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비포장도로용 자전거의 통칭

hanolduol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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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岳自轉車 Mountain Terrain Bike(MTB)

: 비포장도로용 자전거의 통칭.

 

 

1970년 미국의 도로사이클 선수인 G.피셔가 일반 사이클에 모터사이클용 바퀴와 자동차 쿠션 등을 달고 산에서 탄 것에서 유래한다.

우리나 라에는 1980년대 초에 도입되어 1984년 삼천리에서 '크루져’라는 MTB를 선보인 것이 최초의 산악자전거이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하계올림픽부터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60km급 크로스컨트리 경기에 남녀 각 1개씩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산악능선을 질주하기 위해 바퀴의 지름이 20∼27인치로 도로용 사이클보다 작고, 두께는 도로용보다 1.5∼2.5배 두꺼워 모터크로스(오토바이형)

자전거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경사진 길을 쉽게 오르내르기 위해 바퀴에 12∼27단 배율의 기어가 달려 있고, 쿠션장치와 제동장치가 특수 설계되어 있다.

 

대회 종목은 산악능선을 종주하는 20∼100km 크로스컨트리와, 힐클라이밍(언덕오르기), 다운힐(언덕내려가기)

, 스키의 대회전에 해당하는 듀얼슬랄럼, 스키의 점핑에 해당하는 트라이얼 경기 등이 있다.

프로가 활성화된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는 MTB월드컵을 비롯해 각종 오픈대회를 치르며, 한국에는 동호인 단체인 전국 MTB연합회와 대한MTB·BMX연맹이 각종 전국·국제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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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목

 

국제 대회에는 NORVA(국제 비포장 도로용 자전거협회)

가 개최하는 MTB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대회 등이 있다.

국내 대회에는 MTB연합회의 전국 MTB경기대회와 사천리, 코렉스 조선일보 등이 주최하는 각종 대회들이 연중 열리고 있다.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흔히 말하는 산악자전거 경기로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경기이다. 규격에 따라 정해진 코스를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먼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되는 경기이다.

코스는 언덕, 내리막기르 평지, 도로등을 포함해서 한바퀴당 4~5km정도이고, 등급에 따라서 바퀴수가 달라지는데 국내의 경우에 초급자가 10km~15km, 중급자가 20km~25km,상급자가 30km이상의 코스를 달린다.

크로스 컨트리용 자전거로 사용되는 자전거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형태들로 요즘엔 거의 모든 자전거들이 앞에 써스펜션(샥, 또는 쑈바)을 장착하고 있는데 무게가 가볍고(12KG이하)

, 부품등급이 높아서 말썽이 없는 자전거들이 주로 쓰이고 있다, 근래에는 뒤에도 써스펜션이 달린 경량화된 풀 써스펜션이 크로스컨트리 경기용으로 사용 되어지고 있다.

 

 

다운힐(Down Hill)

산악자전거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경기종목이다. 그 만큼 흥미 진진하며 볼 거리가 풍부하고 역동적 아가 때문이다.

주로 대회 코스는 스키장의 스로프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후에 온 힘을 다해서 페달링을 해서 최고속도로 내려오는 경기이다. 최고 속도는 지형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다운 힐 시합에서는 50km/h~100km/h까지 속도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눈 위에서 열리는 다운 힐 경기도 있당. 이경구 200 km/h까지도 속도가 난다.

따라서 안전장비 (전신 프로텍터, 풀페이스 헬멧, 보험이 필수)

를 모두 갖춘 경우에만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다. 다운 힐용 산악자전거는 그 만큼 험난한 상황과 스피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모든 기술이 시험되어지고 집적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서스펜션의 트레블(충격시 써스펜션이 수축되는 길이)이 요즘에는 150mm이상으로서 오토바이크에 이용되어지는 써스펜션보다 더 길다. 또한 전부 풀써스펜션(앞뒤에 모두 써스펜션이 채용)

의 형태이고, 뒷 써스펜션의 트레블도 앞과 비슷하다.

가장 화려하고, 최신 기술이 사용된 제품이다. 형태가 산악오토바이와 비슷한 제품이 많이 있다. 일반 평지에서 타기에는 좀 벅찰 정도이고, 오로지 다운힐(언덕정상에서 내려오기)

만을 위한 제품이다.

 

 

듀알 슬라롬(Dual Slalom)

이 종목은 국내에서는 아직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주요 종목 중에 하나로 인식되어져 있는 경기로 관문과 장애물을 통과하는 시합이다.

스키 시합에서(스키에서 활강종목으로 볼 수 있다.)

보듯이 관문을 만들어 놓고 좌우로 통과하며, 가끔 점프대와 같은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모든 관문과 장애물을 통과하여야 하면, 두명이 보통 한 조로 출발한다.

그 중에 빨리 들어온 사람이 계속 상위권으로 진출하여 마지막에 결승을 하는 방식을 취한다. 2 명이 동시에 출발하여 다양한 기술이 구사되어 화려합니다.

 

 

트라이얼 (Trial)

이 종목은 국내에서 아직까지 시범 종목으로서 번외로 치뤄지는 경기이다. 일종의 묘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MTB를 이용해서 보일 수 있는 갖가지 기술을 그냥 보이기도 하지만, 외국의 경우와 요 근래에 국내에서도 제한된 공간에 인공장애물을 설치해서 그 곳의 기술을 구사해서 발을 땅에 되도록 안 닿으면서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이다.

 

▶묘기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스텐딩 : 앞뒤나 옆으로 이동하면서 중심을 잡고 서 있는 동작.

* 윌리 : 앞바퀴를 들고 뒷바퀴 만으로 가는 동작, 가장 흔한 동작

* 홉핑 : 앞뒤바퀴를 순서대로 끌어올려 점프하는 동작

* 다니엘 : 앞바퀴를 들고 서 있는 상태에서 페달을 밟고 뒷바퀴를 띄운다

* 매뉴얼 : 속력을 내면 가다가 손으로 앞바퀴를 끈어 올리는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