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 - 이쪽이야기 +1

메튜2014.08.16
조회8,185
헉....처음에 동성이야기 쓰면.... 사람들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다른 분들도 쓰고 계셨네요.ㅎ
혹시나 동성관련 이야기 안좋아하시면!뒤로가기 꾸욱 눌러주세요!아휴

일단 제목 이쪽이야기라고 정한건같은 동성끼리 이쪽이냐 저쪽이냐라고 말해서...이쪽=동성 을 뜻해서... 저렇게 했어요.

아...저는 제가 동성애자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됬는지랑,알게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쭈욱 이야기 할게요.ㅎ글솜씨가 없어서... 뒤죽박죽 일수도 있으나통곡 ㅠㅠ이해해주세요 ㅎ




저희집은 1남2녀이고 제가 둘째에요.여자들 사이에서 끼어 자라서 그런지... 어렸을적 부터 남자들이랑 놀기보다 여자들이랑 아바타 스티커 붙히기 라든가? (제가 초등학교때 동방신기....완전유명했죠.......)동방신기 브로마이드 문방구에서 사서 자랑한다든가.... 아무튼! 거의 주로 여자들이랑 놀다시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닌가 아무튼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아직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동성애자 라던가 게이라는 단어를 몰랐기에, 저는 저만 병걸렸다고 생각했었어요..
몇년이 지나고 제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집에오던 중에 벽에 붙혀있던 헬스클럽 전단지를 보게 되었는데.... 남자 헬스트레이너 몸사진을 보고....한동안 쳐다봣어요...그리고 그걸 뜯어서 집에갖고와.. 핑킹가위로 조심스럽게 혹시나 몸에 흠집나지 않게!!부끄 오렸어요....(중1때 전단지인데 아직도 갖고있어요!!)

 



하.....그땐 저사진을 보고 얼마나...가슴이 콩닥거렸던지...


아무튼!! 이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그냥 같은반 남자아이들만 보면 설레고.. 좋고 그랬어요. ㅎㅎ

하지만 아직도 저만 병걸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슬픔


그러다 중2 올라갈 무렵 막내이모가 필리핀으로 선교활동을 하러 가시면서 저와 친누나도 필리핀에 가서 영어공부를 조금 하다가, 이모가 미국으로 가시면서 같이 미국으로 가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UT(?) 학교였는데... 더이상 못알려드려요ㅠㅠ


아무튼 거기 학교에서 중고등학교를 한국애들과 달리 2년 빨리 졸업하고 귀국을 하게 되었어요.ㅎ

(이떄나이 18살 이였어요!)






나머지는 이따가 쓸게요....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 머리가 뽀얗게 되고...당황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