런 권한이 없다고...그래서 권한 있는 사람이 저한테 전화를 하게 해주세요 이러고 끊었습니다.

 

이틀뒤에 다시 전화가 왔죠

고객님 사정은 알겠는데 그냥 죄송합니다 해지하려고하면 위약금 47만원 내셔야합니다

상품권 받아가신거 30만원 포함입니다

 

제가 단순 변심에 의해 해지하는것도 아니고 엘지유플러스 당신들이 고객을 속인건데 왜 내가 위약금을 물고 해지를 해야하냐 난 한달 27500원 할인된 요금을 당신들이 제시를 했기때문에 재계약을 한건데 계약위반은 당신들이 한거 아니냐 고 따지니까

그래도 무조건 해지하려면 위약금 내야한다네요

 

아니면 그냥 약속한 대로 남은 34개월동안 요금 할인은 해줄테니까 그냥 쓰던가 해지할려면 위약금 물던가 이런식인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해지를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하는게 맞나요?

돈 몇천원 할인받고 약속 이행도 안하고 고객 기만하는 엘지 유플러스 쓸바에는 요금 더내고 다른 통신사로 가고싶은데...위약금이 너무 쎄서..

 

댓글 1

ㅇㅅㅇ오래 전

무슨 연금보험 불완전판매도 아니고 신발년들 과징금 한번 맞아봐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아놔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