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 20대 후반의 나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멀리해서 그런지 교육 중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때 같은 반인 동기 남자분이 매일 남아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짝꿍도 저를 버리고 갔는데, 그친구는 제게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힘든 시기에 찾아온 그는 제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 맘에 든 나머지.. 저는 주말 외출 때 나가서 밥 한끼 먹자고 했습니다. 그 날 알고 보니, 그는 모태솔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제 마음은 더 깊어져 갔습니다. 교육 후, 함께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걸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남자의 마음은 알 수 없었습니다. 피곤하다고 하면 챙겨주고, 머리도 쓰담쓰담 하는 모습에... 제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헤어질 때 보면 쿨하게 뒤 돌아서는 그의 모습을 보면... 또다시 그가 제게 마음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벌써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짖꿎은 제 장난에도 웃어주고, 때론 맞대응도 짖꿎게 하지만, 음식도 썰어주고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습니다. 예전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제 자신이 끊임 없이 웃고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더이상 다가가기도 힘드네요ㅠㅠ 항상 데이트(?)도 먼저 하자고 해야 하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힘드네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고백해도 잘 안될거 같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모태솔로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 20대 후반의 나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멀리해서 그런지 교육 중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때 같은 반인 동기 남자분이 매일 남아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심지어 짝꿍도 저를 버리고 갔는데, 그친구는 제게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힘든 시기에 찾아온 그는 제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 맘에 든 나머지.. 저는 주말 외출 때 나가서 밥 한끼 먹자고 했습니다. 그 날 알고 보니, 그는 모태솔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제 마음은 더 깊어져 갔습니다.
교육 후, 함께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걸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남자의 마음은 알 수 없었습니다.
피곤하다고 하면 챙겨주고, 머리도 쓰담쓰담 하는 모습에... 제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헤어질 때 보면 쿨하게 뒤 돌아서는 그의 모습을 보면... 또다시 그가 제게 마음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벌써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짖꿎은 제 장난에도 웃어주고, 때론 맞대응도 짖꿎게 하지만, 음식도 썰어주고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습니다.
예전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제 자신이 끊임 없이 웃고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더이상 다가가기도 힘드네요ㅠㅠ 항상 데이트(?)도 먼저 하자고 해야 하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힘드네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고백해도 잘 안될거 같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