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이고 알바로 편의점에서 잠깐 근무를 했는데.. 콘돔을 몇번 사갔던 남자가 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어느날 술을 좀 먹고 와서 자기가 소심해서 술을 먹어야 고백을 할수 있다고..평소에 너무 맘에 들어했다고 당장 결혼하자고 지랄을 합디다.. 알고보니 36살에 변변찮은 직업을 가진 남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콘돔을 제가 몇번이나 계산을 해줬는데.. 어떻게 제게 결혼 당장 해달라고 지랄을 할수 있습니까..? 그 콘돔 나랑 쓸려고 했다는둥 그런 리플은 제발 달지 말아주세요~ 콘돔을 2달전부터 사서 쟁겨두는 사람도 있나..? 암튼 진짜 생각할수록 기분나쁘고 그 미친 노총각 경찰에 신고까지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손님이라 그냥 웃으면서 거절을 했는데..생각할수록 열이 뻣쳐 미치겠습니다 남자는 참 도둑인가봐요.. 지 나이 쳐먹고 행실 바르지 못한거 생각은 못하고 여자는 무조건 어리고 처녀인거 좋아하니까...
콘돔 사간 남자가 제게 청혼을 했어요
전 20대 중반이고 알바로 편의점에서 잠깐 근무를 했는데..
콘돔을 몇번 사갔던 남자가 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어느날 술을 좀 먹고 와서
자기가 소심해서 술을 먹어야 고백을 할수 있다고..평소에 너무 맘에 들어했다고
당장 결혼하자고 지랄을 합디다..
알고보니 36살에 변변찮은 직업을 가진 남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콘돔을 제가 몇번이나 계산을 해줬는데.. 어떻게 제게 결혼 당장 해달라고 지랄을 할수 있습니까..?
그 콘돔 나랑 쓸려고 했다는둥 그런 리플은 제발 달지 말아주세요~
콘돔을 2달전부터 사서 쟁겨두는 사람도 있나..?
암튼 진짜 생각할수록 기분나쁘고 그 미친 노총각 경찰에 신고까지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손님이라 그냥 웃으면서 거절을 했는데..생각할수록 열이 뻣쳐 미치겠습니다
남자는 참 도둑인가봐요.. 지 나이 쳐먹고 행실 바르지 못한거 생각은 못하고 여자는 무조건 어리고 처녀인거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