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 못느꼇는데 요즘 아빠가 좀 변태???같다는생각이듬..
진짜 난 예전엔 아빠의본모습을 모를수밖에없엇던게 아빠가 엄청 바쁜회사를 다녔어서
맨날 나보다 일찍나가서 내가 자기직전이나 잠든다음에 들어오니까 몰랐고
주말에도 거의 회사에있었던것같음
추석때도 아빠는 회사가고 엄마랑 나랑만 외가집가고 그런적도 많았음
그래서 아빠랑 별로 추억이없고 아빠에 대해서 인간적인부분(?)은 잘 몰랐단말임
근데 작년말에 아빠가 회사를 옮겻음
그뒤로 늦어도 8시엔 집에들어옴 보통 7시쯤?
그러다보니 아빠랑 잇는시간도 많아지고
아빠가 거실에서 티비도 보고 아이패드도보고 그러다보니까 아빠가 평소에 뭐하는지도 알겟고
아빠랑 둘이서 같이 나가는일도 생김
근데 요즘 좀 그런걸 많이 느끼는게..... 아빠가 좀 변태같다는생각이듬
대표적으로 올해초에 내가 뮤뱅을 보고잇는데 그때 AOA 짧은치마가 나왓음
우리아빠ㅋㅋㅋㅋ 집을 여기저기돌아다니다가 그거보고 시선고정하더니
슬금슬금 앞으로와서 아예 뚫어져라쳐다봄 나 그렇게 아빠가 집중하는거 첨봤음
그리고 나한테 쟤네들이 누구냐고하고 이름까지 알아감
그뒤로 아빠가 짧은치마 뮤비나 직캠같은걸 보는걸 내가 몇번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캠은상상도못했는데...하..하긴 검색하면 다나오니까 뭐 그렇다침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타면 솔직히 같은여자가봐도 몸매좋은여자가 스키니입거나
요즘은 더우니까 어쩔수없이 노출이심해지지않음 근데 우리아빠는 딸이옆에있는데도
몸매좋은여자들 보면 계속 쳐다봄ㅡㅡ 다리쳐다보고 막..
저번엔 지하철에 아빠랑 고모댁가려고 앉아서 가는데 어떤여자가 쫙붙는 H라인치마를입고탔단말임
그리고 자리찾느라고 지하철 통로쪽을 걸어가는데 우리아빠...하...시선이 따라감
다른 아저씨들도 봤는데 다른 아저씨들은 폰보거나 쳐다보지도 않는것같은데...울아빠만...
그렇다고 엄마랑 사이안좋고 그런것도 아님 난 지금까지 우리엄빠 싸우는거 본적도없고
아빠가 45살인데 다른친구집가서 친구아빠들보면 우리아빠가 젊어보임 우리아빠 장점도많고그런데
나도솔직히 알거다알고 그러는데 꼭 그렇게 다른여자들 밝히는티를내야겟는지모르겟음
아빠 제발 그러지마