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 운동없이 요요없이 10kg 감량했어요 (63->53)

으아아아아ㅏㅇ2014.08.16
조회408,064
한달전에 쓴 글인데 이게 또 올라올 줄 몰랐네요!신경 안쓰고 있다가 오랫만에 글 보고 댓글 다 읽어봤는데요~~전 단식을 한게 아니라 소식을 한거예요.쥐꼬리만큼 먹은것도 아니고 제가 평소에 먹던 양들을 조금씩 줄여나갔던 거고요.충분히 계속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먹었어요.지금도 이 양으로 계속 먹고 있고 이제는 먹으면 딱 배부를 정도가 되었어요.
전 이제 9개월에 들어섰는데 그동안 생리 꼬박꼬박 잘 하구 있고요. 심지어 늦어진 날도 없고 양도 그대로예요 ^^ 잔병치레도 없었구요~이 글에도 썼다시피 요요도 심하게 온적 없고요~ 많이 쪄봤자 2kg정도. 정말 정줄놓고 먹었을 때 그랬고요 다시 평소처럼 먹으면 몇일만에 돌아오고 그랬어요 ^^저도 운동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다고 써놨구요.이 방법이 제일 저한테 잘 맞아서 지금까지 잘 지켜오고 있고 이미 새 식습관이 되버려서 의식하지 않고도 소식하고 있어요 .위가 이미 많이 줄어서 피자 2조각 정도 먹으면 배가 터질거 같은 지경이네요~사람마다 다 자기한테 맞는 다이어트가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고도비만에서 정상체중이 된거 아닌 이상 피부가 쳐질일도 없고 저 역시도 그 정도는 아니었기에 피부쳐짐같은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저는 운동만 하는 시간을 별로 안좋아해서소식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다던지, 하루를 분주하게 썼어요.꼭 한두시간 운동시간 재놓고 운동해야지만 운동이 아니잖아요?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에너지소모를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도 그렇게 운동해본적 있습니다.)다만 지루한걸 싫어해서 전 이런 방법을 택한거고요^^지금도 제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이어트의 정석은 식이요법>운동 이라고 생각해요.왜냐면 저도 운동한 뒤 식이요법 조절 실패로 요요의 아픔을 충분히 겪어봤으니까요.^^

그럼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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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사진 추가할게요 !저는 운동은 아예 안했고요... 그래서 천천히 빠졌어요 ㅎㅎ빨리 빼야 할 분들은 운동도 병행해야 하겠죠..? 식단도 가리면서 드셔야 하고요.


63~64 정도 됬을 때... 그리고 현재.



이렇게 비교하니까 10키로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제 글의 요지는,

1. 소식한다. (배부를때 까지 먹는것 NO)

2. 마지막 식사와 다음 날 식사까지의 텀은 최소 12~13시간 두기. 마지막 식사 시간은 언제든 상관없어요. 먹고 바로 자는 것만 아니라면.. (그래도 2~3시간 전엔 드세요^^)

3. 소식하는 식습관 몸에 길들이기.

이 세가지예요. 이정도라면 다이어트 강박, 스트레스 없이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모든 다이어터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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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이 끝나가는 우울함에 방금 치킨뜯고온 여대생입니다 ㅎㅎ..처음 써보는 판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8개월간 약 10kg 정도 감량했어요! (키 165cm/63.4kg->53kg)
이야기가 좀 긴데... 왠지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을 거 같아 한번 써볼게요. (급하신 분들은 빨간 부분만 읽으셔도 돼요!)좀 길어도 읽어주세요~~ 공감하실 분이 많을 거 같아요 ^^;;

저는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어요.........식탐도 원체 많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항상 배부를 때까지 먹고 좀 쉬고 또 뭐 먹고...ㅋㅋㅋㅋ그래도 항상 50kg를 유지해왔었거든요.그러다 고3이 되며... 먹는 양은 더더더 많아지고 움직이는 시간은 더더더 줄어드니 ㅋㅋㅋㅋ 서서히 살이 찌더라구여. 53...54.... 57..... 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재보니 정확히 58키로더군요.하지만 여기서 한번 찌기 시작한 살은 멈출 줄 모르고 올해초 63.4kg를 찍고 맙니다...^^ 대학 생활 3년만에 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은거죠 ㅋㅋ저는 사실 얼굴에 살이 그나마 안찌는 편이라 셀카 같은 걸 찍으면 속으로 '응? 이정도면 괜찮은데?'했었드랬죠... ㅋㅋㅋ 하지만 몸뚱이는..... power코끼리..ㅠㅠ

제가 대학생활 하면서 아예 다이어트를 안한건 아니예요.1학년 여름방학 때 매일 2시간씩 운동하며 57키로까지 뺐었습니다. (빼기 전엔 61키로 정도 됐던거 같아요) 하지만 개강함과 동시에 술+외식크리로 한달만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심지어 더 쪘어요....62키로....그래서 2학년 여름방학에 다시 다짐을 하고 다이어트를 돌입해요.아침 저녁 한시간씩 파워워킹을 하고 닭가슴살만 먹으며...ㅠㅠㅠ 그래서 58키로까지 뺐지요...하지만... 이것도 개강 후 한달 정도 유지하다가 서서히 다시 살이 오르더니 이번해 63.4키로를 찍게 된거지요 ㅜㅜ 저도 참 많은 요요를 겪었습니다... 우울증 걸리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이번 다이어트는 사실 제가 전처럼 "다이어트 할거야!!!!"하며 이를 갈고 한 다이어트가 아니예요. 다이어트 하려고 맘 먹고 시작한것도 아니었죠. 아예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었어요. 서서히 살이 빠지며 '아,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하고 나중에 의식하게 된거죠..제가 이번 다이어트로 얻은 결론은,

운동<<<<<<<<<<<<<<<<<<<<<식이조절(식습관) 이라는 겁니다.

제가 앞의 두번의 다이어트를 하며 운동을 안한게 절대 아니예요. 다만 식이조절의 중요성을 못느꼈던 거죠. 파워워킹도 하고 이소라다이어트, 빌리부트 다이어트, 근력운동까지 정말 안해본게 없던 거 같아요. 하지만 개강하면서 운동을 그만두고 식단조절도 안하고 매일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외식하고, 군것질하니 살이 그대로 돌아올 수 밖에요...운동을 그만두면 식이조절이라도 철저히 해야 되는데 전 그게 안됐던 거죠.

살 정말 빼고 싶으신 분들, 일단 적게 드세요.모두들 아시고 계시지만 실천 못하는게 이거죠.. 적게 먹기.저는 겨울에 개인사정으로 좀 바빠지면서 입맛이 없어지더니...일단 끼니 사이의 텀이 길어졌어요.한번 먹고 한참 동안 배가 안고파졌어요.그리고 한번 먹을 때도 조금밖에 안먹었어요.전 절대 6시 이후엔 안먹을거야!! 하고 안먹고 그러지 않았어요. 심지어 밤 12시에 순대국밥도 먹고 그랬죠 ㅋㅋ.. 하지만 절대 한그릇 다 먹지 않았고 밥은 한 반공기 정도만 먹었구요. 원체 늦게 자기 때문에 새벽 3~4시에 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후 1~2시 쯤에 첫끼를 먹었어요. 결론적으로 끼니 사이의 텀이 12시간~13시간 인거죠.
그래서 뭐 밤늦게 먹는다고 살찌지 않았고 오히려 살이 점점 빠지더라구요. 아, 하루에 2끼만 먹은 것 같고요. 어떤날은 11시에 치킨, 피자도 먹었어요. 물론 많이 먹지 않았고 치킨2조각, 피자 1조각 정도....(ㅋㅋㅋ그래도 많죠....ㅎㅎ)제가 그렇게 생활한게 1월 초부터였던 거 같은데, 개강할 때 몸무게를 재보니 59키로더라구요. 거의 4키로 조금 넘게 뺀건데, 전에 두달동안 운동했을 때랑 비슷하게 감량한거예요.아, 그 때 알았죠. 내가 왜 다이어트를 이제까지 실패했는지...

그래서 개강한 뒤에도 꾸준히 이런 식으로 식이조절을 했구요. 뭐 무염식, 저염식, 닭가슴살 이런거 먹지도 않았어요. 그냥 전 먹고싶은 거 다 먹었어요 정말로요. 치킨 먹고 싶으면 치킨, 파스타 먹고 싶으면 파스타, 떡볶이 등등... 하지만 절대 한그릇 다 먹지 않고 무조건 반, 아니면 반 이상 남겼습니다. 나중엔 위가 줄어들었는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예전엔 배가 불러도 미련하게 꾸역꾸역 다 먹었었는데, 이제 배부르면 수저 딱 놓습니다. 일부러 생각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이게 서서히 식습관이 바뀌어져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고요.그래서 종강날에는 몸무게가 55 후반~56 정도 됬었어요. 그리고 오늘 재보니 53키로네요..!

운동은 전혀 안했구요.. 이번에 깨달은게, 운동도 중요하지만 적게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게 제 다이어트의 전부랍니다. 그냥 식이조절이 답인거 같아요 저는... 그리고 밥 먹으면서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 이거 이만큼 먹으면 살 찌겠찌?'이러면서 먹으면 안찔살도 쪄요. 정말이예요. 저도 이렇게 다이어트 하는 중간에 맘먹고 1일 1식해야겠다!! 하면서 다이어트 잠깐 한 적 있었는데 오히려 살이 더 찌더라고요. 살 빼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더 찐거죠. 절대 마음 조급하게 먹지 마시고 천천히 내 몸이 바뀐 식습관에 적응해 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저도 항상 2달안에 8키로 빼야지!! 이러면서 해왔는데, 그러면 식습관을 몸에 길들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의지박약인걸 수도...) 

제 다이어트 방법이 정석은 아니지만 저는 식이조절이 이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구요. 저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시지 마시고 ㅋㅋㅋ.. 일찍 먹고 일찍 잠드셔도 저렇게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어요! 뭐 물론 저도 아직 50키로까지 빼는게 목표지만..ㅋㅋ 그래도 10키로 감량했으니 다른 분들한테도 방법을 공유해도 되겠다 싶어서.. 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네요. 중간에 저는 1~2키로씩 많이 먹으면 찔 때도 있었지만 무지막지하게 요요온적은 없었구요. 그렇게 살이 쪄도 금방 다시 돌아오고 그랬어요. 아직까지도 요요없고요.

말씀드리고 싶은게 많아서 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ㅋㅋ...ㅋㅋ.. ㅠ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저는 50키로가 되면 2탄쓸게요. 이제 줄넘기도 병행할 생각이거든요. 이제 타이트하게 뺄 예정이예요 ㅋㅋ 그땐 사진도 첨부할게요~ 

아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다이어트 모두 성공하세요 !! 

댓글 90

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Best맞아요 적게먹어야 빠져요 ㅠ 운동도 같이 병행하면 배의 효과가 나타나겠지만 둘다 어영부영 할바엔 식단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반은 성공함

ㅠㅠ오래 전

Best진짜 일단 살빼려면 식이조절답임. 그리고 기초대사량이나 라인잡을땐 웨이트 들어가고. 저 적당히 세끼먹고 운동해봤는데 한달동안 효과 한개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이로 빼는중임 여러분 화이팅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와우

오우오래 전

진짜 저 말 맞는말이에요. 식습관을 고친다고 생각하고 소식하는게 진리에요. 저도 3달넘게 다이어트했었는데(그때 PT받으며, 식단(닭가슴살하고 철저하게 5대 영양소 골고루) 엄청 정석대로 했었어요. 근데 그때, 고구마 한개를 먹던 뭘 먹던 포만감(그때 기준엔 많이 배부른정도)을 느끼고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 때 살도 안빠지더라구요. 식단줄인것만으로도 몸이 놀래는데, 거기다 하루 2시간 초강도높은 운동을 하니 늘 몸이 에너지를 갈구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다이어트 끝나고 폭식증에 식이장애 우울증으로 몇달간 고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몸무게 보다 더 찌더라구요. 지금 다시 다이어트 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자. 평생이렇게 먹고 살수는 없다(밀가루, 단거, 탄산 등 고열량 식품들)고 생각하고 첫번째는 소식을 했어요. 2달중 3주는 주말에 그냥 먹고싶은거 왕창 먹었는데, 역시나 과식하니까 살이 바로 찌더라구요. 물론 순간적인 무게겠지만, 하루사이에 1~2키로는 우습더라구요. 그 이후로 소식하는 습관과 밤에는 절대 안먹는 식습관으로 바꿨죠. 먹고싶은거 있으면 아침에 먹었습니다. 케잌 등등 대신 소량만 먹었어요 그렇게 습관을 들이니, 밤에 삼겹살을 먹고 1시간 있다 잤는데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ㅋㅋㅋ와 진짜 신기했어요. 고무줄몸무게로 무조건 먹고 자면 쪘는데, 조절하고 먹으니까 진짜 계속 빠지는게 신기해요 운동 3달로 해서 안빠지던살이 지금은 쭉쭉 빠져요. 진짜 식습관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이제 이게 몸에 고착이되면 근력운동 시작해보려구요. 초등학교 때 몸무게로 돌아갔어요. 10년만에 처음으로 달성하는 몸무게 ㅋㅋㅋㅋ 그냥 제 인생의 첫 가장 마른 몸무게가 지금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쭈욱 진행할꺼에요~ 목표는 일년동안 소식하는 습관들이기!로 굳히려구요! 다들 식습관을 바꾸고,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진짜 살빠집니다. 저는 한의원도 그렇고, 헬스에서도 그렇고 살이 정말 안빠지는 체질이라고 했어요 (과거 5년동안 하루 한두끼먹고 자주 굶는습관때문에요) 다들 화이팅이요!

니가먼데오래 전

근데 저렇게 빼면 어느 순간 식단 조절 못하면 바로 다시 찐다는 함정...운동을 해야 기초대사량도 늘어서 좀더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 되고 몸매도 훨씬 건강미 있어 보임... 운동하면 더 먹는다고는 하지만 자기 운동할때 함든거 생각하면 그래도 참아져서 먹는 양이 크게 늘지 않는 함정...그리고 운동으로 살 뺀다는거 자체가 단기간에 보이는게 아닐 뿐이지 장기적으로 보면 운동이 더 중요함...물론 식단도 중요하지만...평소에 후식 자주 쳐묵쳐묵하면 당장 고쳐야지..

오래 전

맞아ㅋㅋ소식이 정답임ㅋㅋ 운동은 거들뿐ㅋㅋ사람들이 운동을 뭐 똥줄빠지게 몇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하루 두시간정도 하면서 다이어트하는게 대부분인데 먹을거 다 먹으면서 두세시간 운동하는건 그냥 체력만 좋아지고 다이어트에는 그닥 도움되는지는모르겠고... 적당한 운동에 소식이 필수인듯... 그냥 굶어서빼면 머리 핑돌고 위도아픔.나도 운동 하면서 소식하는데 운동도 초반엔 매일했는데 이젠 안그러고 무조건 소식하고 건강식단 위주로 먹는데 어느순간부터 살이 빠지더라구요.예전엔 운동도안해서 같은 무게라도 하체비만 느낌 이었는데 등산위주 운동하니깐 하체부터 엉덩이 옆구리 쫙 다 빠짐..165에 49키로 될랑말랑하는 단계인데... 지금이 정체기인지..잘 안빠짐. 그래도 딱보기좋고 허리24인치도안되고 대신 전에 허벅지 두꺼웠던게 오히려 득이됨..지금 살빼는단계에서 허벅지가 기아처럼 빠지지않고 딱보기좋게 자리잡아짐..종아리는원래두껍진않았고 알도없었고... 근데 절 중요한게 셀룰라이트임..아무리 늘씬하고 살많이뺐어도 셀룰 있는 사람들은 있음..나도 허벅지 뒷부분 셀룰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짐...이런부분이있어서 마사지랑 운동은 필수임...아..아침 조깅이나하러가야것다..다들 즐다이어트하셈.

12키로오래 전

한달만에 12키로 빼고 사람된 여자사람이다. 인생이 달라지더라. 진심 살빼라. 말로만 하는거아니다. 두달째유지중이다. 예뻐지면 더 예뻐지고 싶어서 관리하게 되니까 더더더이뻐지고 더욱사랑받고 자존감.자존심.소위말하는 클라스가 달라짐...

오래 전

어릴땐 운동안하고 살만빼도 날씬해지면서 탱탱한그대로겠만,30넘으니까 무작정 살만뺀다고 다가 아니네요. 운동 꼭 해야돼요. 소식만 한다고 살이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굶으면서 빼는건 이쁘게 빠지지않더라구요.. 아.. 눈물좀 닦아야겠네요...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년을오래 전

저도 곧10월초쯤 면접도있고해서 쿠팡에서 가르니시아 4주치 물에 타마시는거 먹고있는데 이제 2주먹거든요 음식도 먹고싶은거 먹고 많이먹는날엔 저녁에 아무것도 안먹는데 지압훌라우프도 한시간씩해주고 뛰는것도 티비보면서 간간히 해주는데 아직 살빠진소식이없네요 ㅜㅜ어떡하죠 ㅠㅠ 이주간 빡세게 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ㅠ

ㅇㅇ오래 전

평생 애낳기 싫고 불임와도 상관없으면 저렇게 사세요;; 저렇게 살빼면 백퍼 30넘어가면서 몸에 무리가서 조기폐경 올수도 있고 사람이 쉬늙음. 연예인들이 멍청해서 식이조절하면서도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는줄아나; 조금이라도 팽팽해 보이게 날씬한 몸매 유지하려고 필요한 양만 섭취하고 운동겁나하는건데 ㅋㅋㅋㅋ 저거 하면서도 스스로 알지않나. 몸 점점 약해지고 감기한번 걸리면 더럽게 안떨어지고 피부는 축축쳐질거임 나이먹을수록 ㅋㅋㅋ먹는거 처음부터 조절못하겠으면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고 그러면서 식이조절도 천천히해요. 한번에 하려고하면 누구한테 시켜도 살 빼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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