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수있을까요??

qw23212014.08.16
조회3,194
안녕하세요!!
결혼하기전에 먼저 제 여자친구랑은 동갑이구요 여자친구는 집안이 기독교입니다. 저는 무교이구요 제사를 지내니까 불교가 맞겠지요.제사도 부담스럽지 않게 추석이랑 설 그리고 석가탄신일까지 총 3번 입니다..

결혼하면 종교 문제로 많이 싸운다는데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여자친구는 독신한 신자는 아니지만 매달 월급에서 10%정도의 돈을 내는 것도 저는 이해가 잘안가더라구요..

결혼을 할려면 교회를 다녀야 된다고 살짝 얘기가 나왔는데 일단 얘기를 돌려서 피했습니다. 장난스럽게 말고 진지하게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신앙이 다른데 결혼하신분들중에 혹시 집안에 어떻게 설득 했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열뵤댜ㅐ겨ㅛㅈㄷ오래 전

진짜 신앙, 정치 다르면 서로 납득못시키고 말하다가 싸움나는거 뻔함. 헤어지세요.

열뵤댜ㅐ겨ㅛㅈㄷ오래 전

제사 3번이면 부담스러운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면 제사말고도 시댁식구 챙길일이 얼마나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나...

열뵤댜ㅐ겨ㅛㅈㄷ오래 전

부담스럽지 않게 추석이랑 설 그리고 석가탄신일까지 총 3번 입니다.. 너한테나 안부담스럽겠지...

오래 전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하고 나서 종교로 인한 스트레스 상상 이상이실걸요.체념하시고 매주 따라가시든가 아니면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오래 전

개독은.. 상대종교 무시하는게 장난 아니죠.. 아마 결혼뒤 친정가면 설교당하다집에 오겠죠.. 불교 졸라 씹음.. 석가는 사람이라며.. 성철스님이 죽기전에 남긴유언이 석가의 제자들이 지옥에 있는걸봤다며.. 제가 그랬습니다..당했죠.. 답안나와요 진짜 끈질기고..

점점오래 전

부모님이 제사 지내니까 님도 참여를 하겠죠 그런데 그여자분과 결혼하면 제사준비할때 아무말없이 할수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또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는거고 부모님 입장에서 님이 여자분때문에 제사 참여하지않으면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는거고 문제는 살다보면 많아요. 그여자분과 님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맞춰나가냐 못하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유교불교오래 전

풋...제사지네는것은 유교의 한 의식이라고 할 수 있구요. 어쨋든 석가탄신일까지 챙기신다니 부모님이 불교신자이신거 같군요. 본인은 무신론자이신 것 같은데 상대편은 십일조까지내는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라 어차피 물러설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본인에게 달렸네요.. 신앙을 강요당하는 결혼을 참을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배우자라면 모를까..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세요.

으휴오래 전

종교 다른건 정말 답이없다. 결혼하려면 교회 다니란거 보니 강요도 만만찮겠고 십일조 꾸준히 내는거 보니 결혼하면 온갖 명목으로 헌금 내야할 거 같은데 한달에 200번다 치면 3,40은 교회에 처넣어야 될걸?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개신교 집안쪽에서 강요 안하고 터치 안하면 몰라도 입 대기 시작하면 개종을 하던지 갈라서던지 둘 중 하나지. 더구나 부모 강요도 아니고 당사자인 여자가 그런다면 뭐...결혼이야 하려면 하겠지만 본인도 개신교에 빠져서 이성을 홀랑 날려버리지 않으면 길어야 5년 안에 이혼을 하네마네 시끄러울 걸.

에프킬라오래 전

십일조 낼정도면 포기하시는게 일반인 멘탈로는 절대 이해불가 매달 십일조 매주 헌금 가끔 집안경조사감사헌금 결혼주례 매달쌩돈30~40바쳐야함 그리고 교회에서 삶

바보오래 전

답이 없음. 아무리 사랑이 깊어도 사랑은 종교를 이기지 못함. .그렇게 결혼혀서 평온한 가정 보지 못했음. 종교를 따르던지. 결혼을 포기 하던지 둘중 선택이지. 다른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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