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엔 빠졌지만
민국 "저번에 서울클럽 갔을때 민율이 친구들 만났거든"
서울클럽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클럽은 상류층의
사교문화를 국내에 들여온 곳으로
1904년 고종황제가 외국인과 내국인의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만든 사교클럽이다
1000여명으로 알려진 이 곳 회원가입비는 7500만원으로
가입 후 매달 35만원의 회원비를 따로 낸다
고가의 가입비가 준비되었더라도 3~4년간의 기다림은 필수다
회원수가 정해져있어 기존 회원이 탈외해야 기회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서울클럽 기준회원 2명이 추천이 있어야 한다
추천을 받아 수년 기다려 차례가 되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심사를 받는다
이처럼 가입 문턱이 높다보니 세간의 시선을 피할수 있고
때문에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발길이 잦고
서울클럽에서 누릴수 있는 인맥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상위0.01% 모이는곳이고
외국인비율이 반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