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3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희가 아직 학생이구요 ...둘다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저도 제가 아직 어린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게 좀 창피하네요 제가 창피하다고 하는 이유는요... 저희부모님이 금욜에 시골에 내려가서 오늘(일욜..) 오는데.. 어제 남자친구와 같이 낮에 저희집에서 밥시켜먹고 공부하다가 분위기를 타버려서요..... 하...진짜 딱 그거 직전까지 갔었는데 저희가 서로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다가 시도하다가 제가 아프기도하고 남자친구가 못참았기도해서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그게 너무 갑작스러운 충동때문에 그런거라서요.. 지금생각해보면 정신이 나간듯 키스도 백일넘어서 했고... 키스도 요즘도 1주일에 한두번 할까말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가 왜 그랬을까 너무 후회스러워요 그때 뭐에 홀려서 미쳤었나 생각도 들고..... 저희는 정말 서로 공부를 하면서 만난 사이고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생신분에 어울리게 예쁘게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도 서로 아셔요 저도 남친네 인사간 적이 있고 남친도 저희집에 인사온 적이 있고 제가 몇번 찾아갔더니 남친네 엄마께서 절 이뻐해주시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그런게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래가고싶고 지금 사귀다가 결혼하는건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도 들었지만 정말 그런 확률이 없는건 아니니까요..정말 같이 대학가서 취직을하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얘기들도 자주하고.. 제가 좀 보수적이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제 말에 잘 따라주고그래서.. 음..학생때 그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라는 것과... 그 호기심이 순간적으로 동시에 올라온것같은데 그게 겪어보니까 너무 자제되지 않는것같아요...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하긴하지만 이미 성에 대해 알아버린것같고..저희가... 어떻게하나요...ㅜㅜ 원래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피임준비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말을 하는게 너무 멀리갔다고는 생각하지만... 음..제 질문은 둘이 참을수가 있을까요...?앞으로도? 졸업하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성인이 되기전까지 참을수있을까요 저희가ㅜㅜ 전 어제이후로 확신이 안서요.. 이생각때문에 계속 멘붕이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전 정말 진지해요ㅜㅜ 도움되는 말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남자친구랑 어제 같이있다가...
저는 사귄지 3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희가 아직 학생이구요 ...둘다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저도 제가 아직 어린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게 좀 창피하네요
제가 창피하다고 하는 이유는요...
저희부모님이 금욜에 시골에 내려가서 오늘(일욜..) 오는데..
어제 남자친구와 같이 낮에 저희집에서 밥시켜먹고 공부하다가 분위기를 타버려서요.....
하...진짜 딱 그거 직전까지 갔었는데
저희가 서로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다가 시도하다가 제가 아프기도하고 남자친구가 못참았기도해서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그게 너무 갑작스러운 충동때문에 그런거라서요..
지금생각해보면 정신이 나간듯
키스도 백일넘어서 했고... 키스도 요즘도 1주일에 한두번 할까말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가 왜 그랬을까 너무 후회스러워요
그때 뭐에 홀려서 미쳤었나 생각도 들고.....
저희는 정말 서로 공부를 하면서 만난 사이고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생신분에 어울리게 예쁘게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도 서로 아셔요
저도 남친네 인사간 적이 있고 남친도 저희집에 인사온 적이 있고
제가 몇번 찾아갔더니 남친네 엄마께서 절 이뻐해주시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그런게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래가고싶고
지금 사귀다가 결혼하는건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도 들었지만
정말 그런 확률이 없는건 아니니까요..정말 같이 대학가서 취직을하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얘기들도 자주하고..
제가 좀 보수적이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제 말에 잘 따라주고그래서..
음..학생때 그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라는 것과... 그 호기심이 순간적으로 동시에 올라온것같은데
그게 겪어보니까 너무 자제되지 않는것같아요...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하긴하지만 이미 성에 대해 알아버린것같고..저희가...
어떻게하나요...ㅜㅜ
원래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피임준비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말을 하는게 너무 멀리갔다고는 생각하지만...
음..제 질문은 둘이 참을수가 있을까요...?앞으로도?
졸업하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성인이 되기전까지 참을수있을까요 저희가ㅜㅜ 전 어제이후로 확신이 안서요..
이생각때문에 계속 멘붕이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전 정말 진지해요ㅜㅜ 도움되는 말좀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